오유에 수없이 많은 최재경 관련글들이 있지만 다시한번 시나리오를 써보고 싶어 글을 씁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다시피 최재경은 BBK를 덮었죠 확실한 mb계 맞습니다
그리고 조선일보 라인이고요 앞으로 조중동에서 열심히 덮으려고 할 것임에 분명합니다
그리고 내각 수석라인들은 전부 MB쪽에서 추천할 만한 인사로 벌써 가득 들어차있습니다
또한 칠푼이가 무당 주문받아서 할 때보다 더 똑똑하고 치밀하고 악랄한 집단들이 본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가진 것을 전부 동원해서 국민들을 우롱할 것이 뻔합니다
JTBC나 일부 진보 신문사에서는 결국 헤게모니를 다시 BBK로 잡거나MB계의 치부를 드러내야 된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저들이 제대로 일 못하게 하거나 자기들 뜻대로 향후 정국을 이끌어
나가지 못하게 해야됩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때까지 MB를 열심히 공격했다가 실패했던(과거형임)
더민주나 각종 진보언론들이 다시한번 대선부정선거나 사대강 BBK등으로 저 집단들의 패악을 국민들에게 주지시켜야죠
지금까지의 게임은 서론에 불과하다 가장 최후의 게임은 MB척결이라는 것을 알려야합니다
mb가 가장 최악의 지도자이자 대통령인 이유는 칠푼이처럼 멍청하지도 않으면서 똑똑하고 치밀하고 영악한데 있죠
또한 그 집단은 물욕과 각종 욕심으로 점철된 그야말로 탐욕의 결정체이기 때문에 자기 주변인들이 잘 해먹고 나라를 풍비박산 낸다는 데 있습니다
사대강이나 사자방 뿐만 아니라 MB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원전 건설도 본격적으로 늘어났으며 인천공항도 해먹으려 했고 론스타도 있고 등등
이루 말할 수 없이 추악한 집단이죠. 사실 MB가 대통령이 된 이유는 '국민들의 탐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국민들의 정신 중에'악'의 아바타
라고 저는 보기 때문에 이렇게 칠푼이 정부보다도 훨씬 위험한건 탐욕으로 가득 차고 국민 따위는 개돼지로 보는 MB와 그 주변 집단들입니다
기업들은 MB가 되면 더욱더 돈벌기가 쉬워서 좋아할거죠 그리고 위험한 건 내년 대선이 과연 제대로 치루어질까 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