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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7749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1
    조회수 : 5295
    IP : 119.201.***.177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0/09/28 14:43:22
    http://todayhumor.com/?panic_7749 모바일
    [펌] 포항에있는 언덕위의 하얀집


    * 우선 이글은 퍼온자료입니다. 출처는 밑에있습니다. *


    제가 이 일을 겪은 시기는 몇년전 2003년에서 2004년 중간쯤으로 기억이 됩니다. 
    그 당시 친구들과 제 집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세상에 이런일이가 방송이 되더군요. 
    그 때가 6월에서 7월중순쯤이니 여름특집이므로 미스테리 & 공포 이야기를 주로
    다르고 있었는데요, 첫화는 혼령, 두번째는 귀신집, 세번째에 바로 포항 영덕 
    언덕위의하얀집이라는 제목으로 방영이 되었습니다. 
    (오래된 일인지라 구룡포 인지 영덕인지 그 사이인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 포항 사시는분들은 정확히 어딘지 아실듯;)

    이 하얀 언덕집은 전쟁이 일어났을 당시, 그 주변에 사던 마을 사람들이 그 하얀집의 
    지하에 숨었다가 총살에 의한 때 죽음을 당했다고 하더군요. 제작진들도 직접 지하에 
    들어가서 살펴보고, 1층이나 2층에도 확인해보고 그러더군요. 
    별 다른 귀신의 모습이나, 특이한 점은 없었으나, 
    카메라 앵글이 망가지는 작은 현상을 보이고 철수를 했습니다.
    저희는 그 당시 모험심(?) 같은 걸 좋아하여, 어차피 여름방학인데[고딩] 
    한번 가보자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가기전에 작은 텐트, 라면, 야외용그릇, 버너, 카메라등을 챙기고, 
    영덕으로 향했습니다. 영덕쪽으로 가는 버스를 타려면 550번 좌석을 타야 되더군요. 
    포항 선린 병원 앞에서 550번을 타고 출발을 했습니다. 그 때까지는 서로 떠들고, 
    과자먹고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특히 친구들과 여행가는 재미는 좋지 않습니까..
    그렇게 구룡포를 지나 월포 해수욕장에 다다를 쯤 갑자기 여기가 종착 지점이라고 
    내리라고 하더군요 --; 아뿔싸 버스를 잘못 탄걸 알고 일단 내려 주민사람들의 
    양해를 구해 차를 얻어 탔습니다. 좋은 분들이더군요. 그렇게 TV에서 보던 장
    소에 도착했고, 시간은 벌써 해가 지고 노을이 비추고 있었습니다. 

    어차피 텐트는 있으니, 5명 어떻게 자는거 까지는 안되겠냐라고 판단한 저희들은 
    일단 그 집먼저 찾자고 의견을 내렸습니다. 큰도로는 있으나, 작은 마을들 밖에 
    없고, 차가 다니는것 말고는 사람의 행방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가다 보니깐 영덕에 빨간 등대와 하얀등대가 있더군요. 주로 낚시하는 사람들
    이 많이 있었습니다. 일단 서로 2개 조로 나뉘어서, 그 집의 위치를 알아내려 했고, 
    다행히 낚시하는 사람들 중 그 집의 위치를 아시는 분을 찾았습니다. 
    그렇게 아저씨의 길 안내를 받아 그 하얀집 앞에 도착했습니다. 

    " 야들아.. 이 집은 와 찾아왔노? 여기 별로 안 좋은 소문이 돌고 있어가, 가까이는 
    가지 말그래이.. 여서 죽은 마을 주민들도 많다 아이가.. 조심 하그래이"

    " 예 .. ^^: "

    저희들도 알고 있는 사실이기에 작은 미소를 띄우고 아저씨와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시간은 더 저물어 어두워졌고, 일단 그 집 근처에 텐트를 쳤으며, 휴대용 등을 비추

    어 라면을 끓이고 있었습니다. 날이 저물수록 상당히 무섭기는 하더군요... 

    낮에는 차가 많이 다녀서 모르겠지만, 별로 무서운 생각이 않들었습니다. 

    허나 밤이 되니 차의 왕래도 줄고, 특히 약간 패인 언덕산이라 차 소리도 희미하게 

    들리고 있었습니다. 

    " 야! 이거 진짜 이러다가 귀신 나오는거 아니가? ㅋㅋ"

    이 놈 --; 약간 대범한 성격이라 .. 아무 생각 없이 대답하는 놈이었습니다; 

    저는 겁이 많은 성격이라, 솔직히 왜 왔는지 후회도 되었고, 자꾸 뒤를 돌아 보니 

    친구들이 놀리기 까지 하더군요.

    집에 들어가 보는 것은 내일 아침에 들어가기로 결정했고, 친구들도 동의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손목 전자시계를 보니, 시간은 11시정도를 가리키더군요. 

    갈 수록 무섭더군요. 두놈은 벌써 자더군요 --; 저희 세명은 잠이 안 와 그냥 카드를

    꺼내 원카나 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자정을 가리키자, 한녀석이 저한테 말을 걸었습

    니다. "야. 한번 들어 가볼래? 살짝 1층만 구경하다가 오자"

    "미친나; 우리끼리 무서워가 우에 들어가노;"

    저는 그렇게 말해 버리고, 자던 녀석들에게 끼여 자버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누가 텐트를 열었는지, 새벽의 찬공기가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으..음.; 아 누구 열어놨노.."

    저는 작은 이불을 감싸안고 밖을 나가보니 어제 들어가본다던 두녀석이 돌 무리에 앉아있더군요.

    "야! 벌써 일났나?"

    대답이 없었습니다...

    야! 하고 그 녀석들의 어깨를 짚었는데, 떨고 있더군요.

    갑자기 이 녀석들이 제 손을 잡더니, 말을 했습니다. 

    어제 자기들 두명이서 들어갔는데, 1층을 손전등으로 둘러보던 중, 거의 다 깨진 거울

    이 있더랍니다. 그래서 무심코 지나갔는데, 다른 반대편이 또 비슷한 깨진 거울이 

    있었다고 하덥니다. 그러던중 한 녀석이 

    " 야 니 반대쪽에 한번 가봐라. 이거 비슷하거 같은데? 거의 똑같다 아이가?"

    " 어 그렇네 잠시 있어봐래이"

    하면서 반대쪽으로 그 녀석이 달려갔는데, 지금 서 있는 친구가 거울을 보니, 아직 

    그 자리에 반대쪽으로 달려간 친구가 서 있더랍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 야 왜 안가는데?"

    물어보니 대답을 안하더라고 하더군요. 갑자기 식은 땀이 흐르고, 뭔가 아니다.. 

    라고 싶었는지, 반대쪽으로 달려가 보았다고 하더랍니다. 그러니 그 반대쪽으로 

    달려간 친구가 거울을 보고 있었는데, 거기에 있던 친구가

    " 야... 니 내 방금 뒤에 있었잖아.. 그런데 어떻게 다시 내한테 오는데..."

    저도 솔직히 놀랐습니다. 소름도 돋았구요. 일단 그 친구들을 진정시키는 일이 

    우선이었습니다. 일단 자던 두 녀석을 깨우고, 

    그 친구들이 겪은 일을 말해주었습니다. 서로 심각한 정적이 오고 갈쯤, 

    한녀석이 말을 꺼냈습니다.

    " 진짜.. 뭔가 있긴 있는갑다. 아니면 그게 달빛에 비춰서 그 반대쪽 벽까지 

    전달되지는 않을까 아이가; 아니면 야들이 잠결에 그런것도 아니잖아;"

    그러자 이 대범한 성격의 친구가 말을 꺼냈습니다.

    "그라믄.. 한번 들어가볼래? 일단 쟈들 두명은 텐트에 놔두고 뭐라도 한번 찾아보자. 

    사진이라도 찍던가"

    솔직히 저도 동감했습니다. 설마 세상에 귀신이 있겠나; 죽기까지야 하겠냐.. 

    라는 이해심을 스스로 갖고 저희 3명은 그 집을 들어가 봤습니다. 아침이 밝아 오고 

    햇빛이 비추는데도, 그 집은 햇빛이 잘 안들어오고, 습기가 많아 지하실에 있는 

    것처럼 기온이 냉랭했습니다. 특별히 이상한점은 없었고, 실제로 다 깨진 거울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퉁이를 돌자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두명을 불렀고, 먼저 대범한 놈이 먼저 앞장섰습니다. 정말 깜깜했습니다. 

    칠흑 같은 어두움으로 손전등을 비추어도 바로 앞에 까지 밖에 안보이는 곳이었습니

    다. 무사히 세명은 도착했고, 텐트에 쓰던 등을 바닥에 내려놓았습니다. 별로 특이한 

    점은 없었습니다. 군데 군데 거미줄이 있었고, 벽 군데 군데 곰팡이가 슭어져 있었으

    며, 음산한 기온밖에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흠.. 별로 특이한 점은 없다 아이가?"

    " 그렇네.. 무서운꺼 뺴고는 없네;"

    그리고 그냥 벽 군데 군데를 사진으로 찍어보고, 마지막으로 지하 천장에 

    사진 하나를 더 찍고 그 집을 나왔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씁슬한 기분을 안은 채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몇일 후...



    사진을 찾으러 사진관에 들렀습니다. 출발 하기 전 버스에서 찍은 사진들, 

    월포 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들, 등대 앞에서 찍은사진들... 그리고 

    그 하얀집 안에서 찍은 사진들을 넘기고 있었는데, 솔직히 정말 경악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얀집 지하에서 천장을 찍은 사진에서 하얀 얼굴 모양의 작은 것들이 

    서로 줄을 맞춰 달팽이 껍질 모양으로 천장을 뱅글 뱅글 도는 모습 같았습니다. 

    마치 우리를 구경 하는 듯한...

    그 후 하얀집 관련 사진들을 그 친구들에게 보여줬고, 저희는 왠지 모를 불안감에 

    사진들을 모두 불태웠습니다...



    포항 영덕 하얀집...

    정말 귀신은 있는 것일 까요..?



    출처 : 짱공유닷컴 베스티벨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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