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자료는아니지만 도와주세요
그게 다름이아니라..
저희엄마랑 저랑 이렇게 둘이서 사는데요...
10년동안 저희아빠를 피해 도망나와 살고있습니다..
그이유는 저희아빠의 폭력과 정말 상상을초월하게.. 저와 엄마를 또 친척들을괴롭힙니다..
그래서.. 아빠에겐 친척도 도망가고..
저와 엄마도 도망왔는데요..
그렇게 10년이 되었는데..
저와 엄마는 안심을 하고 지낼수가있었는데..
저희아빠가 엄마를 찾으러 엄마가 일하시는 가게에 오셨답니다..
그러더니 애엄마 어딨냐고 사진을 보여주면서 말하더래요...
곧죽일사람처럼..
그래서 다행이도 가게집 아주머니가 모른다고 하셨다는데요..
어떻게 도망갈 방법도 없고..지금 엄마와 전 찜질방에 와있답니다 집을버려두고..
지금 어떻게해야할방법이 없을까요..
이렇게.. 유머자료와 무관하지만..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재발 방법을 찾아주세요..
경찰서에전화에.. 집에서 당분간 있어줄수없냐고 부탁까지 해봤지만..
들어주는척하더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정말 무서워요.. 밖에 나갈수도 없고 어떻해야 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