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두서 없이 적는 글이니 한번 보세요.
기존에 이민 지식이 많거나 체계화된 준비가 되었거나
전문식(의사,간호사)이라면 패스, 그리고 30억 이상 현금 있는 사람도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현재 한국에서 (아니, 지구에서) 잘 살아가는 법.
1. 나이 33세 미만, 대졸 무직자
가. 스웨덴
장점 : 영어가능국, 2년이상 학생으로 거주, 연장 계속하다가 영주권 나옴.
단점 : 춥다. 현지인과 결혼하면 바로 시민권까지 나오지만 동양인은 경쟁력 없음.
나.덴마크
장점 : 스웨덴과 은근히 경쟁국가. 스웨덴을 능가하는 복지정책.
단점 : 덴마크어를 배우지 않으면 영주권 없음.
다. 독일
장점 : 유학가서 취직 안되어도 계속 개기면 영주권 나옴.
단점 : 독일어 배워야 함.
결론 당신이 젊다면 북유럽에게 개겨라. 북유럽은 애를 놓을 수 있는 젊은이들을
환영한다.
2. 33세 이상
가. 북유럽 : 의사나 저명한 과학자가 아니라면 꿈 접으셈. 투자이민은 30억이 필요함.
나. 말레이시아 : mm2h 라고 불리는 말레이시아 마이 세컨 홈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음.
50세가 넘어가면 혜택이 더 많고 독일차도 30프로 싸게 살수있고, 심지어 의료보험도 됨.
50세 이상이든 이하이든 우리돈 7천만원 정도의 디파짓만 있으면 됨.
물론 아파트 살수있고 일억이면 30평 구함. 다만 그걸로 세를 주는 장사하면 안됨.
작년에 법이 바꿔서 세금이 조금 올라갔음.
다. 태국 : 골프 회원권 이민. 말레시아와 태국은 병걸려도 천원밖에 안냄. 물론 사립병원은
맣이 내겠지. 하지만 어짜피 한국에서도 암걸리면 죽잖아. 태국 탁신의 무리? 수로 서민위한
의료법이 잘되어있고 말레시아보단 태국수준이 떨어진다라고 하지만 한국 싫어서 가는건데
무슨 상관?
라. 캐나다 : 접시 닦으면 됨. 지인은 한국에서 공립교사였는데 지금 캐나다에서 접시 닦음.
하지만 삶의 질은 더 높음.
마. 호주 : 인종차별 쩌는거 아는 사람은 암. 하지만 다윈같은 곳에서 산다면 어떨까?ㅋㅋ
바 . 피지 : 치안 안좋음
마. 비누아투 : 거기 어디임? 심심함.
p.s) * 애들 교육 때문에 북유럽을 선택하거나 캐나다,호주를 생각하는 분 많은데
결국 애들이 좋은 학교나와서 애들이 행복하길 원하는 거 잖아요?
그럼 그냥 대충 살면서도 평생 행복할 수 있는 그런 곳을 선택하면 되지요.
그런 곳이라면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 검소하게 살면 됩니다.
자식 교육에 척추 뽑히고 폐지 줍고 안 살고 싶으면 한국에서 아웅다웅 하지 마세요.
또 북유럽,캐나다,호주를 동경말고 가까운 동남아를 보세요. 오히려 말레이시아고등학교가
미국아이비리그 입학 성적이 더 좋습니다. 홍콩대보다 못한 서울대 보내서 뭐하게요.
동남아는 검색으로 적은 글이 아닙니다.
실제 이민을 위해서 매년 두 달 씩 답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발리,롬복에 두달(안타깝게도 인도네시아는 의료서비스가 안좋습니다.비추)
몰디브 한달 (몰디브 섬은 휴양지가 아닌 섬은 한국 70년대 처럼 삽니다.비추)
터키 (이스탄불,샤프란,얀탈라,카파도피아,파묵칼레등 ,비추,한국이 백배 낫습니다. 현재 터기 대통령은 다까끼와 이태리 베르룰스코니 합친 인간)
베트남 한달 (호치민,판티엇,나짱,호치민에만 있었지만 의료가 비쌉니다. 물가싸고 땅은 못사지만 아파트는 살 수 있음. 30평 1억 정도하지만 프미흥같은 곳은 부산 아파트보다 비싼 곳 많음. 비추)
필리핀 2주 ( 노답, 세부,보라카이,마닐라같은 안전한 지역에만 있었는데도 치안 불안.민다나오 이런남부는 석유때문에 분리세력도 있고 총질은 기본임.)
말레이시아 한달 (믈라카,쿨,페낭,랑카위있었음. mm2h 프로그램때문에 현재 가장 가고 싶은 지역임.애들 교육이면 쿨, 교육만 아니라면 페낭,랑카위는 휴양,생활 다되고 믈라카는 물가 낮음.)
태국 두달 (사실 12년 전에 다녀와서 올해 다시 갈 계획임. 푸켓,피피,란따,치앙마이,람빵,수코타이,롭부리,깐짜나부리,아유타야,방콕,파타야. 말레시아처럼 병원이 거의 공짜임. 교육은 말레이시아 보다 떨어지지만 골프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추. 그냥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에게도 북부지방 강추.)
아 . 무슨 글 쓰다보니깐 여행게시판 글이 되어 버렸는데. 암튼 당신이 50세 정도이고 한국에서 집팔고 재산 처분해서 3억 정도만 있다면 뭐하러 이민까지 가서 일하려고 하는냐. 이거 입니다.
80세까지 산다보고 말레이시아 믈라카나 태국이 차이망이같은 곳은 한달에 백만원만 있어도 한국 지리산 언저리에서 농사짓고 사는 것보다 삶의 질이 높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애들 교육때문에 가는 거라면 말레시아 kul에 가서 직업을 찾든지
한국에서 연금나오는 직업을 구하든지 해야하겠지요.
그런데,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애들인가요? 와이프? 직장?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당신입니다.
당신이 행복해야 합니다.
네 줄 요약
1. 젊다면 북유럽으로 가서 개겨라.
2. 젊지 않다면 북유럽,캐나다,호주 보단 말레이시아와 태국을 생각해봐라.
3. 태어나는건 선택못해도 죽는 자리는 선택할 수 있다. 굳이 국적이 중요하냐?
4. 자꾸 외국가서 일할 생각만 하느냐? 한국 자산 처분하면 말레이,태국에서 얼마든지 놀고 먹으며 인생을 마무리 할 수 있다.
한나라당 알바랑 싸우다가 무심결에 
내가 싫은 이유 100개 적을 테니..니는 10개만 적어란 말하는 바람에.. 
책임감에 적은 100가지 싫은 이유.. 
<한나라당이 싫은 이유 100가지> 
1. 한나라당은 김용갑이 있다.김용갑 칼기 격추당시 청와대수석이었으며 지금도 북한과 전쟁도 불사한다는 대단한 분. 
2. 한나라당은 정형근이 있다.전두환시절 안기부 차장이었으며 고문으로 너무나 유명한 분이며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던 그분 
3. 한나라당은 김기춘이 있다. 유신헌법의 초안을 작성하신분이시자 탄핵안도 발의하신 훌륭한분 
4. 한나라당은 IMF를 일으킨 신한국당의 후예이다. 
5. 식당아주머니 젖은 만져도 되는 줄 아는 성폭력당 
6. 맥주병은 기본으로 던지는 주성영이 있는 당 
7. 골프장에서 일하는 할아버지를 때리는 당 
8. 광주를 피바다로 만든 민정당의 후예 
9. 입만 열면 사고 치는 전여옥의 당 
10. 사과박스도 아닌 차때기로 뇌물 받는 당 
11. 유신헌법으로 일황같은 지위를 노리고자 했던 다까키 마사오의 딸이 있는 당 
12. 사학개혁을 반대하는 당 
13. 국가보안법폐지를 반대하는 당 
14. 있는 자들을 위해서 부유세등을 반대하고 있는 자들만 절세시켜주는당 
15. 과거사 청산에 반대하는 당 
16. 친일파가 한나라당 여의도 연구소 소장으로 있음 
17. 차떼기 최돈웅을 선거철이 되니 한나라당에서 다시 영입, 물론 사퇴했지만. 
18. 천막당사로 쇼했지만 지방자치체 의원공천에 또 돈받음 (충주시장등) 
19. 숭미주의자들이 있는 한나라당 
20. 연기금투자를 한나라당이 반대해서 50조 차익 외국인이 가져감 
21. 선거만 되면 색깔론 
22. 수해나서 북한 도와줘도 퍼주기라 함 
23. 감세등을 통한 친재벌적인 조세정책 추구 
24. 빈곤층에 갈 예산 700억 삭감,장애인, 노인등에 돌아갈 복지예산 삭감 
25. LKe 주가 조작확실해서 미국에서 실형받고 있는 증인을 소환하는것조차 거부하고있음 
26. 독립신문이 지지하는 한나라당 
27. 자유시민 연대가 지지하는 한나라당 
29. 뉴라이트가 지지하는 한나라당 
30. 지역감정을 교묘히 이용한다. 나도 부산사람이지만 죄송합니다.국민여러분. 
저런 위대한 분들을 국회위원으로 뽑는 걸 막지 못해서.. 
31. 최연희에 이은 박계동의 무한 성추행 
32. NLL은 연합군이 북한에 통보한 군사작전선인데 NLL이 영토라며 주장하는 당, 
NLL논란 해결안되는 바람에 불쌍한 해군만 서해교전에서 사망함, 진작 핫라인이 
있었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참사. 사사건건 반대만 해서 일어난 결과. 
33. 마사지는 못난 여자한테 받아야한다는 사람이 대권주자 
34. 바다가 삼면인데도 이런 나라를 둘로 나누는 운하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이 대권주자 
35. 국방부 감사중에 군내에서 골프치는 한나라당 
36. 근현대사 교과서가 좌파적이라며 압박했던 권철현의원 
37. 네이버를 구워 삶아서 시민의 입에 재갈을 물린 당 
38. 빤스 벗으라면 벗으라는 전광훈 목사가 좋아하는 당 
39. 미얀마 학살에 침묵하는 당, 당연하지 광주사태 주범인 민정당출신이 
여전히 힘을 쓰고 있으니.. 
40. 홍준표의원 반값 아파트 이야기하더만 시가의 80%를 넘음 
41. 조선일보가 밀어주는 정당 
42. 반대외엔 할 수 있는게 없는 당 
43. 부시알현을 위해 자존심 버리는 당 
44. 이런 소릴 하면 무조건 빨갱이나 주사파라고 한다. 주사파가 무슨 뜻인지 알고 욕하는지.. 주사파에 빠졌던 사람들은 지금 한나라당을 밀고 있는 뉴라이트진영이다. 그들은 주사파에 빠졌다가 김일성이한테 실망하고 극우로 돌아선 것임. 
45. 김태환의원 케이티엑스 발로차며 자리바꿔달라고 함. 
46. 감세가 바로 소비로 이어지지 않는데도 무조건 감세해야한다하고 특히 기업법인세를 낮춰 친재벌적인 모습 보임, 현재 조세부담은 oecd 평균에 미치지 못함. LPG감세등 서민들에게 감세미끼를 던지고 실제 있는 자들에겐 세금걷을 생각안함. 
47. 종부세 감소로 땅투기 꾼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고 , 건설사들과 건설사들의 광고를 먹는 조중동과 짝짝궁 잘함. 
48. 맨날 좌파정부라고 세금폭탄정부라고 현 정부를 비난하지만 현정부의 복지지출은 지디피 대비 10%도 안됨. 15%넘는 미국과 일본도 좌파정부인가? 
49. 맨날 작은 정부해야한다고 한나라당은 주장하고, 국가채무가 많이 늘었다고 불평하지만 IMF를 일으킨 자신들의 잘못은 잊었는가? 자기들 때문에 생긴 부채갚느라고 결식아동한테 우유도 맘대로 못주는데.. 머릿속에 없는자와 힘없는자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 한나라당. 
50. 현 정부가 국책사업 많이 펼친다고 난리피우지만 노태우가 벌려놓은 새만금이나 국민연금의 잘못은 다른 당이 한건가? 민정당잘못이 신한국당잘못이고 그게 한나라당 잘못이다. 
억울하면 민정계의원 전부 출당시키던가.. 
51. 삼성한테 로비를 양끗 먹은 한나라당은 적대적 엠엔에이에서 한국기업을 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럼 이때까지 그렇게 공을 들여서 한국 기업을 보호했더니 한보,기아,현대건설이 
잘되었는가? 정치뇌물 받치고 무리하고 방만한 경영하다가 자빠지는 회사를 언제까지 국민 세금으로 구해야하나. 국민은행,한전등 대부분 회사에 외국계지분의 비율이 높아 순수 한국자본으로만 운영할 수 없는게 현제의 글로벌 경제시대인데 삼성이라고 예외일순없다. 수익없으면 주가내리고 하는거지, 무리해서라도 삼성은 구해야한다는 한나라당. 
52. 소액 주주를 보호하는 집단 소송제는 반대하면서 출자총액제한은 없에야한다는 한나라당. 역시 머릿속에는 재벌 사장밖에 없는 당. 출자총액제한 폐지하면 지금도 문어발은 재벌은 나무젓가락까지도 돈된되면 만들것이다. 가뜩이나 중소기업의 체력이 약한 한국에서 재벌의 역할이 뭔가? 핵심기술 개발하는등 선택과 집중을 잘해야지. 필립스,소니,노키아,나이키,코카콜라..이런 회사가 아파트짓고, 티브도 팔고 차도 파나? 
53. 그린벨트해제를 지방자치단체에 맡기자는 한나라당. 그래서 지방자치단체의 건설위에는 한나라당 시의원이 포진해 있구나..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시의원,구의원하는 한나라당 자치단체의원들... 시민,구민,국민이 아닌 자신의 수익을 위해서 정치하는 건, 위나 아래나 똑같다. 그린벨트는 해제해서 건설족에게 돈이나 받아먹겠다는 심성인 한나라당 지방자치단체 의원들. 
54. 김문수 의원의 대수도론. 역시 한나라당같은 발상이며 자기들 머릿속에는 지방에 사는 사람은 생각도 안한다. 나도 부산살지만 광주나 대구나 명색이 광역시라는 곳이 서울 주변의 분당보다 못하니 이게 무슨 지방분권정책인가? 수도 주변만 잘사는 나라는 태국등 동남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정도.. 
55. 행정중심도시 이전을 반대하는 한나라당 의원. 서울 사는 자기들이 일하기 불편하고 서울의 땅값 내려갈까봐 걱정하는 땅나라당. 그렇게 북한의 대포가 무섭다고 떨지말고 통일되기 전까진 포의 사정권에서 떨어져있는 대전같은곳에 핵심시설을 옮기지.. 
실제 계룡대같은 곳은 전쟁중에도 포탄이 안떨어진 천혜의 요지라던데. 
56. 현정부가 전국을 탕투기 지역으로 만든다는 강남사는 한나라당의원들. 
국가로부터 매입된 땅 보상받으면 살집 구하기도 힘든데 어떻게 땅투기를 한다는지.. 
실제 땅투기 하는 사람들은 강남사람 아닌가? 그런 땅투기꾼을 보호하고, 경기부양을 핑계로 분양제상한제를 막는 이들은 한나라당이다. 
57. 1가구 1주택은 종부세를 적용하지 말자는 한나라당. 그럼 100억짜리 1채 가진 집은 세금 안내고 1억짜리 두채가진 집은 1가구 2주택이라서 세금내란 소린가? 
저가 주택을 가진 사람들에게 세금을 까주는 방법..이런게 선진국 유럽스타일이다. 없는 사람은 안중에도 없는 한나라당 
58. 1가구 1주택 양도세를 없에자는 한나라당. 강남 및 수도권 아파트 5년전 입주당시 2,3억 하는거 지금 10억하는데 어떻게 세금을 매기지 말자는 것이냐? 조세의 법칙. 수익있는 곳에 세금있다. 조세의 기본을 지키자. 집팔고 또 땅투기하려는 사람한텐 세금물려야지. 집이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나란 아마 한국밖에 없을듯. 예금,주식,기타 현물은 없고 빚내서 집사니 집값떨어지는게 두려울수밖에, 집은 재산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이 공존하는 생활공간이다. 국민들이 집에 대한 정서적 정의가 달라져야하는데 한나라당때매 안될듯. 
59. 홍준표의원이 제시한 반값아파트 때문에 한나라당의 부동산정책이 좋아보이나 실제로는 허구임. 반값아파트란 말 대신에 토지임대 아파트라 해야함. 실제 입주해서 토지임대료가 오르면 반값 아파트가 아니라 제대로 준 아파트에 지료를 월세로 내어야하는 웃기는 형태가될 가망성 많음. 현 정부보고 맨날 포퓰러이즘에 빠졌다고 하지만 홍준표는 더 포퓰러적임 
60. 휘발유, 목욕탕값,교복값 단합은 처벌하면서 왜 민간분양값 공개는 안되는가? 
현재 아파트 분양가는 단합이나 다름없다. 하나같이 700만원에서 6개월지나면 900만원 또 6개월지나면 평당 1천만원이런식으로 이루어진 민간업체들의 폭리는 밝혀져야 한다. 
앞으로 집값하락하면 고스란히 손해는 죄없는 국민들에게 돌아가고, 건설업체 사장들을 재산 은닉해서 평생 골프나 치면서 살겠지. 이민가거나.. 
이런 민간건설분양가 공개를 반대하는 한나라당은 나중에 생길 피해를 책임질 것인가. 
61. 노약자,장애인 관련 예산은 삭감하면서 노년층에 지급되는 기초연금은 조건 없이 다줘야한다는 한나라당, 정동영의 노인무신발언을 항상 이용하면서 한나라당이 괜히 노년층을 위하는 척하는 하는 쇼를 벌임. 그럼 노약자관련 예산은 왜 까니? 
62. 안그래도 개방이사가 별 힘없는 누더기 사학법을 다시 개정하자는 한나라당. 
현재 법률안대로 해도 외부 개혁개방인사가 한두명 되어서는 의결권조차도 가질수 없으며 
그나마 지금의 누더기법안의 개방이사제가 더러운 사학에서 애들을 보호할 마지막 보루인데 이것 마져도 없에자는 한나라당. 
한나라당 말로는 전교조 선생은 말을 잘해서 한명만 이사를 해도 다른 이사들을 꼬신다네 뭐래나.. 
63. 사학법 재개정이란 말도안되는 소리를 요구하면서 민생법안은 미룬채 장외투쟁한 한나라당. 
64. 자사고 늘이자는 한나라당. 고교 등급제가 생기게 될것이고 다시 고입고사를 치고 좋은 고등학교를 가기 재수하는 중학생이 생기고 참 볼만하겠다. 특정 고교에 입학시킬라고 전학을 가고 거긴 땅값오르고..역시 땅값 오르는걸 좋아하는 한나라당. 
65. 대학별 본고사 부활을 원하는 한나라당. 지금 45세 이상되는 분들은 본고사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실텐데.. 고등학교에서 배운거 일체무시. 그 대학을 위한 공부를 하기 때문에 고등학교는 대학에 종속화가 되고 인성교육은 영원히 사라질듯. 지금도 엉망인데.. 
66. 기여입학제 허가하는 한나라당. 할 말없다. 돈많은 자식은 공부잘하는 애들한테 장학금 주면서 간판을 따겠다는 이야기..정말 머릿속에 뭔가 든건지... 아예 판사,검사,의사자격증도 돈받고 팔지. 
67. 외고같은 특목고를 확대하자는 김영숙한나라당의원. 그럼 산간벽지, 섬마을에도 외고를 지어주던가. 교육서비스를 동등하게 받을 권리는 모든 국민에게 있는데, 대입학원을 전락해버린 외고를 많이 지어야하는 발상이 웃김. 외고나와서 약대에 교차지원 하는 애들은 뭐지? 
68. 마이너 이던 학원이 메이져가 되어 한나라당에 후원금을 많이 내는 모양임. 외고확대니 이런 소리 하지 말고 그냥 학원 열심히 다니라고 이야기하는데 덜 가식적이다. 
69. 한나라당은 군인 월급을 20만원까지 올려서 그걸로 대학학비를 충당하란다. 무슨 대학 못나와서 귀신 된 사람있나. 대학을 나와야 대접받는 이런 이상한 사회를 바꿀 노력은 안하고 오히려 사립대학의 배만 자꾸 채우겠다니 한심하다. 
70. 전재희 의원등이 이야기 하는 대학반값 등로금은 홍준표의원의 반값 아파트와 별반 다를것이 없는 알맹이없는 관심끄는 이야기 일뿐. 
71. 학군 광역화를 반대하는 한나라당. 그렇겠지, 강북의 없는집 애들이 자기 애들이랑 같은 반에 있는게 싫겠지. 제발 지방 생각도 좀 해라. 대한민국이 강남과 강북만 있니? 
72. 실업계 특별전형 반대하는 한나라당. 실업계나와서도 대학가려는 사람들에게 문을 닫아서도 안되겠지만, 뭐니뭐니해도 고학력 실업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너나 없이 대학을 가려는 학력위주의 사회풍토가 문제다. 학력이 취업에 문제되지 않도록 하는 법안..이런 것을 한나라당에겐 요구하긴 무리인듯. 
73. 대북지원 시멘트가 핵무기 개발을 도왔다고 주장하는 한나라당, 대북지원한지 8년이고 핵무기는 80년대 후반부터 개발했다는데 핵이 계속 개발 안되다가 갑자기 남한 시멘트 받고 개발 되었나? 
74. 포용정책이 실패했다는 한나라당, 그럼 폭격이라도 해야하는가? 워낙 숭미주의자가 많으니 부시가 강경정책쓸덴 강경하게 나가더만, 요즘은 미국이 유연하게 북한을 대하니 어찌해야될지 몰라서 똥오줌 못가리는 한나라당. 
75. 대북 정책을 전면 수정하자는 한나라당. 이때까지 넣은 돈은 한나라당 당사팔아서 국고에 넣을껀가? 평화는 돈이다. 평화정책을 위해선 남한,북한,일본,중국,미국,러시아등이 조금씩 양보해야한다. 그래서 만나고 있는게 6자회담이다. 평화무드에 찬물 좀 끼얹지 마라 한나라당아. 
76. 박진 한나라당 의원은 미국에 무슨 비선이라도 있는지 백안관 매파 의원들과 항상 비슷한 이야기를 내놓는다. 북핵에 정보가 부족하다느니, 정책이 너무 유화스럽다든지.. 
북핵정보가 자긴 아는데 정부는 모른고 있다는식의 발언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럼 알고 있는 정보 진작에 정부에 좀 알려주지.. 
77. 남북경협에서 북한에게 주는 현금은 상거래가 아닌 지원이라고 주장하는 한나라당. 
그럼 개성공단의 북한 노동자들에게 월급 안주고 일시키려고 했는지.. 동남아,중국보다 기술력도 뛰어나고 성실한 북한 노동자들에게 월급 좀 올려주자라고 해도 시원찮을 판국에.. 
78. 시멘트 주면 군사용 도로로 사용되니 주지 말자는 한나라당 의원.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육로가 군사적이라면 한국에 있는 고속도로는 전부 비행기 활주로? 
79. 개성공단 노동자들의 월급을 노동당이 가져간다는 한나라당 통일전략 안보특위의원. 
현재 개성공단 노동자들은 오히려 현물을 선호하여 돈만큼의 쌀과 생활필수품을 가져간다던데 그걸 노동당에 다시 바친단 말이가. 그럼 노동당은 쌀을 현금으로 바꾸는 쌀세탁? 
80. 북한 인권 개선하라는 한나라당, 김문수,황우여의원. 
틀린 말은 아니지만 우리부터 양심수 석방, 노동운동가 석방,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처벌완화를 해야하지 않을까? 인권 사각지대의 장애자나 성적소수자등에게도 관심을.. 
81. 대북정보를 유통시키고 북한에 인권위원회를 설치하자는 한나라당, 이미 유엔이 한나라당이 걱정하는 어느정도의 인권 문제는 개입하고 있으며 남북한 관계를 악화시키며 자극하려는 법안보다는 이산가족이 편안하게 만나는 법안이 더 필요할듯. 
82. 전여옥 발언 : 한국의 과거사 청산의 강한 논리는 북한에게도 적용해야 되지 않는가? 
북한은 친일파 청산된지 오래다. 우리처럼 반민특위가 친일파들에게 매장당하고 김구선생같은 사람이 친일파에게 암살당하진 않았지. 우리처럼 친일파가 살아남아 친미,숭미하기 때문에 전여옥같은 사람이 국회위원하는거 아닐까. 
83. 중국 동북공정에 대응안하는 안하는 현정부는 사대주의이다라고 말한 나경원대변인. 
그래서 이명박은 만나기 싫다는 부시 찾아간것임? 
84. 탈북자 강제송환에 손을 놓고 있다며 현정부를 비난하는 한나라당의원. 그럼 탈북자들 한명씩 한나라당 국회위원 집에서 보살피는 건 어떤지... 
외교에 일방성이란 없으며 중국도 동북아공정이나 탈북자에 대한 문제는 심각하게 고려,대응하는 것으로 한국을 무시한적 없음. 
85. 조용한 외교한다며 무능력하다고 비난하는 한나라당. 
탈북자는 조용한 외교로 실제로 수백명이 한국에 들어고있음, 국군포로나 납북자 문제를 조용한 외교 아니고 어떻게 해결한것인지 대안은 없고 비난만 하는 한나라당. 
86. 달라이 라마 방한 불허는 주권국가로써 불명예라고 하는 한나라당. 
미국이 달라이 라마에게 메달을 줄 순 있어도, 우리가 외교하는 나라가 미국밖에 없는건 아니다. 미국도 공화당이 바뀌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중국,티벳과 복잡한 문제는 좀더 지켜보고 나중에 방한을 허가 해도 될것임. 자위대 축하파티에 참가하는 한나라당 의원들이나 좀 막으셈. 
87. 전시작전권 환수 반대하는 한나라당. 
한나라당이 그렇게 좋아하는 미국이 준다는데 왠 반대? 
88. 연합사 해체 불가를 외치는 한나라당 
한계철선등은 2차대전때의 발상이고 오키나와에 핵전략 스텔스비행기가 있고 북한 머리위에 항상 감시 위성이 떠 있는 판국에 북한이 어떻게 도발한단 말인가. 
한나라당이 선거때마다 이용되는 북한위협레파토리 이젠 안통한다. 
89. 북핵이 있는 상황에서 전작권환수는 남침의욕을 고취시킨다는 송영선 의원, 
국감때마다 군내에서 골프치고 싶은 당신의 의욕부터 다스리세용 
90. 미사일 정보체계는 미국에 의존하고 있으니 전작권 환수하면 안된다는 이성구의원 
, 남한이 적화되거나 친중 정부가 수립되면 미국의 국방비는 엄청나게 뛸껀데 미국이 가만히 보고 있을리없다. 미국이 한국이 이뻐서 한국전에 참여한게 아니란 말씀. 소련,중국을 막는 마지막 한계선이 한국이라서 도와줄 뿐임. 
91. 초강대국 미국에 각을 만드는 전작권환수를 철회해야한다는 이방호의원 
큰형님 미국이 언제까지 전세계를 보호할 것인가. 우리도 정보위성, 잠수함,구축함,미사일정도는 있어야 동네건달들에게 시달리지 않을 것이다. 군인수를 줄이고 현대전에 투자할 수 밖에 없음. 
92. 자주국방에 돈이 너무 든다며 한미공조를 돈독히 해야한다는 한나라당 의원들 
, 전세계에 미국외엔 나라가 없나요? 우린 중국,러시아 심지어 일본하고도 공조를 해야하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며, 자주국방이 군인머리수로 안되는 것이 판명난 현대전에서 군인수를 줄이고 현대무기개발에 힘을써야하는데 노태우 율곡 사업이니 하면서 군사산업에 비리가 너무 많았기 때문에 우리군이 약한 것이다. 지금이라도 국방부외 군사산업에 대한 철저한 감시가 필요할듯. 현재 F16이 말썽피우면 수호기나 라팔을 가져왔어야지 F15를 가져오는 것엔 왜 한나라당의원들이 반대 안했을까............ 
93. 삼성은행이 탄생하게끔 도와주고 있는 한나라당, 어느 나라에 재벌이 은행을 가질 수 있단말인가. 자본주의 기본 원칙이 실종되고 있는중. 금융산업분리법을 재고하겠다는 한나라당 대권주자. 
94. 200억 빌딩가진 사람의 월 임대료가 100만원이라는 사람이 대권주자인 한나라당 
95. 3천억 투자해서 30조 넘는 사교육비를 잡는다는 사람이 한나라당 대권주자 
96. 92년 회사 퇴임하고 십수년이 흘렀는데 계속 기업출신대통령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21세기 경제에 대해선 아무 생각없고 삽질하던 70년대 후반의 개발정신을 가진 사람, 
이런 사람이 한나라당 대권주자 
97. 노무현,김을동과 종로에 국회위원나와서 선거비용 9천만원밖에 안썼다고 거짓말한사람, 결국 그게 탄로나서 유죄판결 받았지만, 막판까지 국회의원 사퇴 안하고 버티다가 서울시장 출마할꺼라며 은근슬쩍 국회의원 사퇴한사람..이런 사람이 한나라당 대권주자 
98. 자신의 비서가 자기의 비리를 폭로하려고 하자 위증교사를 시키고 캐나다로 보내버린 사람이 한나라당 대권주자, 위증교사란 죄는 선거법위반등의 범죄와 또다른 차원의 중범죄 
99. 네이버를 잡아먹고 다음을 죽이려고 하고 있는 사람이 한나라당 대권주자. 
100. 내가 한나라당이 싫은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냥 싫다”이다. 
그냥 이명박이 좋고 그냥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많듯이 난 그냥 한나라당이 싫다. 내 머릿속에서 리비도가 속삭인다. “ 한나라당 즐...” 
처음에는 농담반 진담반으로 시작한 한나라당이 싫은 이유 100가지..사실 한나라당이 나를 괴롭힌 사건은 500건도 넘겠지만 일일이 기억을 못했고 100가지 적는것도 매우 고통스럽고 시간이 많이 걸렸다. 문국현이 당선되고 한나라당은 내년 대선에서 박살나서 아예 사라지길 빈다. 다신 이런 괴로운 기억 더듬거리기도 싫다.
                                                                                           2007년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