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덕의 삶이 다 그렇겠지만 정말 돈지랄은 끝이 없습니다...ㅜㅜ
섀도만 미친듯이 핥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립스틱도 이쁘네요...
바비브라운 토스트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에*드 카라멜라떼를 사고...
v*l 피넛버터도 사고....
아*리 넛트브라운도.....
네 제가 이렇습니다. 그냥 토스트 살껄 그랬죠.
근데 토스트도 곧 살거같아서 후달달하네요.
저만 이런거 아니잖아여? 그쳐?ㅜㅜ
요새 맥 칠리 이쁘다고들 하시던데
저는 요새 나스 마릴린이랑 제인이 그렇게 좋습니다..
어차피 이렇게 핫할땐 구할수도 없는거 잠시 마음을 비우고(눈물을 닦으며)
회사 집 회사 집 동선을 유지하다보니 한동안은 그냥 쌩얼로 출근도 했는데
다시 코덕 마음 흔드는 가을바람이 부네요.
맘 비우자는 취지로 화장대 정리를 했는데
저 안쓰는게 꽤 많네요....유통기한도.....ㅜㅜ
다 쓸어서 버리려다 문득 나눔이란걸 해볼까 생각했는데
신경쓰이는 부분이...일단 쓰던거라는 것과 유통기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여? 별건 없긴 합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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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9/20 00:34:48 218.144.***.234 핥으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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