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2014년에 운영위에서 박영선 질의 내용은 파란집 노답3형제가 밤만되서 서류보따리를 싸들고 나가는데 밤사이에 현안이 결정되어 오는 거같다는 의혹제기를 한다 jtbc 테블릿에 파일은 2014년 후반기 경 까지 있었고 또 그즈음에 박경정 폭로사건이있었다 jtbc 보도로는 파란집 전산실에서 외부로 이메일 나가는걸 알수있고 박경정이 속해있는 공직기강 비서실에서 모를리 없었다고 한다 사건이 터지니 당근 이메일로는 더이상 안되겠고 그때부터 노답 3형제가 문건 셔틀을 시작했고 더이상 전산으로는 전달 안했나보다 그래서 문건셔틀이 시작된 이후 부터는 테블릿 pc는 2년동안 사무실 어딘가에 처박아 뒀을테고 최근 일이터지자 급히 정리하고 나가는과정에서 2년동안 처박아둔 테블릿pc의 존재를 까먹은 그분은 그냥 건물관리자한테 처분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