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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친 무언가-그녀-가 제 아파트를 떠난 후 경찰을 부르길 망설였지만, 제 여자친구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약 20분이 지나고 경찰들이 왔습니다. 우리의 진술과 여자의 묘사를 듣고 무언가 생긴다면 꼭 즉시 전화를 줄 것을 말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은 무언가 다른 것에 가 있었습니다. 제 사령관. 그는 제게 그녀와 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 했고요. 그리고 전 이제 그녀와 함께 침대에서 일어나고, 심지어 그녀는 도대체 어떻게 제 아파트에 들어왔는지, 제길, 머릿속이 복잡해 졋습니다.
다음 날 전 사령관의 사무실로 갔습니다.
“경,” 전 매우 주심스럽게 말했습니다 – 여러분은 얼마나 싫은가에 관계 없이, 이 일을 잃는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제 해야 할 일 리스트에 있지 않단 걸 아셔야 합니다 – “경, 얘기할 것이 있어요.”
그는 그의 책상에서 저를 올려다 보았고 제가 맹세하건데, 그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얼굴에선 아무런 감정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심지어 무엇이 일어났는지조차 묻지 않았어요. “앉게나,” 그가 그의 의자에 기대며 말했습니다.
“경, 저…” 저는 호위로써의 규칙을 어긴 것을 고백하는 걸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에게 말했군. 답했구만.” 그가 저를 향해 몸을 기울이며 말했습니다. “그렇지?”
“음, 그저 그녀에게 비켜 달라고 했어요, 그것 뿐이였어요.”
“아니, 여왕 호위의 명령을 말하는 게 아니야. 그녀에게 뭔가 다른 걸 말했나?” “그랬습니다.” ** 만약 기억하신다면, “여왕의 호위를 위해 길을 비켜라” 외에 “부인, 제발…”이라고 말했습니다.**
“젠장, 자네. 빌어먹을.”
이 때 전 사령관이 욕설을 내뱉는 걸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경, 그 여자가 누굽니까?”
“자네를 즉시 호위에서 제거하는 서류를 제출하겠네,” 그가 책상을 열어 무언가를 찾으며 저를 해고했습니다.
“경?” 제가 제 직업을 잃기 직전이란 걸 믿지 못하며 물었습니다.
“걱정하지 말게, 자네에겐 다른 할만한 것을 찾아 주지. 하지만 호위로써의 자네는 끝났어. 한 주 이내로 이적한다고 생각하게.”
“경, 하지만 전 그저…” “그걸로 끝이네. 이제 떠나도 좋아.” 그가 절 보지조차 않으며 말했습니다.
전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그러고 다시, 길에 서서 관광객들/미친 엿같은 생물체들을 더 이상 견디지 않으면서 월급을 받게 된다고 생각하자 괜찮아 졌습니다.
새로운 일정이 나왔고, 놀랍게도 전 그 주에 단 한 번의 근무밖에 예정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버밍엄에서 방문하는 제 7살짜리 제 조카딸을 돌보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은 매우 편리했고, 전 이미 그녀와 주말 전체를 계획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목요일에는 더 이상 입을 크게 벌린 개놈과 관련된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마침내 진정하였습니다. 그녀는 그 날 아침 암스테르담에 돌아갔고 좋은 기분에 있었습니다. 제 삶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었죠.
그 날 제 근무는 세인트 제임스 플레이스의 앞에서 6시부터 10시까지였습니다. 보통 우리 중 2명이 그 곳에서 일했지만, 어떠한 이유로, 저는 9시부터 10시까지 혼자 일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한 곳의 모습입니다.(http://i.imgur.com/rg4x55L.jpg) 작은 나무 초소는 폭풍우가 내릴 경우 우리가 서 있는 곳입니다. “좋아, 친구, 거기에 좀만 더 있어, 곧 끝나,” 제 동료 호위가 안으로 행진해 들어가며 저녁 9시 2분에 말했습니다.
“한 시간만 더. 이 빌어먹을 일을 한 시간만 더 하고 난 자유야, 기분 좋네...” 제 초소 앞에 가만히 서 있으며 생각했습니다. 밤은 비정상적으로 조용했지만, 비가 오기 시작했으므로 예상된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저녁 9시 반. 여전히 약하게 비가 내리고, 엿같이 지루했습니다. 거의 왔습니다. 9시 45분. 비가 점점 거세져서 마지막 몇 분을 초소 안에서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전 뒤를 돌았습니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그곳에 그녀가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작가였다면, 저는 모든 어휘들을 이용해 저 여자가 그 밤 얼마나 공포스러웠는지 그 그림을 그려냈을 것입니다. 하나 말하자면, 그것은 제가 평생동안 본 가장 무서운 장면이었고, 저는 지뢰에 의해 아이가 죽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여자는 초소의 문에 서 있었습니다. 그녀는 어둠 속에서 거의 빛나는 흰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은, 제길, 그녀의 얼굴. 그녀는 저를 보고 있지 않았는데 그게 어째선가 더욱 더 저를 공포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하늘이든 뭐든 위에 있는 무언가를 보고 있었고 그녀의 눈은 위로 잔뜩 젖혀 있어 저는 오직 그녀의 눈동자 맨 밑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그녀의 입은 매우 크게 벌려져 있었는데 전 사람에게 그런 건 가능하지 않다고 거의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무언가의 앞에 서 있는 것에는 어딘가 초현실적인 것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시비에 걸린다면 그들이 돈을 원하는 것을 알겠지요. 망할, 만약 당신이 총에 맞는다면 그들이 당신을 죽이고 싶어한다는 걸 알겠지요. 하지만 진정한 정신의 공포는 그녀가 제게 어떤 엿같은 것을 원하는지 모른다는 데 있습니다.
9시 49분. 좋아, 11분만 견디면 난 마침내…
그녀가 한 걸음 제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 걸음. 제게서 약 2피트 떨어진 곳에서, 그녀는 멈췄습니다.
그녀가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그 엿같은 기울임이요. 제 얼굴과 가까운 곳에서 그녀의 얼굴이 멈췄습니다. 처음에 그녀의 머리는 천천히 흔들리기 시작했지만, 놀랍도록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작은 흔들림이었는데, 전에 말했던 것처럼, 샤워를 끝내고 에어컨이 틀려져 있는 방에 들어갔을 때 떨리기 시작하는 것 같은 그런 흔들림. 눈동자는 매우 올라가 있고, 전 그것을 힘겹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머리는 저게 가능한가 싶을 정도로 매우 빠르게 떨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입, 신이시여, 그 입은 매우 비정상적으로, 비인-엿같이-간적으로 열려 있었습니다. 맹새하건데 입의 양쪽 끝의 피부가 그 열림을 견디지 못해 피가 나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무음.
거리는 아마 제가 본 것 중 가장 조용하게 느껴질 정도로 침묵에 잠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악의 것은, 그 때가 밤이었단 것입니다. 제가 이걸 많이 한다는 건 알지만, 한 번만 더 상상해 보세요 – 당신은 거리의 중간에서 미동 없이 서 있고, 어떤 미친 짓을 하고 있든, 당신의 얼굴 1인치 앞에서 피를 흘리며 입을 크게 벌린 여자가 있고 시야엔 영혼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찌 됐든, 침묵.
9시 54분.
와 봐라, 이 자식아.
그리고 마치 그녀가 제 생각을 들은 마냥, 그녀의 눈동자가 내려오고 저를 바로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거의 뒤로 뛰어 오를 뻔했습니다. 그녀는 입을 닫았고, 제가 이 말을 하고 있단 게 믿기지 않지만, 전 차라리 열고 있었으면 하고 바랬습니다. 그녀의 턱이 마치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씹는 것처럼 빠르게 열렸다 닫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이빨들은 서로 매우 강하게 부딪히고 잇었기에 전 그것들이 부서졌을 거라고 확신했습니다.
한계였습니다. 더 이상 견딜 수 없었어요.
전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소리쳤습니다 “제발 좀 멈추라고! (JUST FUCKING STOP ALREADY!)”
그리고 그녀는 그랬습니다. 악물어지던 이가 멈추고, 입이 닫히고, 그녀는 기울어 있던 자세에서 바로 섰습니다. 그녀는 제 앞으로 한 걸음 다가왔고, 처음으로, 미소 지었습니다.
“4, 3, 2, 1, 4, 3, 2, 1, 4, 3, 2, 1” 그녀가 절대 미소를 잃지 않으며 속삭이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뭐야, 미친 그게 뭐냐고?” 전 빌었습니다. 전 오직 답을 위해, 그녀를 잡고, 흔들고, 그 무엇도 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대체 나한테 원하는 게 뭐냐고, 그렇죠?
9시 58분.
“이런 미친!” 제 뒤에서부터 들려왔습니다.
제 사령관.
그는제 앞의 미친 개새끼를 무시하며 제게 달려왔습니다.
“그녀에게 말했나?”
“전…”
“그녀에게 말했냐고!!” 그가 더 크게 소리지르며 제 제복을 붙잡았습니다. 그녀는 여자에 대해 신경조차 쓰지 않았습니다.
“네.”
“신이시여…무슨 숫자였나?” 그가 마침내 그의 주먹으로부터 절 놓아 주며 말했습니다.
“그녀가 말한 마지막 숫자가 뭐지? 뭐였나? 0이었나?”
“아니요, 1에서 멈췄다고 생각하는데요…그런데 왜…?”
이 모든 시간동안, 여자는 단지 가만히 서서 우리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우리를 향해 한 걸음 다가왔습니다. 그녀는 천천히 제 사령관과 저의 사이에 천천히 걸어 들어왔습니다.
“그녀에게 한 마디도 하지 말게, 어떤 엿같은 것도,” 사령관이 분명한 공포가 담긴 얼굴로 말했습니다.
여자가 저에게서 돌아 그를 향해 섰습니다. 그녀는 그의 얼굴에 다가섰고, 뒤에서도 저는 그녀의 입이 크게 열리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게나, 그냥 가게,” 사령관이 저를 보며 말했습니다. 그는 그녀를 인식하는 것을 피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이빨이 부딪히는 것을 들었습니다.
“사령관님을 그대로 두고 떠날 수는 없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가게나, 그리고 두번 다시 돌아오지 말게. 이건 내가 맡겠네.”
전 제 자신이 용기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 순간 제가 원한 모든 것은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이 그걸로 절 비난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래서 전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신 그녀에게 말하지 말게!” 사령관이 제가 떠나자 외쳤습니다.
이제, 전 이 많은 것이 미친 소리로 들린단 걸 알지만, 맞습니다, 정말 그래요. 확실히 지금 돌아봐도, 저는 그녀를 구속할 수도, 심지어 죽일 수도 없었고 사령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아십니까? 당신이 그 것만큼 비현실 적이고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면, 당신은 평범한 상황에서와 같이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집으로 가,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고 (문들이 제대로 잠겨 있는 것을 확인한 후에) 침대에 쓰러졌습니다.
아침에 전 제 근무 동료에게 사령관이 괜찮으신지 문자를 했고 그의 “응, 괜찮으시지 않을 건 또 뭐 있어?”라는 답장에 그가 성공했단 걸 알았습니다. 그게 저가 알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이었고, 전 그 생활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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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조카딸이 금요일에 마을에 왔고 전 그녀와 휴일을 보냈습니다. 7살짜리 아이와 뛰어 다니는 것은 당신의 긴장을 풀게 만들고, 혼자 있는 것은 미친 여자가 당신을 괴롭히는 것에 대해 떠올리게 합니다. 그 것을 벗어나, 그 날 아침에 이적을 알리는 종이를 받았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을 아이가 좋아하는 장소들에 대려가는 것으로 보냈습니다. 제길 지쳤어요. 토요일 아침 전 만화를 보면서 아침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우린 캣워맨 영화를 틀고 제 조카딸은 그녀와 똑같이 입었습니다 – 그녀는 캣워맨을 왠지 모르게 좋아합니다 (영화는 쓰레기였어요). 추측하건데 저는 아이들을 돌보는 데 익숙해 있지 않았습니다. 벌써 지쳐서 소파에서 잠들었거든요.
제 조카딸이 절 깨웠습니다.
“우키,”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녀가 절 부르는 말이죠, “우키, 놀자.” 그녀는 제 낡은 무전기 한 쌍을 쥐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 그것들을 매우 좋아했으므로, 그녀에게 싫다고 할 수 없었죠.
“물론, 이 골동품들이 작동 하는지 보자. 밖으로 나가자, 이 녀석들의 범위를 확인해 봐야 해.”
달려 나가며 그녀의 얼굴이 밝아졌습니다.
전 무전기를 키고 그것으로 놀기 시작했습니다. 배터리가 작동한다는 의미의 정전기 소리가 들렸습니다. 맞는 주파수를 찾는 것만이 남은 문제였습니다.
“아쉴리? 아쉴리, 응답하라, 오버?” 전 몇 번 시도했습니다.
전 마침내 무언가를 들었습니다.
“아쉴리, 응답하라, 반복한다, 응답하라, 오버?”
“히어로”가 낮은 볼륨으로 들은 것이었습니다.
“아쉴리, 이 녀석, 말을 끝마쳤을 땐 오버라고 말해야 하는 거야.”
“히…어…로” 전 다시 들었습니다.
“이 짜증나는 것,” 전 생각했습니다. 나가기엔 너무 게을러, 전 배터리들을 꺼내고, 마치 무언가 하는 것마냥 입으로 바람을 불고 다시 넣었습니다.
“좋아. 캣워맨 히어로. 응답하라, 오버?”
“제로”
전 무전기를 떨어트렸습니다.
그것은 아쉴리의 목소리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들었을 때 생각하던 “히어로”가 아니었어요.
아쉴리.
전 밖으로 달려가 아이가 혼자 나가게 한 제 자신을 미치도록 싫어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쉴리는 마당에 서서, 라디오를 든 채로, 강하게 쥐어 짜듯 잡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앞에는 그 같은 여자가 제 아이의 얼굴 바로 앞까지 허리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제로, 제로, 제로, 제로, 제로” 여자가 아쉴리의 충격 받은 얼굴에 대고 미친 듯이 반복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네, 어떤 미친 놈이 절 공격할 땐, 전 제 자신을 자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 제 사촌은?
전 정신을 잃었습니다. 여자에게로 달려가 그녀를 다치게 했다고 확신할 만한 힘으로 그녀에게 부딪혔습니다. 바닥에 쓰러지자마자 전 일어나 아쉴리를 부여잡았습니다. “괜찮아? 전 소리쳤습니다, “그녀가 네게 손을 댔니?!” 전 아마 그녀를 더욱 더 겁에 질리게 만들 만큼 제가 얼마나 강하게 그녀를 흔드록 있는지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아쉴리는 이제 대답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서럽게 울고 있었습니다.
“들어가자,” 여자를 향해 돌면서 말했습니다. 그녀는 아직 땅에 누워, 얼굴을 밑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집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우린 창문으로 갔습니다. 여자가 일어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우리를 향해 뒤돌았습니다.
“경찰한테 전화할게,” 휴대폰을 집으며 공포에 질린 아쉴리에게 말했습니다. “걱정하지 마렴, 아가야. 괜찮아 질 꺼야.”
여자가 창문을 향해 한 걸음 다가왔습니다. 한 걸음 더. 그녀의 코에선 피가 흐르고 있었고 그녀가 절뚝거리는 걸 봤을 때 그녀는 확연히 다쳤지만, 그녀에게 문제가 되는 듯 해 보이진 않았습니다.
인정하자면, 저는 뿜어져 나왔던 아드레날린이 부족해 지며 거의 굳은 상태였습니다. 우리는 창문에 서서, 저 미친 놈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경찰이 오고 있어,” 아직 울고 있는 제 조카딸에게 말했습니다.
여자가 창문에 걸어왔습니다.
그녀…그녀는 더 이상 저를 보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아쉴리의 얼굴에 향해 기울어 있었습니다. 가엾은 어린 아이는 제 손을 붙잡았고 7살 아이의 힘이라고 생각하기엔 강한 힘으로 꽉 쥐고 있었습니다. 그 엿같은 것, 미친 놈, 여자, 그녀가 무엇이든, 창문에 완전히 기울어 있었습니다. 오직 한 장의 유리만이 그녀를 아쉴리에서부터 분리하고 있었습니다. 조카딸을 다른 방으로 보낼려고 할 때, 여자가 입을 열었지만, 즉시 입을 닫고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것은 엿같이 불가능할 정도로 이상했습니다. 그녀가 입을 열 수록, 그녀의 눈동자는 뒷통수를 향해 쏴질 것처럼 위로 올라갔고, 미소를 지을 때 빠르게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이제 눈동자가 거의 없는 눈으로 미소와 벌린 입 사이를 비인간적인 속도로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나가자,” 아쉴리를 들어 올리고 방에 데려가며 말했습니다.
경찰이 15분 후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이웃들을 조사하기 시작했고 실제로 제 묘사와 맞는 여자를 잡았습니다. 전 신원 확인을 위해 경찰서에 가야 했지만 먼저 아쉴리를 기차역에 내려 주어야 했습니다. 그녀의 엄마는 그것이 일어난 후에 바로 그녀가 돌아오길 원했고, 전 그녀를 비난할 수 없었습니다. 전 그녀를 역에 내려다 주고, 그녀의 목적지까지 아쉴리를 주시하기 위해 직원을 배치했습니다.
매우 친절한 차장이 그녀의 가는 길 동안 그녀를 주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는 아쉴리의 손을 잡았고 그녀에게 기차의 멋진 곳을 보여 주겠다 약속했습니다. 마침내, 아이가 미소지었습니다.
기차가 떠날 때가 되며, 차장이 제 조카딸을 계단에 앉혔습니다. “삼촌에게 안녕이라 인사하렴,” 그가 말했습니다, “우린 곧 출발한단다.”
“안녕 아쉴리, 도착하면 엄마한테 나한테 전화하라고 해야 한다, 알았지?”
그녀는 제게 답하지 않았습니다. 이해할 수 있는 게, 아이는 분명 아직도 공포에 질려 있을 것이었습니다, 미친, 전 아직 공포에 질려 있었습니다.
아나운서가 출발이 완료되었다고 말함에 따라, 차장이 기차에 타기 위해 문을 열었습니다.
아쉴리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차장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이제 가자,” 그가 말했습니다.
아쉴리가 남자를 올려다 보며 입을 열었습니다.
“우린 이제 들어가야 한단다, 이제 움직여야 할 때야 애야,” 그가 다시 말했습니다. “가자.”
그가 기차에 들어가고 아쉴리도 뒤따라 갈 때, 저는 그녀가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10 9 8”
원문:
http://www.reddit.com/r/nosleep/comments/27vz69/i_was_a_part_of_queens_guard_in_england_one_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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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화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추천 해 주신 분들,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D
사전 검색해서 나오는 가장 처음 글자가 경이길래 썼는데 귀여운 느낌이라고 하셔서 어 그런가? 했어요ㅎㅎ
그래도 이제 바꾸긴 늦은 것 같아 그대로 썼습니다...용서해 주세요
또 tour의 뜻이 파병이란 것도 있었군요!! 새로운 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ㅎ
아쉴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쓸 계획도 있다고 하시는데, 가족들은 공개하길 원치 않는다고 하네요.
사령관님 짱멋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