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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77015
    작성자 : 배송불가
    추천 : 28
    조회수 : 3432
    IP : 122.150.***.230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5/02/01 19:02:35
    http://todayhumor.com/?panic_77015 모바일
    [Reddit]저는 영국에서 여왕의 가드 중 하나였습니다 #1

    - 당신의 앞에 무엇이 서 있든, 움직이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 희귀한 직업 중의 하나


    이것은 2 처남(매부)에게 일어났던 일입니다. 저는 그가 제게 말해 그대로를 쓰고 있습니다. 그가 제게 이야기를 말해줬을 그는 매우 솔직해 보였고, 그리고, 모든 제게 일어난 제가 그를 믿지 못할 이유는 없지요. 그리고 여러분은, , 심판이 되어 주세요.

     

     

    저는 영국 군대에 있었습니다, 아십니까? 2년을 이라크에서, 1년을 아프가니스탄에 있었지요. 어머니는 제가 선택한 생활을 정말 싫어했고 그런 그녀를 탓할 없습니다. 하지만 아시나요? 제일 이상한 것은 제가 평생 경험한 가장 공포는 엿같은 동부의 장소들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아니, 그것은 유럽 문명 중심지인 런던에서 일어났습니다.

    제가 3번째 여행을 마친 , 저는 군으로부터 상을 수여받았습니다. 확실히, 산에서 탈리반과 싸워 생존한 것은 존경받기 충분할 만한 이유지요. 그들은 제게 여왕의 가드에 들어갈 기회를 주었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실지는 모르지만, 영국에서 그것은 기회지요. 그리고 그것을 싫어했습니다. 저는 임시로 집에 머물렀고, 용기 대한 상으로 저는 지금 귀찮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저를 웃게 하려고 노력하는 동안 움직임 없이 건물들의 앞에 있습니다. 나가고 싶었지만, 자리에 대한 영광과 제가 마주하게 가장 위험이 동양인 관광객들이란 것에서 오는 어머니의 행복이 저를 다른 선택지 없이 일을 하게 하였습니다. 오직 제가 카불에 있는 몇몇 동굴들에 있는 것이 안전했더라면…(Kabul: 아프가니스탄의 수도이자 가장 도시)

    그래서 저는 며칠의 근무로 런던 타워에 배정되게 되었습니다. 근무는 보통 2-3시간 정도로, 일하는 사람들의 수에 따라 달랐습니다. 말하자면, 직업은 빠르게 익히게 됩니다. 시비를 거는 취객들과 상대를 웃게 만드는 첫번째 사람이 자신들이 거라고 생각하는 귀찮은 관광객들에게는 그냥 신경을 끄고 싶어지죠. 하지만 이것은 일이었고, 돈을 주기에 저는 닥치고 일했습니다.

    이제, , 2012년의 하루는 다른 날들과 같이 지루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게 시비를 거는 몇몇 프랑스 남자들이 있었고(신이여, 그들은 최악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위협하기 전까진 어떤 것도 없죠), 별로 나쁘진 않았던 술취한 러시아 겁쟁이 무리가 있었죠. 무리의 관광객들이 나타났을 열기는 엿같은 모자를 두개골 안으로 녹이기 시작했습니다. 추측이지만 가이드 투어의 일종이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각자 과장되게 이야기하고, 사진을 찍고, “웃긴얼굴을 하고 농담을 던지는 표준적인 것들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모두 자신들의 카메라를 꺼내 놓고 있었고, Big Ben 여행 등의 똑같은 티셔츠를 입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하지만 하나의. 그녀가 뒷쪽에 서서 그저 저를 주시하고 있는 눈치챘습니다. 그녀는 괜찮아 보이는 여자였고, 아마 40 초반으로 보이는 굉장히 어두운 머리칼에 다소 창백한, 제가 그녀가 영국인이라 생각하게 만든 생김새였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있는 탓인지 관광객의 일종으로 보였습니다.

    무리가 충분한 사진들을 찍고 제가 웃지 않을 거란 깨달은 , 그들은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서서 저를 바라보는 창백한 여인을 제외하고는요. 현재, 저는 제게서 반응을 끌어내기 위해 온갖 멍청한 일들을 하는 사람들은 많이 왔지만 이것은 새로운 것이었습니다. 오직 그것뿐이 아니라, 여성은 헌신적이었습니다. 2시간과 100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지나간 후에도, 그녀는 똑같은 자리에 서서 그저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날은 더워졌고 그녀가 편안함을 느낄 리가 없었지만, 당신이 믿든 말든 그녀는 저보다 차분했습니다. 그녀는 미소짓고 있지 않았는데, 저는 그녀가 제가 반응하도록 하고 있다고 짐작했기에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30 , 군중들이 천천히 빠져 나갔을 , 그녀는 느리게 걸음 저를 향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다른 걸음. “이제 시작이네, 인가.” 저는 그녀가 가까이 다가오는 동안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저와 2피트 떨어진 곳에서 멈췄습니다. 그녀는 눈을 직접적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머리를 왼쪽으로 비틀고, 다음은 오른쪽으로 비틀었는데 저는 그저 그녀가 저를 웃게 만드려고 한다 생각했죠. 그리고 저는 여자가 장난치기 위해 이곳에 있는 아니란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2피트 떨어진 곳에 있었지만, 저를 향해 몸을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매너에는 저를 엄청나게 불편하게 만드는 어떠한 엿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한번도 눈에서 눈을 떼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발을 전혀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 앞으로 기울기를 계속했습니다. 그녀의 얼굴이 얼굴을 건드리기 충분할 만큼 짧은 거리에서 멈췄고 지점에서 그녀의 자세는 매우 비자연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녀의 머리가 마치 수영장이나 샤워에서 나와 추위를 느낄 때처럼 천천히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저를 미치도록 무섭게 하였습니다. 저는 얼굴에 대고 소리를 지르는 사람들도 경험했고, 심지어 저와 싸우려는 바보들도 있었지만 그녀가 것은 최악이었습니다. 그녀는 제게 최고로 소리로 비명을 지르려는 입을 벌렸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무거도. 그녀는 단지 그곳에 서서, 비자연스러운 각도로 몸을 기울이고, 얼굴에서 인치 되지 않는 거리에서 입을 크게 벌린 채로 엿같은 침묵의 비명 혹은 다른 무언가를 내뱉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가 점점 빠르게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무척이나 더운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추위를 느꼈고 제복 밑으로 닭살이 돋았습니다. 저는 마침내 자신을 가다듬고 그녀에게서 멀리 행진하기 시작했습니다 때에 따라 10걸음 행진하는 것은 허용되었습니다.

    방향의 끝에 다다랐을때, 저는 멈춰 서서 눈을 감았습니다. 저는 단지 제가 뒤돌았을 그녀가 사라졌기를 바랬습니다. 제가 180 돌아섰을 , 저는 급속도로 굳어 버렸습니다. 그녀는 바로 앞에 있었어요; 얼굴 앞에 기운 채로, 입은 더욱 벌린 채로, 머리는 통제되지 않을 정도로 흔들고 있는 상태로. 저는 어떤 반응도 없는 상태로 걸음 뒤로 물러났습니다. 소음, 비명, 그리고 다른 것들에는 어떻게 대응할 있었지만, 고요하고 끔찍한 행동은 진심으로 저를 겁먹게 하였습니다.

    여왕의 가드를 위해 길을 비켜라(Make way for the Queens Guard!)!” 저는 소리쳤습니다. 우리는 누군가 우리의 길을 막고 있을 문장을 말하도록 허용되었습니다. 그녀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지만, 얼굴에서 1인치 정도 멀리 기울었습니다.

    여왕의 가드를 위해 길을 비켜라(MAKE WAY FOR THE QUEENS GUARD)” 저는 목소리가 떨리지 않길 빌며 크게 외쳤습니다.

    그녀는 명령에도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미친 것을 이상 상대하고 싶지 않아, 저는 뒷로 물러나 총검을 그녀에게 겨눴습니다. 귀찮은 관광객들을 위한 마지막 수단이었습니다.

    그녀는 즉시 입을 다물었고 평범한 인간의 자세로 몸을 뒤로 물렀습니다. 제가 자세로 돌아갔을 , 저는 뒤를 돌아 그대로 섰습니다. 그녀를 눈가로 보지 못한다는 것이 제게 안정을 주었습니다. “신이시여, 엿같은 직업을저는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한번 살펴봐야…”

    “10, 9, 8” 누군가가 오른쪽 귀에 속삭였습니다. 분명 그녀일 것입니다. 그녀는 뒤에 있었습니다.

    “10, 9, 8, 10, 9, 8,10, 9, 8” 그녀는 빠르게 속삭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걸어왔습니다. “10, 9, 8, 10, 9, 8” 그녀는 이제 놀랍도록 빠르게 속삭이고 있었습니다. 사실 속삭이다 말은 이것을 정확하게 묘사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소리치는 것과 같았지만, 속삭이는 톤이었지요. 말이 된다면 말입니다. 그것은 초현실적이었습니다. 그녀는 다시 미친 듯이 엿같은 숫자들을 속삭이며 얼굴을 향해 몸을 기울였습니다.

    저는 명령들을 어기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이상 견딜 없었어요. 여성은 어딘가 잘못되었고, 저는 이상 상대할 없었습니다.

    부인,” 저는 최고로 겁에 질린 새끼 고양이같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부인 제발 멈춰 주시…”

    그리고, 거대한 무리의 관광객들이 우리를 향해 뛰어왔습니다. 미친 여자는 저를 계속 보며 몸을 뒤로 젖혔습니다. 그녀는 마주친 눈을 떼지 않은 채로 “10, 9, 8” 한번 속삭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주위를 움직였던 것과 같이 천천히 걸어 멀어져 갔습니다. 그녀가 천천히 무리 안으로 사라지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이상했습니다. 남은 것은 어딘가 비자연스러운 이상한 기분. 그것, 그리고 무리의, 생명을 살리는 동양 관광객들. 제가 니콘 카메라의 중국인 남자를 보는 것을 이렇게 행복해 하리라곤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근무가 끝난 , 저는 지하로 내려가 동료들에게 이야기를 주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혐오스러운 사람들에 대한 경험들이 있었지만, 정도의 일은 없었죠. 우리의 근무 관리자가 왔을 , 동료들은 농담 식으로 그에게 제가 임무에 얼마나 혹사당했는지 말했습니다. 그는 웃음거리를 원했기에 전체 이야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하기 시작하자, 그는 빠르게 미소를 잃었습니다.

    잠깐, 멈춰,” 그가 말했습니다. “그녀에게 말을 걸었나?”

    ?” 저는 흥미를 느끼며 물었습니다.

    자네, 여자에게 말을 했나 했나?”

    저는 바보같은 묵언의 규칙을 깨트린 걸로 주당 급여를 잃고 싶지 않았기에, 거짓을 말했습니다. “물론, 하지 않았습니다, .”

    그는 진정된 걸로 보였습니다. “좋아. 그리고 만약 그녀가 돌아온다면, 절대 답하지 말게, 알았나? 이건 모두에게도 하는 말이네.”

    장난스러운 분위기가 휴게실로부터 빠르게 사라졌습니다. 저는 혼란스러웠지만, 그보다 지쳤기에 미친 엿같은 관광객들보다 집에 잠을 자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음 차례의 근무들은 원래 그래야 했던 것처럼 지루하게 흘러갔습니다. 여자는 어디서도 없었고, 여자 친구가 네덜란드에서 저를 만나러 오는 때가 가까워짐에 따라 저는 사건에 대해 잊었습니다.

    화요일 새벽 3 즈음, 저는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깨어났습니다. 어떠한 기묘한 이유로, 머릿속을 지나간 것은 전의 엿같은 여자였습니다.

    자기, 저게 누군지 구멍으로 내다봐 있어?” 저는 여자친구를 가볍게 밀며 게으르게 웅얼거렸습니다. 그녀는 죽은 듯이 자고 있었습니다; 맹세하길 그녀를 일으킬 있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반쯤 정신을 차린 채로, 저는 비틀거리며 복도를 걸어가 문으로 향했습니다. “누구세요?” 저는 구멍을 통해 밖을 내다보며 중얼거렸지만 밖은 너무 어두웠습니다. 그것이 냉정하게 했습니다. “누굽니까?” 저는 다시 물었지만, 돌아오는 답은 커다란 쿵쿵대는 소리 뿐이었습니다.

    제기랄숨을 깊에 들이마쉬며 이렇게 생각한 저는 문을 열었습니다.

    저는 순간 앞에 있기를 원한 다른 것이 백만 개도 됩니다. 그리고 곳에는 문가에 있길 기대하지 않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여자친구.

    저는 오늘 그녀를 데리러 가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다리를 거의 주체할 없게 되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가를 이해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오 있는 가지의 것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히스로에서 데려와 것에 아주 감사한다, 자식아,” 여자친구가 가슴에 그녀의 캐리어를 던지듯 밀어 붙이며 말했습니다. 저는 말을 잃은 채였습니다.

    그래서, 보기 위해 암스테르담에서 여기까지 왔고, 깜빡 잊고 있었다? 진심이야?”

    저는 듣고 있지 않았습니다. 제가 일어났을 제가 반쯤 잠에 빠져 있었단 알았지만, 침대에 누군가가 있었습니다. 맹새하건데 저는 꿈꾸고 있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있어저는 그녀의 가방을 다시 돌려주며 중얼거렸습니다.

    뭐가 문제야?”

    그냥 여기에 있어.”

    어디서 침실로 걸어 용기가 생겼는진 모르지만, 저는 천천히 걸음을 옮겼습니다.

    무엇을 상상하고 있을 모르지만 영화나 책에서는, 남자가 방에 걸어 들어가고 , 비어 있는 그런 거죠? 저는 미치도록 그걸 바랬습니다.

    저는 방에 걸어 들어갔고 그곳은 완전히 어두웠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숨소리를 들을 있었어요. 무거운 숨소리. 심장 박동이 너무 높아져 기절할 것만 같았지만, 스위치를 눌렀습니다.

    “7, 6, 5, 7, 6, 5” 속삭임이 그녀가 있는 방의 구석으로부터 들려왔습니다. 똑같은 엿같은 여자. 그녀는 방의 구석에 거의 붙은 등을 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저를 바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언어 능력을 잃었다고 확신하고, “이런 미친…”이라 어떻게든 쥐어 짜내었습니다.

    “7, 6, 5” 그녀가 천천히 첫번째 걸음을 저에게 옮기며 말했습니다. 그녀의 입은 죽일 놈의 무음의 비명을 내뱉는 것처럼 언제나 크게 열려져 있었습니다. 그녀가 걷는 모든 걸음에, 그녀는 “7,6, 5” 말할 있을 만큼 입을 닫았습니다.

    저는 움직일 없었습니다. 천천히 제게 다가오는 여자 외에는 세상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혐오스럽고 불편한 감정이라니. 저는 그녀에 의해 신체적으로 공포를 느끼진 않았습니다, 그렇죠? 저는 그녀를 쓰러뜨릴 있었고 그럴 작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공포는 제게 낯선 어떠한 것이었습니다. 마치 제가 자신의, 제길, 모르겠어요, 영혼? 제가 무슨 하는 아시겠나요? 그녀가 신체적으로 다치게 없단 알고 있었지만, 여전히 두려웠어요. 제가 어찌어찌 엿같은 무언가와 같은 침대에서 잠들었다는 것을 언급하려는 아닙니다.

    그녀는 제게 엄청나게 가까워져 왔습니다. 익숙한 기울임. 얼굴에서부터 1인치. 숨결은 매우 불안정하고 시끄러웠습니다. 그것만이 방에 있는 유일한 소리였죠.

    “7, 6, 5”

    갑자기, 이것에 대해 이상한 익숙한 감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무슨 미친…?!” 뒤에서부터 비명이 들려왔습니다.

    여자친구.

    현실로 돌아가, 뒤로 돌아 여자친구를 잡았습니다. “뛰어!” 방을 탈출하며 소리쳤습니다. 우리는 부엌으로 달려갔고 저는 “TV에서 쇠를 자르는 칼들 하나를 잡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어떤 질문도 없는 채로, 옆에서 조용히 훌쩍거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발자국 소리를 들을 있었습니다. 첫번째, 그녀의 그림자를 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가 복도를 통해 차분히 걷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의 입은 이제 비정상적으로 크게 벌려져 있엇고, 그녀는 이상 보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천천히 문을 향해 걸음을 옮기며 천장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머리는 매우 빠르게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말하자면 -엿같이- 초현실적이었습니다. 의미를 말하자면, 상상해 보세요. 전에 당신을 소름끼치게 여자가, 지금 새벽 3시에 천장을 주시하며 불가능할 정도로 입을 크게 벌린 채로 당신의 집을 걸어 가로지르고 있는. 얼마나 시간인지 알지 못한 채로 그녀의 옆에서 것은 둘째 치고서라도요.

    그녀가 마침내 걸어 나갔을 , 문을 향해 달려가 하고 닫았습니다. 여자 친구는 아직도 없는 상태었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추슬렀을 , 저는 그녀가 제가 여자와 바람피고 있었다고 생각할 두려웠지만, 그녀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복도를 걸어 나오는 공포를 보았고 무언가 잘못되었단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공포에 질렸습니다만 그것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일 무서운 것은 제가 가만히 서서 주변에 반응하지 않는 직업을 가졌단 것입니다. 저는 여자친구에게 엿같은 여성의 경험에 대해 말해 주었지만, 저는 그녀의 “10, 9, 8, 7, 6, 5” 속삭임에 대핸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상 그녀를 무섭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속삭임이 카운트 다운이 아니라면 무엇이겠습니까?



    +

    요즘 reddit글이 많이 올라오길래 뭐지? 하고 들어가 봤는데 엄청 재밌는 게 눈에 띄길래...

    2014년 제일 무서웠던 이야기라서 다른 분이 이미 번역하셨을 것 같긴 하지만 못 찾아서 일단 올립니다.

    번역이 처음이라서 많이 어색해요...

    중복이면 살며시 댓글로 알려 주시면 바로 삭제할게요:)


    원문: http://www.reddit.com/r/nosleep/comments/27el9i/i_was_a_part_of_queens_guard_in_england_one_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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