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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씨의 측근으로 지목된 전직 국가대표 펜싱 선수 출신 고영태(40) 씨는 지난 2010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향정)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사기관에 따르면 고 씨는 2009년 4월 21일 태국 방콕에 있는 한 클럽에서 누군지 모르는 사람에게서 받은 엑스터시를 술과 함께 투약했다는 혐의로 기소됐으며, 법원은 고 씨에게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다. 고 씨는 당시에도 자신의 직업을 가방판매업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102501070809045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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