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이야기를 시작전에
본인은 개인적으로 독신주의자에 무성애자라고 생각함
이틀전에 어떤 여자와 데이트를 햇음
남여든 남남이든 여여든 다른사람은 커플일지라도
나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고 결혼이나 이런건 필요없다고 생각함
근대 데이트를 하니까 이 여자가 굉장히 나랑 분위기도 잘마꼬 생각하는것도 잘맛는거임...
어쩌다 만나게 되서 이야기를 하는대 긴 생머리에 좀말랏어도 평범하게 차분하고 이쁜거임
개인적으로 조용조용하고 차분한걸 좋아함 시끄러운것도 싫어하고 특히나
영화나 TV 노래등 책볼때도 누군가 말하는걸 굉장히 싫어함....
대화는 필요할때 따로 시간을 만들어서 하고 한번에 두가지를 못함......
둘이 만나서 책방도가고 커피샵에 가서 차분히 커피를 마시면서 대화를 하는건대
웃는모습이 그렇게 이뻐 보이는거임
그렇게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면서 이여자가 굉장히 다정하고 따듯한 여자다 라는걸 느낌
그래서 여차여차 이야기도 잘하고 둘이 영화를 보러가기로하고 영화를 봤음
영화를 보면서 어쩌다 손이 닿았는대
아! 손이 너무 따뜻한거임 ㅋㅋㅋㅋ
근대 손을 잡고 안놔주내 ㅋㅋㅋㅋㅋ
그렇게 둘이 손잡고 영화관을 나오는대
제 친구놈이 보이는거임
그래서 그 친구가 절 딱 알아보고 놀라는거임 그옆에 여자가 누구냐고
그래서 제가 아는사람 소개로 만난 여자 친구라고 딱 대답을 하는대
친구가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