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입니다. (처음 올립니다.)

게시물ID : bestofbest_769

작성자 : TDI

추천 : 168

IP : 221.187.***.54

댓글 : 4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4/02/23 12:19:45

원글작성시간 : 2004/02/23 12:19:45

http://todayhumor.com/?bestofbest_769

모바일

아들입니다. (처음 올립니다.)

연출 아니구요. (안에서 놀다가 잠들었습니다.)
박스만 보면 환장하는 제 아들 입니다. 그러니까 재미 없으시더라도 욕하지는 말아 주세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4/02/23 12:03:59 210.103.***.155 히코세이쥬로
[2] 2004/02/23 12:04:03 220.123.***.205 저리ㄱr®
[3] 2004/02/23 12:04:17 220.87.***.85 체험살해현장
[4] 2004/02/23 12:05:38 211.207.***.251 내꿈개미박사
[5] 2004/02/23 12:06:40 61.97.***.156
[6] 2004/02/23 12:06:40 210.219.***.34
[7] 2004/02/23 12:15:13 211.106.***.5
[8] 2004/02/23 12:15:54 61.249.***.14
[9] 2004/02/23 12:19:35 210.94.***.2 쐐우깡
[10] 2004/02/23 12:19:45 218.55.***.181 베스트가죠ㅋ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히코세이쥬로(2004-02-23 12:03:56)210.103.***.155추천 0

-_-;;;

댓글 0개 ▲

★내꿈개미박사(2004-02-23 12:05:29)211.207.***.251추천 1

저도 어릴땐...풋

댓글 0개 ▲

★血染山河(2004-02-23 12:06:35)61.97.***.156추천 42

흐이구 이뻐라 어찌그리도 이쁠꼬
우리애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자동차처럼 다닙니다. 일명 [이불빠방] 이라고

댓글 0개 ▲

★저리ㄱr®(2004-02-23 12:06:43)220.123.***.205추천 7

저두 박스만보면 그안에 드러가서 ; 조종실을 그리던.. 아..

댓글 0개 ▲

★체험살해현장(2004-02-23 12:11:10)220.87.***.85추천 0

박스 뒤집고 굴러다니면...젬는데.......아 해보고 잡다.....

댓글 0개 ▲

★**이나영**(2004-02-23 12:21:53)211.179.***.30추천 0

ㅋㅋㅋㅋ귀엽네요~
아빠닮았나요?ㅋ

댓글 0개 ▲

★=ㅁ=)/™(2004-02-23 12:22:08)61.81.***.235추천 0

저..저러다 옆으로 넘어지면..;;

댓글 0개 ▲

베스트가죠ㅋ(2004-02-23 12:22:20)218.55.***.181추천 0

처음으로 제가 토해봅니다 흑흑..

유머자료방에 있을때 했는데 ㅋㅋ

추천하고 나서 리플 쓰니.. 리플이 안나오네요 ㅋㅋ

댓글 0개 ▲

★TDI(2004-02-23 12:23:31)221.187.***.54추천 9

감사합니다. 처음 올렸는데... 베스트로....
모두들 저 닮았다구 하는데. 제 사진 올리면 돌맞을까봐 못 올립니다.

댓글 0개 ▲

★홍어完전정복(2004-02-23 12:26:20)221.168.***.170추천 18

TDI // 오히려 얼굴 잘생기면 염장질이라 돌 더맞음

댓글 0개 ▲

★Emin∃m(2004-02-23 12:27:06)210.223.***.28추천 4

귀엽습니다 ^ ^ ㅎㅎ

댓글 0개 ▲

★아잉~(2004-02-23 12:27:20)211.228.***.212추천 3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다른 아이들도 박스에서 노는거 좋아하는것 같던데,
저 역시 어릴때 박스로 집짓고 방만들고 그러면서 안에들어가서 놀던 기억이...

댓글 0개 ▲

★이쁜여우^^(2004-02-23 12:28:59)211.220.***.38추천 5

넘넘 귀엽다......

박스에서 잠든거죠?? ^^ 혹시... 잠든 애기를 그냥 박스에 넣은건 ^^; 아니져?

댓글 0개 ▲

★TDI(2004-02-23 12:29:22)221.187.***.54추천 22

네, 박스안에서 뿡뿡이 보다가 잠들었어요.

댓글 0개 ▲

★덥쳐보니달(2004-02-23 12:32:38)221.145.***.24추천 10

헛!!아이를 어디다 소포로 붙히려고..ㅡ.ㅡ;;;

댓글 0개 ▲

★Emin∃m(2004-02-23 12:40:49)210.223.***.28추천 7

뿌..뿡뿡이?!!!..

댓글 0개 ▲

임고환(2004-02-23 12:45:53)203.240.***.116추천 6

↑혹시 보셧소?

댓글 0개 ▲

★RealSlow~★(2004-02-23 12:56:54)211.217.***.56추천 8

뿡뿡이가 그리도 지겨웠던것일까...;;

댓글 0개 ▲

★아이그(2004-02-23 13:06:51)61.84.***.2추천 4

너무나도 귀엽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댓글 0개 ▲

★대도미들(2004-02-23 13:09:54)218.48.***.221추천 4

나도 옛날에 저렇게 놀앗는데..

댓글 0개 ▲

★TDI(2004-02-23 13:10:15)221.187.***.54추천 10

메이지 틀어 달라는 데 귀찮아서 그냥 뿡뿡이를 보게 했더니....

댓글 0개 ▲

★lol(2004-02-23 13:11:12)211.242.***.17추천 4

정말 귀여운아들이네요.....
행복하게 잘사세요^^

댓글 0개 ▲

★★둘리바보★(2004-02-23 13:16:27)221.147.***.144추천 4

냉장고 박스가 놀기엔 최고요~

댓글 0개 ▲

★TDI(2004-02-23 13:23:15)221.187.***.54추천 4

세워서 놀기엔 너무 깊어서 위험하지 않을까요?
눕혀서 논다면 그건 재미 있겠는데요?

댓글 0개 ▲

★은빛모래(2004-02-23 13:25:22)211.220.***.20추천 3

-0-a;;대신에 나오기가 좀 힘들지 않을까요? ^-^a;;

댓글 0개 ▲

★봉♡(2004-02-23 13:57:10)211.194.***.126추천 20

아들은 아니지만 아들같은 제 동생놈은 김밥놀이한다고 이불을 돌돌감고 썰어달래요...........

댓글 0개 ▲

난완전소중해(2004-02-23 14:18:37)211.223.***.189추천 7

아기때는 뭔짓을해도 귀엽소~

댓글 0개 ▲

★TDI(2004-02-23 14:22:55)221.187.***.54추천 4

맞습니다.

댓글 0개 ▲

★Zabanis(2004-02-23 14:24:59)211.224.***.11추천 0

다음엔 휴지통이요?
↓↓↓↓↓↓↓↓토햏

댓글 0개 ▲

★8:2(2004-02-23 14:25:23)202.167.***.4추천 5

잠이 많은 2살난 조카녀석이 있습니다.
저녁으로 작은 김밥을 조금씩 먹이고 있는데
머리를 조금씩 숙이더니
그만 상 앞으로 얼굴을 기대어 버리더군요.
조금 황당해서 5초간 가만있다가 앗차싶어
아이 얼굴을 확인해보니..
얼굴로 김밥을 뭉갠 상태로 잠을 자고 있더군요.
어찌나 웃기고 황당하고 귀엽던지..ㅋㅋ

댓글 0개 ▲

★알갱이(2004-02-23 14:34:28)220.90.***.253추천 4

TDI님 넘 재밋어요~ㅋㅋㅋ
아들도 이쁘네요~

댓글 0개 ▲

★MC셩★(2004-02-23 14:36:01)220.93.***.45추천 4

나도 저런동생이 하나있는데 나이차가 심해서 귀엽긴한데.. 좀 성격이

ㅋㅋ

여자랍니다.,. !! 지금 6살인데 .. 아우 귀엽다

댓글 0개 ▲

truthlsa(2004-02-23 14:39:16)61.80.***.176추천 8

어릴 땐 조그만 공간만 있으면 널찍한 곳 놔두고
그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안달나죠~
저도 어릴 땐 이불 꺼낸 뒤 장농 속에 들어가 문닫고 있었는데....
20살이 훨씬 넘은 지금도 가끔 들어가 본다는.....ㅡ,.ㅡ

댓글 0개 ▲

★-.-(2004-02-23 15:31:41)134.159.***.100추천 4

아기들의 귀소본능 아닐까요...태아로 지낼때 엄마뱃속에서 한참동안 웅크리고 있었던 기억때문에 작고 좁은 공간을 좋아하는듯...저도 상자속이나 책상아래 좁은 공간, 옷장속등 좁은 공간에 들어가는걸 좋아했던 기억이..^^;

댓글 0개 ▲

★스폰지밥(2004-02-23 15:51:41)203.248.***.81추천 1/8

어디서 주문했소? 나도 하나 구매해야겠소..껌팔이 시키게..ㅋㅋㅋ

댓글 0개 ▲

★바포메트(2004-02-23 15:51:56)61.33.***.4추천 5

오~~선물 상자에 들어있었소?
넘 귀엽구랴...님 인생에서 받은 선물중에 가장 큰 선물일듯 하오,,,

댓글 0개 ▲

★아기자기☆(2004-02-23 17:09:06)211.54.***.93추천 4

저도 어렸을때 박스 잘 들어갔었죠.
초등학교 2~3학년때도 레고박스에 들어가고 그랬는데'ㅁ'
어릴적 사진 보면 상자에 들어간 사진도 많고

댓글 0개 ▲

★나쁜ː가시내(2004-02-23 17:15:38)218.149.***.20추천 3

저는 책다 빼고 책꽃이나 양말통이나;;
윗에분처럼 레고 비스무리한 양동이 같이 생긴 장난감통; ㅋㅋ

댓글 0개 ▲

★무현오빠널다가(2004-02-23 17:56:20)211.213.***.127추천 2

왠홍금보요~??

댓글 0개 ▲

★starting_☆(2004-02-23 21:58:30)221.139.***.82추천 0

염장을지르면───>자른다...
(뻥....;;;)

댓글 0개 ▲

★구여버라(2004-02-24 17:30:34)211.213.***.81추천 0

넘 이쁘네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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