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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토리가 생각난다 하더니 최강욱 변호사는 스타워즈의 I'm your father가 생각난다면서...
우리는 드라마의 스토리를 이야기한 거라면서 깔깔대는데.....
분명 그들은 알고 있는 듯한 느낌 아닌 느낌이 들더군요.
주진우 기자는 정말 팩트를 가지고 있는 듯..
자칫 잘못하면 역풍을 맞을수도 있는 박근혜의 아이에 관한 이야기를 이렇게
누구보다 정치에 정통한 사람들이 이야기를 꺼낼수 있다는 것은
아마 근거없는 이야기는 아닐거라고 봅니다.
주진우 기자가
아마 강력한것을 공개한다고 하는게 이것이 아닐까요?
진실의 문까지 가까이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근혜의 실체를
베일에 쌓인
최태민 일가와의 관계를
이들이 일반인의 생각과는 수만년이나 떨어진
얼마나 부도덕,비윤리적인 집단인지
멀지 않은 그 시점에
곧 그 내막이 드러날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http://www.ddanzi.com/free/137303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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