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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아십니까??
갈리오는 아버지를 끔찍이도 아끼던 효자라는 사실을..
갈리오를 픽하면 "수호자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지"라는 말을 합니다
그런데 수호자가 아니라 효자에요 효자..<
제가 갈리오 배경을 읽었거든요..?? 진짜 효자입니다...
배경을 요약하자면...
갈리오는 데마시아에서 생활하고 있다..
자르반4세의 치하아래 정령의 모습을 하고 데마시아에서 살아 가고있다.
신짜오, 가렌과 함께 용맹함의 대표를 맡고
럭스와 같이 현명한 마법을 쓰는 정령이였다.
갈리오는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데마시아에서 생활을 하였는데..
어느날 아버지와 늪을 건너다가 녹서스군이 아버지를...처참히 찢어 죽였다.
그때 엄청 약했던 갈리오는 그저 울면서 죽어가는 아버지를 볼 수 밖에 없었고..
눈물을 흘리며..그자리에서 망부석이 되었다...
오랜 세월이 지난 후 망부석이 된 갈리오 앞에 뽀삐가 나타났고...
뽀삐를 본 갈리오는 데마시아로 돌아가 힘을 길러 녹서스군과 싸웠다..
인데요..
아버지의 죽음..그리고 데마시아 특공대가 된 갈리오..
효자이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 아버지 어머니에게 사랑한다고 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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