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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은 항상 선거전에는 시장을 돌아다니지...
아니면 자신의 지지율이 떨어질때면 시장에 돌아다니지...
나는 항상 서민을 생각하고 있다 서민의 입장을 대변한다 하면서
평상시에는 먹지도 않는 순대 떢볶이를 먹으면서......
평상시에는 자기 돈으로 사먹지도 않는 복숭아 가격을 물어보면서 '많이 올랐네요' 하면서 걱정하는척..
그런 모습을 보면서 박근혜가 먹고간 떢볶이집이나
국밥집 이야기 하는거 보면... 무슨 은총을 받은것처럼 이야기 하고.....
저런 모습 볼때마다 생각난다. 정말 서민처럼 살아갔던 사람을.........
시장갈때 고급옷을 입고 혹 흘릴까봐 조심하는 모습을 보면
두부김치 먹는 모습이 가장 잘 어울렸던 정치인이 생각난다
박근혜가 호떡 끝만 조끔 뜯어 먹는걸 보면서................
정말 쑈하는구나 생각이 든다.
그리고 박근혜의 먹는 모습은 신문이 아니면 보기 어려울정도로
신문에서만 볼수 있게 열심히 사진찍어대는 기자들....
평상시에 먹지도 않는 음식을 먹으면 서민을 위한 생각이 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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