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옥 인사수석은 '진짜'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임종석 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의 말처럼
철저하게 확인했으면 좋겠네요.
민주당 내에서도 분명 명문대 출신 유은혜 vs 고졸출신 양향자
이 구도가 있었던거 같은데...?
오해라고 하지만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 날리 없죠?
1.옛날 영화든 요즘 영화든
영화감상을 즐길줄 아는 사람..
2.너무 보고싶을때
가끔은 나보고 오라고 하지말고 
직접 나에게 와줄 때도 있는 사람..
3.자기 자신이 잘못했을 때는
자존심을 지키기보단 
내가 잘못했다며 인정할 줄 아는 사람..
4.서로 속상해서 말싸움까지 하게 되면
자기 자신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는지
돌아볼 수 있는 사람..
5.자기관리든 더 많은 음식을 먹기 위해서든
간단한 운동이라도 즐길 줄 아는 사람..
6.사랑의 바탕은
서로의 신뢰와 배려라고 생각하는 사람..
7.미디어를 통해 정의롭지 못한 사건을 접하게 되면
나랑 같이 비판해 줄 수 있는 사람..
8.데이트할 때 
나란히 걷는 것을
좋아할 수 있는 사람..
9.'길 못찾는다, 주차 못한다'라고 놀리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차량유도 해주려는 사람..
10. 나를 포함한 지인들... 특히 자기 자식에게는 
종교를 강요하지 않을 사람..
이런 사람 만나고 싶다...
                                   - 나의 asky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