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 이란의 경기는 결승전이었습니다. 

명승부였고,,,, 두팀에 좋은 경기를 보여줘서 감사하구여. 

홈팀도 아닌 개 쀍들이 응원훼방한것도 있고,;; 

뭐 이런저런 문제가 야기돼겠지만 
이영표,김태영,최진철,유상철선수가 없는 수비는 아직은 불안하네여. 

그리고 
박진섭선수! 이번 아시안컵에서 시종 좋은 모습 보여줫는데 

피차불가했던 수비활동이 자책골이 되어 매우 안탁갑네여. 

그 공 흘러서 먹히나.... 자책골 되버리나..(물론 걷어내기를 잘 했었으면 하는 바람이 없지않아 있지만서도;;)였으니..뭐.; 

잘 싸워주었습니다. 

또한 
이동국선수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가장큰 수확!!!!!!!!!!!!!!!!) 

이동국 선수 정말....... 눈물나게 고마워여 
그동안의 플레이에 배신감을 느껴 매혹한 질타를 햇었는데 

이렇게 달라진 모습으로..... 경기에서 좋은 활동 해주다니.^^ 

이전의 전성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성숙된 플레이 기대합니다! 


음. 그리고! 

한국의 새로운 공격진 

설기현,이동국,안정환....... 다득점을 위한 최고의 공격라인에 한국의 네드베드 박지성 선수까지! 최강 공격라인이라 생각합니다.ㅋ 

희망이 보여여~~~~~~~!!! 


ㅋㅋ 
아~ 글 제목 얘기를 해야져..ㅡㅡ;;; 


진건 진건데.... 한편으론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명승부 속에 패배였으니.... 그리 자책할만한 사항도 아니고 
패배를 인정하고 더 크게 성숙될 수 있는거구여^^ 

핵심적으로 
4강전에 어디서 또 볼트가 날아올지 모르는 일이고<붉은악마,국정홍보처 직원의 안전!! 교민도 중요!;> 

어떤 선수가 ..... 선수생명에 위협을 받게 될지 모르니 

우리팀을 위해서도.....그리 나쁘지는 않은 결과라 생각합니다 


악조건속의 우승이 더 갚진것도 있겟지만.... 

더럽고 수준낮은 대회조직과 홈팀 관중들, 시설들...등등 

다 위협요소 아니겠어여? 

다신 황선홍 선수처럼 최고의 선수가 부상으로 오랜 공백기간을 갖게되길 원하지 않는 마음에.... 이렇게 몇글자 적어봅니다! 

아쉽습니다.! 

하지만.... 잘 싸워주었습니다. 

본 프레레호 가능성이 보입니다. 

감독님도 믿고, 선수들도 믿겠습니다. 
!! 

선배님들 못다 푼 한 아우들이 그리스에서 잘 해주길 빌구여^^ 







P.S: 올대 플레이나,국대플레이나,수원 친선경기에서나 
점점 선수들의 기량이 향상되어가고 있음을 느끼개 해주네여 
남미나 유럽의 선수처럼 탁월한 개인기는 아니지만 선수들 점점 자신감 붙고.... 한두사람 제쳐가며 적진을 돌파하는 모습 

과감한 스루패스, 동료와 함께하는 플레이. 

기타 등등... 보완할 점도 잇지만.... 희망을 더 크게 갖게하는 최근의 한국축구였다고 생각합니다! ㅋ;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