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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7649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2
    조회수 : 2613
    IP : 119.201.***.81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0/09/25 09:51:48
    http://todayhumor.com/?panic_7649 모바일
    [펌] 최강 영능력자 에바C


    1905년 프랑스의 생리학자이자 심령 연구가인 리세 교수는 어느날 밤, 
    매우 이상한 꿈을 꾸었는데 
    죽은 아내의 목소리가 계속 들리는 꿈이었습니다.


    "에바를 찾으세요. 저는 그녀를 통해 당신을 만날 겁니다."
    그런 꿈은 며칠간 계속되었고 이상히 여긴 리세 교수는 모든 일을 다 팽개치고 
    에바라는 여자를 찾아 다녔습니다. 


    한달쯤 지나서야 겨우 에바라는 여자를 찾게 되었는데 
    검은 머리에 창백한 얼굴의 15세의 소녀였습니다
    그런데 그 소녀는 굉장한 심령능력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레세 교수는 그 소녀가 나오는 교령회(죽은이의 영혼이 살아있는 사람과 통하는 
    것을 연구하기 위한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을 불러내는 에바입니다."
    한 사람이 소녀를 소개하자 
    머리를 가지런히 묶고 검은 옷을 입은 소녀가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
    검은 천으로 둘러진 암실로 들어갔습니다. 


    암실 안엣도 역시 검은 천으로 덮은 의자가 있었는데
    에바는 거기에 단정하게 앉았 있었습니다.
    방안의 불빛이 점점 어두워지더니 암실 앞에만 희뿌연 불빛이 조금 비쳐졌고 
    소녀는 눈을 꼭 감더니 자가최면상태(자기 스스로 최면에 걸리게 한느것)에 들어갔다.


    사람들은 숨을 죽이고 잠시 뒤에 벌어질 일을 기다렸고. 
    리세 교수도 정신을 
    집중시켜 에바만을 바라보았습니다.


    갑자기 암실 안의 에바는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 했습니다. 
    시간이 얼마쯤 지나자 천이 젖혀지자 에바의 입에서 하얀 연기가 뭉클뭉클 새어 나오기 시작했고
    연기 덩어리는 살이 있는 것처럼 꿈틀거리더니 사람의 얼굴 모습이 되었습니다.


    라세 교수는 순간,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연기가 변한  얼굴은 다름아닌 3년전에 
    죽은 자기의 아내 엿던 것이였습니다. 


    아내의 얼굴은 리세 교수를 보면서 웃고 있었고
    사람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들 중에는 놀라서 뛰쳐 나가는 사람도 있었고, 
    얼굴이 딱딱하게 굳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리세 교수도 당황해서 어쩔 줄을 몰랐고 그러는 사이 
    리세 교수의 아내의 얼굴은 
    점점 뿌옇게 흐려지더니 다시 연기로 변했고  그것을 에바가 다시 입으로 
    삼켰습니다.


    리세 교수는 그때부터 에바의 교령회에 매번 참석하여 에바가 토해 내는 
    하얀 물질을 관찰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연구한 결과 그것은 연기가 아니라 젤리같은 것임을 알아냈다.
    그래서 이것을 '액토플라즘'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바꾼 영혼 물질화 능력을 가진
    에바는 1890년 알제리의 한마을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말타 베로우였습니다.


    그런데 12살때 열병에 크게 앓은뒤부터 죽은 사람들을 보고 
    재현하는 이상한 능력을 갖게 됬고 
    마을 사람들을 그녀를 몇년전 죽었던 마을의 유명한 집시 무당인 에바 카리에르로
    불렀고 나중에는 
    이것을 줄여서 에바 C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에바가 이 능력을 갖게 되었을 그때, 
    유럽에서는 한창 영혼에 대한 관심이 높았을때 였습니다. 
    그래서 영적능력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면 교령회를 열어 영혼의 존재를 확인해 
    보는일이 대유행이죠..


    그런 교령회에는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지식인들이나 과학자들가지도 참석했습니다.
    에바 외에도 물질화 현상을 일으킨 영매들이 여러 사람있었는데 
    그들은 대게 속임수를 쓴다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들이 불러낸 영혼을 적외선 카메라로 찍어보니 사람이 변장한 
    것이었고 그 때문에 진짜로 추정되는 
    에바는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거리였습니다.


    에바C가 불어낸 영혼은 굉장히 많았는데 
    하루는 온통 황금으로 치장한 이집트 
    왕녀의 영혼이 나왔습니다. 
    한 과학자가 양해를 구하고(상당히 신경질 적인 영혼 이였다고 합니다)
    왕녀의 머리카락을 조금 잘라냈고 성분 분석을 했는데
    연구 결과, 왕녀의 머리카락은 살아있는 사람의 머리카락 성분과 똑같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그것은 에바C의 머리카락과는 전혀 다른 것이였습니다.


    또 한번은 턱수염을 기른 남자의 영혼이 나타났는데 관객중의 한 사람이 벌떡 
    일어나서 외쳤습니다..
    "나는 저 분 밑에서 일했습니다. 저분은 돌아가신지 3년도 더 되었습니다.



    점점 유명해진 에바C는 2년 뒤 파리로 가게 됩니다. 
    거기서 에바는 돈 많은 미망인지가 작가겸 조각가인 비손 부인을 만나게 됩니다..
    에바만한 나이의 딸을 잃은 지 얼마 안되는 비손 부인은 딸애의 사진을 
    들여다보는 것을 낙으로 살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에바의 소식을 듣게 된 것이었고 
    비손 부인은 그 즉시 에바를 
    찾아왔습니다. 

    그리고는 한번만이라도 자기 딸을 보게 해달라고 에바에게 부탁했죠.
    에바는 쾌히 승낙했지만 이렇게 텃붙였다.
    "저는 따님의 영혼을 부를 것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따님을 보게 된다는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비손 부인은 딸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딸의 영혼이 나타나는 순간, 비손부인은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잠시 후 정신이 든 비손 부인은 에바의 손을 꼭 잡으며 말했습니다.
    "정말 고맙구나. 나는 이제부터 너를 내 딸처럼 여기겠다."
    그 뒤 비손 부인은 에바의 절대적인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에바는 비손 부인의 집에 들어가 살면서 물질화 현상의 실험회를 수없이 가졌습니다. 
    비손 부인의 집에는 심령연구가, 과학자, 심리학 박사, 
    그밖의 연구가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권위 있는 심령 연구가이자 파리 대학의 학자인 
    슈렝크 노칭 교수가 에바를 찾아왔습니다.
    노칭은 에바가 실험에 들어가기 전에 에바의 몸을 샅샅이 조사했습니다. 
    옷은 물론 입속 귓속 겨드랑이 머리속 신발속 까지 철저한 검사를 끝낸 뒤 에바는 암실로 
    들어갔고  암실의 커튼을 닫았습니다. 


    잠시 후 커튼을 열자 이상한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에바는 몹시 괴로운 듯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요동 치고 있었고
    에바의 숨소리는 뱃속 깊은 곳에서 끌려 나오듯 갈라져 있었습니다.


    에바의 입에서는 회색 연기가 솔솔 흘러 나왔고 연기는 차츰 짙어지더니 
    하얀색으로 변했습니다. 그리곤 4개의 손가락 윤곽이 드러났다. 
    그것은 조금씩 움직이며 사람손으로 변해갔습니다
    그러면서 에바의 어깨 위로 옮겨갔고 곧 그것은 사람의 얼굴로 
    변했습니다.


    머리에 스카프를 두른 여자였는데 코 밑에는 큰 점이 나있었습니다.
    노칭은 이 여자의 얼굴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특수 촬영가인 구스타프 쥬레라는 사람도 에바를 찾아왔습니다.
    쥬레는 액토프라즘이 사람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전부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그 몇 백 장의 사진은 금세 화제거리가 되었죠..



    물론 그녀의 능력을 의심 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에바의 물질화 현상이 어두운 방에서 
    커튼을 닫고 이루어지므로 사람들의 의심을 사기에 충분했던 것입니다.
    물론 속임수의 여지는 분명히 있었습니다.
    쥬레가 찍었던 사진 중에서 이상한 점이 발견됬는데
    영혼의 얼굴 근처에 '르미로아르'라는 신문 제목의 일부가 보였던 것이죠..
    그래서 영혼의 얼굴을 신문에서 잘라붙이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사게 됩니다..


    그러자 에바는 1909년부터 4년 간 파리에서  슈렝크 노칭과 수많은 과학자들 앞에서 
    실험의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이 실험은 사기의 가능성을 철저히  배제한 매우 엄격한 조건 아래에서 실행되었는데   
    곧 실험에 사용될 방은 엄중히 관리되었고, 
    에바는 실험전과 뒤에  면밀한 의학적 검사를 받았으며
    의복도 특별히 준비된 것을 입게 하였고, 때로는 옷을 전혀 입지 않은 상태에서도  실
    험하였습니다.


    그리고 륀트켄 사진이나 적외선 카메라등 각종 과학 장비를 총 동원 했습니다..


    이 4년간 걸친 실험 이후 파리대학의 심리학자들은 15번에 걸친 실험회에 참석한 뒤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영혼을 부를 때 에바C는 의식이 전혀 없는 최면 상태에 
    들어가는데 만약 속임수를 쓴다면 무의식적인 최면 상태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합니다..


    또 그 현상이 일어나는 동안 에바의 호흡은 매우 거칠며, 큰 소리를 지르며 
    머리를 뒤쪽으로 쳐든다는 것이였습니다.
    이후 과학자들은 논문과 신문을 통해
    그녀의 능력을 인정 했습니다..


    {우리는 속임수를 쓰는 증거를 찾기 위해 굉장히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에바는 속임수를 쓰는 것이 아닙니다. 
    액토플라즘은 에바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확실합니다.
    그러나 그 이상의 것은 현대 과학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쥬레는 액토플라즘을 만져 보았다고 하는데 보기에는 연기 같지만, 실제로는 
    매우 딱딱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쥬레는 이러한 가설을 내세웠습니다..


    [첫째, 영혼이 나타나는 것은 에바의 머리에서 만들어지는 이미지가 액토플라즘에 
    의해 모습을 갖는 것이다. 
    둘째, 죽은 사람의 영혼이 이 세상에 나타나고 싶어서 
    에바의 힘을 빌리는 것이다.]
    그러나 쥬레의 가설을 정확하다고 받아 들이기는
    힘든 일입니다..


    이런 영혼 물질화는
    과학적으로 공인된 능력자중
    더글라스 흄등 몇몇의 영능력자도 구사 할수 있었지만..


    부분적으로 만 가능 할뿐
    에바C처럼 영혼의 전신과 성격 까지 재현 한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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