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인의 요인

1. 철저하게 이란게에 농락당한 불안한 수비

이유는 이거 단하나일뿐 더이상의 변명의 여지는 없다.

철저하게 패배했으며 이사실을 인정하며 더이상 우리나라가 아시아최강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한다.

옛날에는 아시아최강이 맞았지만 월드컵끝난후 최근의 2년의 국가대표를 보면 결코 아시아최강의 모습은 없었다.

그렇다고 다른어느나라도 현재 아시아최강은 없다. 대충 아시아4강을 뽑아보면 한국,일본,이란,사우디.

이 네나라는 어느나라가 어느나라를 이겨도 이상할게 없는 아시아에서는 A급의 강팀들이다.

중국은 여기에 끼지도못하고 아마 아시아10강에도 들어가지못할 전력이다.

하지만 홈어드벤테이지의 힘은 대단하다. 그리고 심판들도 약간이라도 홈팀이며 개최국에게 유리하게 판정을 줄수밖에없다.

거기에다 지금까지 중국이 상대한팀은 한국도 사우디도 이란도 일본도 없이 4강까지 간거다.

우리나라가 4강가지 가지못했다고해서 중국보다 못했네 실망이네 할필요가없다는 말.

그리고 중국언론이나 찌질이팬들이 오늘경기결과를 가지고 뭐라지껄여도 열등감가진놈들의 헛소리쯤으로 무시하면그만이다.

개인적으로 아시안컵에서 우리나라가 4강이상 가지못하리라는것을 지레짐작하고있었다.

그전에 축구협회의 수십년간 계속되어온 개삽질과 섣부른 감독경질과 교체의 찌질이짓등을 매번보아온 나로써 그렇게 예측한것이다.

거기에 세상어느나라의 축구협회가 메이져대회(유럽은 유로컵 아시아는 아시안컵)보다 올림픽대표를 더중시하고 지원하는가.

이런결과는 당연한거다. 대가리부터 변해야 한국축구가 발전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