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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둡고 캄캄한 세상
등불이 되어 주시는
손앵커님
뉴스룸 마치고 퇴근하시는거 같은데..와..
언론사 사장이면 기사딸린 차로 갈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팔목의 삼만원짜리 카시오 시계는 여전히 ㅎㄷㄷ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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