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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폭로 "이재만 총무 비서관이 국정원 외근 직원에 지시"… "떳떳하게 진행 못할 이유 있나"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서울고검 국정감사 자리에서
"청와대 문고리 3인방 중의 하나인 이재만 총무비서관이 국정원의 외근 직원으로 하여금
대통령 사저 준비를 지시해서 추진을 했다"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그러나 우리 국민의당이 쫓는 것을 알고 그 외근 직원을 지금 내근으로 좌천을 시키고,
이제는 사저 추진을 안 하고 있다는 것을 저에게 통보해 왔다"면서
"사저 준비를 합법적인 기관에서 떳떳하게 준비를 하는 것이 옳지 이렇게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정보기관을 통해 지시하는 것이 옳으냐"고 말했다.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2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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