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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씨의 주치의였던 서울대병원 백선하 신경외과장은 유족들의 치료 거부를 강조했습니다.
[백선하 교수/서울대병원 신경외과 : 고 백남기 씨 가족분들이 고인께서 평소 말씀하신 유지를 받들어 합병증에 대해 적극적 치료 받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백 씨가 최선의 치료를 받은 뒤 숨졌다면 사인을 '외인사'로 기재했을 것"이라고도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유족들은 백 교수가 말을 바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11월 14일 백 씨 사고 직후 "사실상 뇌사 상태"라고 판정해놓고서는 이제 와서 합병증과 그에 대한 유족들의 치료 의지를 문제 삼아 '병사' 진단을 합리화시키고 있다는 겁니다.
유족들이 이에 대한 근거로 지난해 사고 직후 백 교수와 대화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백 교수는 "살아있다는 신호라고 볼 수 있는 뇌뿌리 반사가 전혀 없었고 거의 뇌사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백 교수는 사고 당일 의무기록지에도 "수술을 하더라도 예후가 좋지 않을 걸 같다"고 써놨습니다.
하지만 병원 측은 "백 씨의 경우 유족 의사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못한 '특수 상황'"이라고까지 주장해 논란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1003205529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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