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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정도의 단식으로는 휠체어나 위독할 정도는 아니라는 것을
이미 많은 분들이 증명하셨고,
특히 문재인 대표님은 단식 일주일째 되던날,
이미 오래전 결정됐던 노무현재단 영화제 개막식 참석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서울극장에서 진행된 영화제 개막식에 결국 참석하셨지요.
영화 "변호인" 게스트로.
당시, 영화제 참석을 취소하는게 맞는지 아닌지 검토하셨다가
걸을 수 있고, 약속은 지켜야 한다고 대표님이 최종결정하셨다고.
그나마 서울극장과 광화문이 바로 옆이었던 덕분이기도 합니다.
출처: http://cafe.daum.net/gentlemoon/G9kA/5062
다음은 10월 2일로 단식 일주일째가 되는 이정현 대표입니다.
출처 | 글과 사진 출처 http://cafe.daum.net/gentlemoon/G9kA/5062 이정현 사진은 신문 기사에서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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