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효표를 주셧나요?
나쁜 표를 주셧군요.
우리와는 틀리신 분이시군요.
틀린생각을 가지셧습니다.
당신의 행동은 틀렸습니다.
적폐청산이라는 대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표를 그렇게 허비하시다뇨.
당신의 행동은 우리 달님에게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2030남자가 뭐라고, 군대가 뭐라고, 페미가 뭐라고 적폐청산이랑 비교하시나요.
혹시라도 당신의 무효표로 당선이 안되신다면 당연히 당신때문입니다.
적폐청산의 기회도 당신때문에 날아간겁니다.
혹시 1번말고 타 후보를 뽑으셧습니까?
대한민국의 암적인 존재입니다.
적폐와 한통속일뿐더러 개돼지같이 무조건 지지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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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렇게 말하고싶어서 비공을 주시는게 아닐까요?
이제 설득도 싫으니 비공이나 주시는것 같은데요.
당신의 투표는 나쁘다. 이 말을 하고싶어서 다들 입이 근질거리는것같아서
제가 대신 적어봤습니다.
선거가 끝나도 이대로 어디 게시판의 독주가 계속되고.
자정작용없이 잘못에도 비판없이 무조건적인 감싸기로 도는 개인 팬카페 같은 구도로 계속 간다면
저는 이곳을 탈출할겁니다. 아니, 그 쯤되면 아마 창피해서 계속 못하겠지요.
신처럼 모시는건 매우 잘못된것이라 생각하는데
어디 신도죽이는 총으로 박살난 분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욕을하면서
뒤로는 새로운 신을 만들고 있는것같은 느낌이 좋지 않아요.
선거때문에 그렇다고들 하는데 그거 아시나요? 중도층은 그걸보고 혀를차며 돌아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