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놈들이요
폰에대해서라곤 아는게 없으신 어머니가 원래 쓰던 폰이 고장 나신줄 알고 폰을 대리점에 사러 가셨는데
폰팔이 이 개새들이 원래 쓰던거 약정 남은거 알려주지도 않고 덜컥 새로 사게 꼬드김 개사기꾼들 나중에 알고보니 원래 쓰던폰 조금만 손보니 다시 살아났고 새로 약정한거 취소 하러 갔더니 취소 안된다고 함 시발놈들
계약서에 단순 변심으로 인한 취소는 안된다에 사인 하셨다고 안된다고 계속 지랄. 이게 단순 변심인가? 시바놈들 약정이 이중으로 요금이 나오는데
물어줄것도 아니고. 아직 전에 쓰던게 20개월이나 남았는데..나중에 전에 쓰던 폰 요금 통지서 날아온거 보고 약정 남은거 아실정도로 어머니는 이런쪽에 잘 모르심.
게다가 젤 싼 스마트폰 달랬더니 갤럭시 60만원짜리 주었음 --; 어머니가 아는게 없으시니 그냥 권유대로 받았을 뿐이지..
가입비 공짜 할인 이딴거 다 개사기임
일단 잘 알려주지도 않고 사게 만든다음에 무조건 안된다고 지랄. 사러가실떄 같이 있었어야 되는데,..
아무리 그래로 약정 남은거 알려주지도 않고 사게 만들어 놓다니 진짜 개빡치는 양아치 새끼들 안그래도 폰팔이 새끼들 존나 꼴보기 싫었는데
엿 처먹일 방법 없을까요? 어차피 월요일날 꺵판 쳐서 취소 시킬거지만 묵사발 내고 싶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