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무엇을 고민하고 있습니까?

남에게 말못할 고민

평생 짐이될 고민

두려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고민

뭐 이런것들 인가요?

그렇다면 그 정답을 아십니까?

제가 정답보다 더 정확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제목 보이시죠?

그게 답이다? 라고 말씀 드릴수도 있겠으나

해결 방법이다. 라고는 말씀 드리지 못하겠군요

그러나 몇날며칠 고민 하고

이후에도 고민 하기 싫다면

지금 당장 현장 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행동하지 않고 해결 하려는건

참 무서운 습관 입니다.

제가 고게에 갑자기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하루에도 수많은 고민  글들이 올라옵니다.

그런 글들을 보다보면 

참으로 안타까울때도 있고 한심할때도 

있었습니다.

참고로 전 이제 불혹을 눈앞에둔 나이 입니다.

혹시라도 저보다 연배가 높으신분들이 

계시다면 건방 지게 볼수도 있겠으나

이쁘게 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



그렇게 수많은 사연들이 과연

해결 못할 일들일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정답은 늘 현장에 있는겁니다.



전 40가까이 살면서 누구나 그러시겠지만

산,수.공중전 치루며 살다보니 

고민이 생기면 바로 일어나 씻기부터 합니다.

일단 그게 출발 이니까요

일단 씻으면 나태했던 맘 이 30프로 정도

추스려 집니다.

그런다음 어떻게 해야할까요?

예를들어 애인과 결별을 했는데

너무 생각이 나서 미치겠다 쳐봅시다.

그럼? 방안에서 고민만 해야할까요?

아니면 안보는 카톡을 두드려야 할까요?

둘다 아니겠죠?

그렇담 씻고 현장 으로 달러가봅시다.

애인이 다시 받아주지 않더라도 

결론은 나게 되있습니다.

미련하게 방안에 쳐박혀 고민만 하다가

놓치는 것보단 좋은 방법 이겠죠?

ㅎㅎ 

(쓰고 보니 예를 잘못들은것 같군요..

오유는 생긴 사람이 별로 없어서 

있어야 저방법도 써볼텐데요 ㅋ )



그렇게 보다 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고민만 하실건가요?

자!

당신은 어떤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라고 묻는다면 

전 이렇게 대답 하겠습니다.

"당장 현장으로 달려가십시요"  라고






위에 나이를 언급한 부분은

제가 40가까 살면서 

가장 크게 느낀것이 

이 처럼 단순하다는걸 

느끼고 나니까 살아온날 대부분이

후회 더라구요 ㅎ

그나마 다행인것은 

이제라도 느꼈으니 앞으론 

그렇지 않겠죠?^^

그러니 여러분도 더 늦기전에

이런 방법을 써보는건 어떨까요?

더늦기전에 말이죠..




여러분!

"정답은 현장에 있다"

꼭 명심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