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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입니다;
<<삼성전자가 오는 20일 오전 2시부터 무선 소프트웨어 기술을 이용해 고객들이 기존에 보유한 모든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를 60%까지만 충전되도록 조치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삼성전자의 사용중지 '권고'를 듣지 않고 갤럭시노트7를 계속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여전히 많은 상황에서 기존 스마트폰의 빠른 교체를 촉구하는 의도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무선으로 소프트웨어를 자동 업데이트하는 OTA(over-the-air) 기술을 이용한다.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소비자들이 배터리를 100% 충전하고 싶어도 60%까지만 충전이 제한된다.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용량은 전작보다 500mAh 커진 3천500mAh로, 이 중 60%만 충전하면 2천100mAh가 된다.>>
위 기사에서 자동 업데이트라고 말했지만 이는 휴대폰의 소유자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그 휴대폰에 깔려있는 소프트웨어를 강제로 업대이트하는 것인지 아니면 새로 까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거나 새로 까는 것을 제조사의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은 나의 휴대폰에 뒷문이 열러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도청, 감청는 물론이고 내 휴대폰을 조종할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집니다,
이것이 옳은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출처 | http://www.huffingtonpost.kr/2016/09/13/story_n_11987606.html?utm_hp_ref=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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