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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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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궁창에 사는 실지렁이, 상수원 남한강서 발견 지난 8일 여주시 상백리 이포보 상류 4~5km지점의 남한강에서 시커먼 펄을 한 삽 떴다. 손으로 펄을 이리저리 천천히 헤치자 붉은색의 실지렁이가 꿈틀거린다. 환경부가 지정한 수질등급 4급수 지표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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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늘날도 이 찬성집회한 사람들 입으로부터 '후회한다'거나 '반성한다'는 입장 한마디도 못들었습니다.. 그리고, 4대강 인접 지역주민들은 오늘날도 새누리당에 '묻지마' 투표 적극적..(가장 대표적인곳이 경기도 양평,여주 이런곳. 경기도에서 새누리당 지지가 초강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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