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색 니트 : Who.A.U 4만원정도?
회색 니트 : 유니클로 세일할때 사서 2만9천원
카키색 바지 : SPAO 3만원정도?
검은색 바지 : H&M skinny fit 5만원정도?
청 바지 : 플랙진 베를린 13만원정도 바지넘버는 까먹었네요 ㅠㅠ
셔츠 : 다 보세 (보통 인터넷쇼핑물가격)
회색 코트 : 보세 8만원정도? 한 3년 입었는데 튼튼해서 계속 입는중
패딩 점퍼 : 프리즘웍스 무신사 n3b 13만원정도 샀던걸로 기억
배색 코트 : 보세 9만원정도?
검은색 신발 : 호킨스 스피릿 5만원정도
베이지색 워커 : 호킨스 워커 9만9천원에 산걸로 기억
갈색 워커 : 반스 10만원때 (3년전에 샀는데 아직도 신고다님)
카드홀더 : 커스텀멜로우 4만원정도
팔찌 : 비커넥트 팔찌 2만원인가 만원인가..;;
회색 백팩 : 꼬데씨엘 26만원 (제가 가지고 있는것중에 가장 비싼거...)
검은색 크로스백 : exclamation mark 4만원정도 (보세인데 이름있는?? 2년 들고다녔더니 손잡이가죽이 다 헐음...)
회색 모자 : 캉골 6만원정도?
브로찌 : H&M에서 샀는데 가격은 잘모름 ;;
매일 아침 당신에 86400원이 입금 된다면!!!!!!!!!!!!?
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계좌는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사라집니다.
매일 저녁 당신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는 잔액은
모두 지워져버리죠.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당연히! 그날 모두 인출해야죠?
시간은 마치 우리에게 이런 은행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매일아침 86400초를 부여받고, 매일밤 우리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해 버려진 시간들은 전부 없어져버리죠.
잔액은 없습니다. 더 이상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매일아침 은행은 당신에게 새로운 돈을 넣어줍니다.
매일밤 그날의 남은 돈은 남김없이 사라집니다.
어제로 돌아갈 수도 없으며, 내일로 연장 시킬 수도 없습니다.
오로지 오늘 현재의 잔고를 갖고 우리는 살아갈 뿐입니다.
건강과 행복과 성공을 위하여 최대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뽑아쓰십시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최선을 다해 보내야만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십시오.
한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보십시오.
하루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신문사의
편집자를 만나보십시오.
한시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일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아깝게 기차를 놓친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일초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시험을 치는 이에게 물어보십시오.,
백분의 일초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아깝게 은메달에
머문! 그 육상선수에게 물어보십시오!
당신은 당신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사용해야합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특별한 그래서 그 시간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공유했기에 그 순간은 더욱 소중합니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줄 수 없는 평범한 진리입니다..
어제는 이미 지나간 역사, 미래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오늘 하루야말로 당신에게 주어진 선물이며,
그래서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