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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다락방에서 25년간 보관하고 있었다는 유화
'The Anguished Man (괴로워하는 남자)'
할머니의 이야기에 의하면
이 그림을 그린 아티스트는
그림을 완성하자마자 자살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그림에는
아티스트의 피가 섞인 그림 도구들이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그렇기에 이 그림은 저주를 받았으며,
할머니의 집에서는
이상한 소리나 고함 등 다양한 초상현상이 일어났다고 한다.
손자인 숀 로빈슨은 전혀 믿지 않았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이 그림을 집 지하실에 보관한 후에는
할머니의 이야기가 진짜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그림을 인수하고 난 후부터
여러 가지 초상현상이 로빈슨의 가족에게 닥쳐온다.
집안에서 갑자기 소리나 나거나
기묘한 고함이 들려오고…
어쩐지 보는 것만으로도 저주받을 거 같은 기색이 풍겨 나온다.
다음은 지하실에서 촬영한 영상이다.
영상의 1분 10초 쯤에는 뭔가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고
1분 30초쯤 에선 새벽4시에 문이 저절로 움직이는걸 볼수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카메라 앞으로 사람의 형태가 쓰윽 지나가는것이 보인다.
촬영당시에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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