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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75801
    작성자 : RedPain
    추천 : 275
    조회수 : 86138
    IP : 183.106.***.13
    댓글 : 109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6/29 12:17:23
    원글작성시간 : 2012/06/29 08:06:16
    http://todayhumor.com/?bestofbest_75801 모바일
    남편이 부처
    RedPain의 꼬릿말입니다
    오유인의, 오유인에 의한, 오유인을 위한 웹게임, "안생겨요" 개발에 동참해 주세요.
    아래 시노자키 아이 짤에는 두 가지 슬픈 전설이 있어.

    첫 번째.
    시노자키 아이는 1992년 2월 26일에 도쿄에서 태어났어. 코다 쿠미같은 가수가 되는 게 꿈이지. 그리고 2008년 첫 솔로 앨범 "M"을 발표해. 하지만 당시 17살에 불과했던 시노자키 아이는 이 때 자신이 "가수"로서 활동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을 거야. 앨범을 발표하고 나면,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꿈꾸었겠지만 방송국에서는 어떻게든 비키니 등 야한 옷을 입은 시노자키만 방송에 내보내려했고 이에 응하지 않는한 시노자키 아이는 방송에 출현하기 힘들었어. 이미 모든 사람들의 인식 속에 시노자키 아이는 가슴 큰 그라비아 아이돌이었을 뿐이고 그녀의 노래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었거든. 사실, 나조차도 그랬으니까.
    2010년 말, 시노자키 아이가 기존 소속사와 결별을 하자 온갖 소문이 돌게 되지. 더군다나 이제 곧 성인이 되는 시기였기 때문에, AV를 찍기 위해 소속사와 결별했다는 소문까지 돌았어.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시노자키 아이는 여전히 가수라는 꿈을 위해 달려가고 있었어. 안정적인 수입을 원했던 소속사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하길 원했지만 시노자키 아이가 가수로 활동하고 싶다고 계속 주장하다 아이돌로 활동하게 해준다는 소속사로 옮겼다는 것이 정설이지만 직접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어. 어쨌든, 소속사를 이전하고 AeLL이란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을 시작한 거야. 하지만 달라진 건 없었어. 방송국도 시청자도 시노자키 아이가 벗기만을 바랄 뿐 그녀의 노래에는 관심이 없었거든. 그래도 방송에서는 거의 수영복만 입다시피했던 과거와는 달리 소속사를 이전한 뒤로는 그나마 정상적인 복장으로 주로 출현하고 있어.
    2011년 말, 그녀에게 모창하는 프로에 출현할 기회가 찾아와. 그리고 시노자키 아이는 그 프로에서 인생 최초로 노래로 주목을 받게 돼. 개그로 포장되어 있기는 했지만, 이 순간을 자신의 블로그에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순간이라고 적어두었지. 내 꼬리말 짤은 바로 그 순간이야. ( 오유에 올린 노래하는 모습 원본 링크 )
    하지만 인생은 동화가 아니었지. 시노자키 아이가 이 모든 것을 뒤엎을만한 가창력을 가진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사람들 인식은 쉽게 바뀌지 않았고 가슴을 드러내지 않으면 방송에 출현하기 힘든 상황은 현재 진행형이야. 시노자키 아이 말대로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순간이 될 수도 있는 거지.

    두 번째.
    시노자키 아이에게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그 순간을 향해 당당히 걸어들어가는 이 짤로 인해 오유에서 나는 많은 악플을 받았어. 그래서 소심하게도 짤이 조금씩 조금씩 내려가고 있어.
    이 짤을 맨 위에 놓자 악플을 받았지. 그래서 나는 가슴부분이 잘 안 보이게 할겸, 취미로 만들고 있는 게임에 참여해주실 분들도 모아볼 겸, 겸사겸사 그 위로 게임개발 참여하실 분 모집 홍보를 한 줄 넣었어.
    그러자 일부러 보일듯 말듯하게 해놔서 추천 유도를 한다는 악플을 받게 되었지. 그래서 쓸데없는 말을 또 한 줄 넣었어. 그리고 내가 시노자키 아이를 좋아하게 만들어준 사진들도 이제 모두 지워버렸어.
    이제 시노자키 아이 짤 가지고 악플 좀 그만해.
    낙화 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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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06/29 08:09:44  180.182.***.43  69포병브라보
    [2] 2012/06/29 08:14:15  116.120.***.23  
    [3] 2012/06/29 08:15:27  1.227.***.134  메하
    [4] 2012/06/29 08:16:07  59.28.***.65  1TB
    [5] 2012/06/29 08:17:03  222.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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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2/06/29 08:29:01  118.91.***.18  스피릿ㆍ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69포병브라보(2012-06-29 08:09:52)180.182.***.43추천 65
    아진짜패버리고싶네
    댓글 0개 ▲
    1TB(2012-06-29 08:16:02)59.28.***.65추천 136
    신앙생활을 하는건좋은데
    참.... 여자 뭘보고 결혼한거야?
    댓글 0개 ▲
    동물의형(2012-06-29 08:20:39)112.155.***.136추천 73
    미친년
    댓글 0개 ▲
    봉2봉이네(2012-06-29 08:22:14)110.70.***.162추천 154
    남편이 부처가 아니라 그냥 호구임 무슨 여자 한눈에 반해서 바로결혼햇나
    댓글 0개 ▲
    스피릿ㆍ(2012-06-29 08:29:14)118.91.***.18추천 17
    후기가 너무 궁금하네요
    댓글 0개 ▲
    선팔라(2012-06-29 08:32:38)112.184.***.37추천 13
    진짜 뭘보고 결혼한걸까.. 여자가 엄청 예쁜것도 성격이 좋은것도 아닌거같은데, 여자 집에 돈이 많나?
    댓글 0개 ▲
    류마오신(2012-06-29 08:33:51)61.81.***.25추천 224
    이거 뒷내용도있는데 딱 저렇게만 보면 여자가 이상해보입니다. 

    근데 뒷내용봐도 이해 안되김나찬가지긴합니다
    댓글 0개 ▲
    달미옴파(2012-06-29 08:34:52)129.68.***.238추천 1
    이 구역의 ㅇㅇㅇ은 ?
    댓글 0개 ▲
    임시닉네임(2012-06-29 08:35:06)121.162.***.96추천 72
    이혼하시는게 답일 덧. 
    저건 뭐 아내분이 없으신게 있으신 것보다 났겠구만요. 
    하는 것 없이 집밥 축내시는 것 밖에 없는 분과 뭐하러 함께 사시는지요. 
    댓글 0개 ▲
    비밀?(2012-06-29 08:35:18)175.114.***.91추천 15
    시발
    댓글 0개 ▲
    그롬목소리(2012-06-29 08:36:00)175.126.***.101추천 77
    저래서 많이들 어른들에게 잘하는 여자 를 이상형으로 뽑는거구나
    댓글 0개 ▲
    닉네임바꿨음(2012-06-29 08:37:03)222.111.***.78추천 20
    같은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저거 잘못이라고 안갈쳐주나?
    친구가 없나...
    하긴 성격이 저렇게 지랄맞으니 잘못이라고 가르쳐도 들을리가 없구나..
    댓글 0개 ▲
    Blusman(2012-06-29 08:42:57)119.71.***.110추천 137/5
    저것이 개독이지 저것이.
    말은 천국천국 옘병을 떨면서 
    결국 하는 짓이란게 지 잘못은 예수한테 떠넘기고
    허구언날 말도 안되는 이기주의 펼치는 사람들
    댓글 0개 ▲
    Blusman(2012-06-29 08:43:34)119.71.***.110추천 16
    성경은 히발. 폼이지. 저 여자 성경 몇글자나 읽어봤을라나
    댓글 0개 ▲
    너굴구리(2012-06-29 08:44:54)110.10.***.215추천 110
    예전회사다닐때였다..
    회사가 엄청 바쁠때였는데 갑자기 사장님이 집엘좀 다녀오겠다고 하신다..정말 급하고 바쁠때였다
    왜그러냐고 물으니 애가 밥을 못먹어서 집에서 혼자있단다...
    사모님이 교회 성가대 한다고 애 밥도 안주고 성가대를 감... 
    회사가 기울어 남편사업이 망하든말든 교회 성가대가 자신의 1순위.. 사장님이 면허가없어 택시타고 힘들게 일하는데
    본인은 외제차끌고 다님..물론 착하신 분였지만 
    제가 보기엔 정말 교회는 최악중에 최악...
    김태희라도 교회다니면 싫을것같아요 
    댓글 0개 ▲
    야나기(2012-06-29 08:50:33)220.76.***.39추천 96
    ↑ 김태희는 천주교 입니다.
    댓글 0개 ▲
    안비밀(2012-06-29 08:54:13)121.135.***.148추천 2
    차라리 혼자사시는게 답임
    댓글 0개 ▲
    낚시왕이태공(2012-06-29 08:55:46)124.51.***.141추천 1
    더도 덜도 말고 딱 플라잉 니킥 한번 날려봤으면 좋겠다..면상에
    댓글 0개 ▲
    영어구조박사(2012-06-29 09:02:34)119.205.***.191추천 158
    뒷 내용이

    여자  부모가 없음!!

    그것이  트라우마로 작용해서 

    시어머니를  이유없이  싫어함!!!

    그래서  남편과  갈등!!

    결국  마무리는  여자가  시어머니랑  남편 받아들이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냥  남자가  이해하고 참고 사는걸로  끝남!!
    댓글 0개 ▲
    악몽꾼아이(2012-06-29 09:03:00)183.101.***.4추천 4
    내가 생각해보건데 
    남자는 결혼하라는 부모님등살에 밀려서 맞선을 보거나 또는 주위에 마침 결혼 적령기의 여자가있어서 
    그닥 사랑하는 마음은 없지만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하고 결혼했는대 저꼴난듯...
    댓글 0개 ▲
    생길꺼임(2012-06-29 09:05:40)115.86.***.192추천 2
    여자가 미친x... 왜 멀쩡한 남자는 미친x을 만나고 멀쩡한 여자는 미친x을 만날까... 진정한 의문이다...-_-
    댓글 0개 ▲
    놈게(2012-06-29 09:12:46)189.120.***.86추천 4
    결혼전엔 딸이랑 사귀다 결혼은 엄마랑 했나
    댓글 0개 ▲
    우리집개(2012-06-29 09:14:25)125.146.***.107추천 43
    ㅋㅋㅋㅋㅋㅋ십계명은 폼으로잇나 미친년이 죤나우습다 개독새끼들 종교란이름으로 갖은만행저지르는거보면 ㅉ ㅉ지들이하면 믿음 신앙이고 남이하면 범죄지 기도할때대체무슨기도할지듣고싶다 원수도사랑하라는데  그래서그런지 저년은 시부모를 원수로여기네 ㅋㅋㅋ
    댓글 0개 ▲
    OU안해도없음(2012-06-29 09:19:52)12.227.***.3추천 1
    결혼전 남편은 생각이 있었던거일까 
    댓글 0개 ▲
    하은하준아빠(2012-06-29 09:23:05)203.244.***.254추천 11/24
    또 시작이네 앞부분만 잘라서 올리는 이따위... --

    내용을 올리려면 전체적인 내용을 올리던가.. 앞부분에 이상하게 보이는 부분만 잘라서 올리고 욕하는 마초시키들.. 에혀
    댓글 0개 ▲
    실없는전산직(2012-06-29 09:27:36)218.155.***.92추천 13
    돼지 같은 년....
    댓글 0개 ▲
    I슈퍼그랑죠I(2012-06-29 09:35:15)218.154.***.171추천 70
    11 아니 뒷부분에 여자가 부모님이 없어서 저런다고 해도 전업주부가 가정일 내팽겨치고 애도 밥안먹이고

    교회 다니는꼴이 정상은 아닌데??
    댓글 0개 ▲
    쪼아쪼아잉잉(2012-06-29 09:35:42)121.171.***.153추천 93
    보면서 에미없는년.. 이란 생각 들었는데 막상 진자 없다고하니까 .. 괜시리.... 마음한구석에서.... 에미없는년
    댓글 0개 ▲
    제크패터슨(2012-06-29 09:35:56)1.221.***.251추천 7
    흐음...왜 저런 정신이상 같아 보이는 것들은 대부분 교회를 다닐까....
    신앙생활이 저들을 저리 만든건가....
    아님 저런 정신이상 같아 보이는것들이 신앙생활을 하는걸까....
    댓글 0개 ▲
    리라클(2012-06-29 09:36:01)114.108.***.16추천 2
    저건 종교고 뭐고 다 떠나서 여자가 철딱서니없는겁니다.

    저런부류 여자 겪어본 1인
    댓글 0개 ▲
    혈루성군(2012-06-29 09:38:41)221.139.***.98추천 49
    하은하준아빠//

    저 방송 봤는데요 이상할 거 하나 없어요.

    다만 여자가 저러는 정신적인 이유가 있지만 그걸 알아도 이해 안되는 건 마찬가지에요. 트라우마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그냥 천성이 저렇다는 생각 밖에 안 듬. 님이나 방송 보고 말씀하시죠.
    댓글 0개 ▲
    혈루성군(2012-06-29 09:39:42)221.139.***.98추천 37
    하은하준아빠//

    근데 진짜 궁금해서 묻는 건데 여기서 마초가 왜 나와요?

    사고 구조가 굉장히 비논리적이신듯.
    댓글 0개 ▲
    타개비(2012-06-29 09:43:58)39.113.***.100추천 13
    이후에 여자의 속 이야기가 나오긴 하는데 봐도 전혀 공감이 안됩니다. 만약 제 마누라가 저렇게 했다면 바로 이혼했죠. 아니 애초에 결혼을 안했을겁니다.
    댓글 0개 ▲
    완보(2012-06-29 09:47:33)203.226.***.55추천 7
    십자가에 남편을 매달 기세네...
    댓글 0개 ▲
    趙雲(2012-06-29 09:58:51)112.219.***.204추천 17
    저 여자분 엄마가 어릴때 돌아가시고 새엄마밑에서 자랐는데
    새엄마가 아이를 낳으면서 새엄마한테서도 순위가 밀려 스스로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라고 인식하게됨
    자기애, 자존감, 자신감 부족이 되려 공격적인 방법으로 표출됨.
    즉, 남편은 직장에서도 인정, 가정에서 집안일도 자기보다 잘 하고, 아이도 아빠를 더 따르고...
    모든 면에서 남편보다 본인이 나은점이 없음 - 그 현실이 싫고 짜증남 - 남편한테 짜증!
    뭐 이런 부정적인것들이 계속 악순환 되어왔던 것.
    나중에 상담받고 관계개선프로젝트 참여하고 해서...
    여자분도 나름 노력하는 모습 보이고 운동으로 체중관리도 시작하고 하면서 해피엔딩~
    댓글 0개 ▲
    趙雲(2012-06-29 10:00:52)112.219.***.204추천 18
    그나저나 남편은 진정 살아있는 보살~!
    완전 감정 상해서 화가 난 상태에서도 최대한 톤 낮추고 존댓말~!
    정말 일반인이 도달하기 쉽지않은 경지에 계신듯!!
    댓글 0개 ▲
    Mishael(2012-06-29 10:01:55)110.70.***.128추천 21
    여자의 행동들이 종교활동으로인한건 아닌거같은뎅??
    댓글 0개 ▲
    단아야(2012-06-29 10:02:37)59.9.***.161추천 3
    그냥 이혼이 답인듯 ㅎㅎ 생불이네요 .ㅣㅣ
    댓글 0개 ▲
    NuVadi(2012-06-29 10:04:38)175.223.***.234추천 9
    아물지않은 아내의 상처라길래
    남편이 뭔가 대단한 잘못을 한 과거가 있는줄 알았는데
    뭐니 저게... 저런 사람들은 그냥 결혼안하고 혼자 사는게 나을듯
    남편 불쌍하다..
    댓글 0개 ▲
    버력(2012-06-29 10:17:39)222.107.***.32추천 7
    저게 교회 누나의 실체다.
    댓글 0개 ▲
    스케어크로우(2012-06-29 10:28:41)61.37.***.108추천 21/6
    저게 교회랑 대체 뭔 상관이라고 여기서 개독개독 거리는거지 대체? 처음에 교회라는 두 글자 나왔다고 아래내용은 보지도 않고 까는건가? 
    그냥 저 여자가 성격이상하고 집안에 소홀한거지 그게 또 왜 개독이라며 기독교를 까는 주제로 넘어가는거지??
    기독교 성경 어디에도 가정에 소홀하라고 나온구절 없는데?
    성경에 보면 이런구절도 있다.(방금 검색해봄)
    골로세서 
    3: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3: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3: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3: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글고 이거외에도 가정에 충실하란 구절이 수도없이 나온다.
    기독교 대로 살면 저 여자가 저러겠나? 그냥 닥치고 까지말고 좀 알아보고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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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바꿨음(2012-06-29 10:33:07)222.111.***.78추천 2
    학교가 친구들과 놀수도 있지만 제1목적은 공부인것처럼
    교회도 다른 사람과 놀수도 있지만 제1목적은 예수님을 배우러 다니는게 맞는건데... 못배웠나봐요...
    뭐..학교에도 공부안하는 애들 있는것처럼 교회에도 예수님 안배우는 사람도 있는거니까요.........
    댓글 0개 ▲
    PlayTheMusic(2012-06-29 10:42:37)58.148.***.55추천 1
    하...
    댓글 0개 ▲
    부르주아(2012-06-29 10:48:29)1.210.***.238추천 7
    정신상태가 글러 처먹어서 그래 할줄아는게 없으면 할수있게 배우고 연습해야지 
    못해서 스트레스 받아요 지랄염병 옆차기하는소리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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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르지마(2012-06-29 10:48:36)114.207.***.77추천 5
    가정에 소홀하지 말라는데 매주 매일 교회에 살면서 가정 소홀하신 분 많지않나요?
    저 그런분 굉장히 많이 봤는데? 교회를 옮겨도 그런 분들은 항상 많이 보이더군요.
    비단 저분이 아니더라도 가르침대로 행하시지 않는 분들 상당히 많음, 대체로 교회에서 조장하지만.
    댓글 0개 ▲
    부르주아(2012-06-29 10:52:34)1.210.***.238추천 5/5
    1111뭘 알아보고 까야하는데 넌 교과서배웠으니 바른생활에 있는거 다 실천하면서 살아왔냐 개소리를 해도 정도껏해야지

    위에 아줌마의 문제가 뭐뭐냐 그중에 하나가 교회가 1순위라서 가정생활에 도움이 안된다는거잖아

    뭘 무조건 개독이라고 깐다는겨 개독짓하는것도 문제니까는거지 병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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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주아(2012-06-29 10:53:38)1.210.***.238추천 2
    성경에 그구절있다고 그거 다지키면서 살면 시밤 이세상 개독중에 미친짓하는새퀴들은 겉으로만 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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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에아스(2012-06-29 10:56:38)211.246.***.62추천 10
    성경에 남편한테 저렇게 하라고 되어있지 않을텐데
    댓글 0개 ▲
    [본인삭제]텔레마커스(2012-06-29 10:59:38)115.22.***.40추천 0
    댓글 0개 ▲
    WhiteMraine(2012-06-29 11:07:57)183.81.***.179추천 0
    저게 남일 갔지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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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래(2012-06-29 11:16:56)121.169.***.62추천 3
    부모가 없는것은 안타깝지만 그 사실이 저 여자로 하여금 개같이 행동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럼 실업자는 다 삼성 취직 시켜줘야하고 돈 없는 자는 부자가 먹여 살려야하고 그러는건가.. 
    부모가 없어서 시어머니한테 그랬다는건 둘째치고 자기 자식도 안돌보고 집안살림 내팽개치는건
    부모가 없는 상처가 아니라 그냥 핑계겠지 저여자 속내를 누가 어떻게 알아 자기만 아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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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IRA(2012-06-29 11:24:20)118.131.***.229추천 0
    하은하준아빠 애들욕먹이지마쇼 ㅋ
    댓글 0개 ▲
    아닐껄요(2012-06-29 11:57:01)175.125.***.97추천 0
    이거 두번째꺼가 있는데... 
    아이 엄마의 어릴때 상황에 대한 충격으로 저리 된 상황이고, 반성하고 깨닫고 잘 해주기로 결론났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방송상으로는....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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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사자(2012-06-29 12:01:01)121.160.***.163추천 5
    생긴것도 솔직히 너무 싫다...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에휴... 

    그냥 딱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맞는거 같다... 
    댓글 0개 ▲
    금가루소년(2012-06-29 12:21:00)143.248.***.77추천 0
    ...왜 저딴 년이랑 결혼했나?
    댓글 0개 ▲
    미토콘(2012-06-29 12:28:07)121.142.***.205추천 1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너는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주는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 출애굽기 20장 12절(십계명을 다루는 구절)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개신교쪽 십계명 中), 부모에게 효도하라(가톨릭쪽 십계명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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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코끼리(2012-06-29 12:29:15)120.73.***.61추천 0
    성경에는 남편에게 순종하라고 나옵니다.

    하는걸로 봐서는 교회가는것도 구라같음.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는거 같은데.
    댓글 0개 ▲
    하양돼지(2012-06-29 12:29:18)119.195.***.213추천 1
    하은하준아빠//
    또 시작이네 마무리가 어떻게 됐는지 알려줘도 읽지도 않고 혼자 결론짓는 이따위...
    까려면 글들을 확인해보고 까든가. 자기 보고싶은 부분만 까고 할말만 찍 내뱉고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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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코끼리(2012-06-29 12:29:50)120.73.***.61추천 0
    그런데 좀 사람성격은 관상에서 나오는것같다. 저렇게 생긴사람중에 성격좋은 사람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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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생김ㅇㅇ(2012-06-29 12:30:17)211.246.***.167추천 0
    베오베까지 올라온 중복 꾸준히 추천해주는 오유인들도 부처핸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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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Y(2012-06-29 12:33:51)124.54.***.7추천 0
    욕이 아까울 지경...
    이런거에 화내면 나만 기분 더러워지니 걍 잊어야지 어휴 속터져 개년
    댓글 0개 ▲
    마귀사냥(2012-06-29 12:36:55)125.140.***.65추천 0
    어떤 모습을 보고 반한건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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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빛나비(2012-06-29 12:43:00)124.48.***.164추천 6
    결국 오유에선..교회까대기....
    저건 종교를 떠나 인간이 잘못된거아닌가..? 
    욕이나 비난을 할려면 저렇게 키운 부모와 무기력한 인간성을 욕해야하는데..
    뭐만 툭하면 개독교 인간들은 그렇치..
    우리집안 전체가 기독교인데 전부 저따구네요..ㅎㅎㅎㅎㅎㅎㅎ..
    ㅆㅂ 진짜 존나 개념없고  쌍욕하고 돌아다니네요 우리집안..

    아 저는 ㅆ ㅃ 기독교아닙니다 어머님 아버지 욕하는거같아 아주 좆같네요 이런글 볼때마다 ...하..

    성경에서도 분명나옵니다 자신의 남편을 섬기라고..근데 그걸 안따랏으니 기독교인으로써 안지켰으므로 교회랑 상관없을거같은데

    왜 쳐 까대는지 씨발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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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깍(2012-06-29 12:43:48)123.109.***.200추천 0
    사람은 정말 변하지 않는데 거기에 신앙이 곁들이면 이건 뭐 콘크리트임!
    그래서 후기 보지 않아도 안봐도 .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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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abbit(2012-06-29 12:55:30)222.102.***.233추천 4
    내 엄마라는 인간이랑 똑같네요
    저 2살때 교회온애들 밥만든다고 말도없이 몇일동안 나가서 들어오지도 않아가지고 저랑 아버지 몇일동안 제대로된 밥도못먹고
    아버지랑 싸우고 2살인 저랑 같이 집에서 쫓아내서 몇일동안 조부모님집에서 신세지게하고
    6살때는 저를 생판모르는 남의집에다 맡겨놓고 1년반동안 미국에서 놀다오고
    툭하면 너희 집안족속들 꼴보기싫다고하고 그래놓고선 또 주말에 가서는 교회가서 회개하는척하겠죠.
    저런사람이 애들이 크면 나중에 잘해주는척합니다. 그러고 자기가 너 키워준 은혜 다갚으라고합니다. 한것도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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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하트(2012-06-29 12:56:24)125.180.***.188추천 1
    개독을 떠나서 저건 사람이 그냥 게으른 거네요... 사람 외모가지고 판단하는 짓은 어리석다지만 겉모습만봐도 엄청 게을러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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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머킹(2012-06-29 13:00:43)125.139.***.33추천 2
    오유 특유의 몰아가기다. 이상한 사람이 기독교라고 하면 일단 개독개독 거리면서 싸잡아 마녀사냥을 하네.
    저 여자가 이상한게 기독교라서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댓글 0개 ▲
    SV-Moon(2012-06-29 12:57:27)175.201.***.208추천 15

    오냐 니가 그리 좋아하는 지쟈스에게 총이나 쳐 맞아라
    댓글 0개 ▲
    바나나샐러드(2012-06-29 12:57:54)211.217.***.195추천 1
     교회 교회 한다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자체가 올바른 신앙을 가지지 못한 것입니다.
    부부라는 공동체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저버리는 행위를 말도 안되는 억지로 합리화 시키는것 자체가 성경과는 완전 반대되는 개념이라고 봐야죠.
     성경에 보면 아내들에게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하듯 하라 라고 적혀있고 남편들에게는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라고 써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위해(제가 해석한 바로는 여기서 교회는 신앙의 주체가 되는 주의 자녀, 즉 인간을 뜻하는 것인듯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라는 집단이나 건물 자체가 아니라 인간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것이니까요.) 희생하신 것과 같이라는 말은 남편은 제몸과 같이 아내를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보호해줘야될 의무가 있다는 것이고 아내역시 그런 남편을 존중해주고 사랑해주고 아내로서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 해야된다는 뜻이지요. 저도 신앙생활을 하지만 가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일에만 목매고 가정생활에 소홀한 여성들은 결혼을 뭐하러 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오~ 아무리 욕을 자제하고 쓰려고 해도 남편이 너무 불쌍하네요. 에라이 저렁 되먹지 못한! 아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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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고살자좀(2012-06-29 12:58:41)1.254.***.123추천 0
    저거 한번 제대로 보고 까세요 솔직히 교회는 아무 상관 없고요 여자도 보면서 천천히 깊게 생각해 보면...은 개뿔~
    보다가 질질 짜길래 껏다 남자가 봉이냐 남자는 정상인데 같이 정신병 걸리겠다 씨발 후반부에 남자가 아주 이해하고 받아주던데
    여자가 너무 멘탈이 거지같다 받아줄때 받아주더라도 여자 정신병원 가서 치료를 좀 정기적으로 받아야 할꺼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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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ire(2012-06-29 13:04:39)1.222.***.35추천 2
    이레서 개독은..
    댓글 0개 ▲
    시원함(2012-06-29 13:05:42)14.51.***.49추천 1
    왜결혼했지?
    댓글 0개 ▲
    기대이상(2012-06-29 13:06:27)222.112.***.197추천 0
    이런 거 보면 난 진짜 장가 잘 갔다는 생각든다... 사랑해 여보 ㅋㅋ
    댓글 0개 ▲
    망고망고망고(2012-06-29 13:07:07)183.105.***.219추천 0
    남자나 여자나 저렇게 살면 정떨어지지 저 여자 뭐야 ....
    남자분은 아이때문이라도 같이 살고있는듯한대 
    부모노릇도 못하는 저딴 여자랑 심히 왜 살지가 고민되내...
    저렇게 놀고만 있으니깐 살이쪄서 뚱뚱이가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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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조아(2012-06-29 13:07:15)121.142.***.245추천 2
    이혼하는게 정신적으로 남편한테 좋은거 같네요. 
    여자도 그걸 바라는 거 같고..........는 개년이 남편을 머슴으로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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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띠아리(2012-06-29 13:20:29)180.74.***.238추천 6
    저는 그리배웟습니다...
    얼굴이 안되면 성격이라도 좋으라고
    성격이 안좋으면 얼굴라도 이쁘라구
    댓글 0개 ▲
    Kurenai-紅★(2012-06-29 13:23:35)115.22.***.104추천 0
    어휴 ㅋㅋㅋㅋ 남자 몸에서 사리 나오것네..
    댓글 0개 ▲
    R.wwspnv(2012-06-29 13:26:16)113.10.***.233추천 0
    세상엔 참 또라이가 많은 것 같아..
    댓글 0개 ▲
    꼬리를문뱀(2012-06-29 13:29:41)125.183.***.22추천 0
    분명 베오베에서 본 것 같은데 또 같은 내용으로 싸우고 있고

    본 사람들은 뒷 내용 설명해주고 있는 그런 상황
    댓글 0개 ▲
    놀부심보(2012-06-29 13:33:44)1.212.***.150추천 0
    승질나는 여자네.. 

    예수님이 벌을 내려 주셨으면 좋겠다.

    눈만봐도 정신나간여자분 같다.

    쌍욕하기도 싫다.
    댓글 0개 ▲
    3줄요약(2012-06-29 13:34:02)112.163.***.189추천 0
    미쳤네
    댓글 0개 ▲
    미친행복(2012-06-29 13:44:01)175.113.***.20추천 6
    아내는 돼지같은 년이고 남편은 병신이네
    댓글 0개 ▲
    오실이(2012-06-29 18:11:08)59.5.***.19추천 0
    나이거TV로봤는데....

    댓글 0개 ▲
    S.T.A.R.S(2012-06-29 18:03:26)211.229.***.194추천 0
    저년도 가스실에 가둬서 쳐죽이고 싶다 저년이 다니는 교회새끼들다모아서~개독들은 다 가스실에 쳐넣고싶다~
    댓글 0개 ▲
    연꽃같이(2012-06-29 14:01:14)112.162.***.31추천 48
    거의 고아처럼자람(자존감낮음. 이 사람의경우임;)->교사로 직장생활하다다가 남편과결혼
    ->육아로 인한 휴직(상실감생김+낮은자존감)->육아스트레스(산후우울증생김+상실감+낮은자존감) 
    이런 상황에서 시어머니의 작은 말이 이 사람에겐 큰 스크래치를 남기고 비상식적인 행동을 시작함.
    남편과의 갈등(기댈곳이없어짐+우울증+상실감+낮은자존감)->종교에 빠짐(남편과 갈등증폭+기댈곳없음+우울증+상실감+낮은자존감)
    ->가정을 소홀히함해서 애들도 아빠만따르기시작(소외감+남편과 갈등증폭+기댈곳없음+우울증+상실감+낮은자존감)

    아내가 그린 그림을 보면 교회와 관련된건 없습니다. 신앙심이 아니라 가족과 직장에서 얻을 심적 안정감을 교회로 충족시키는 거겠죠;
    안좋은 일이 악순한으로 생기면 멀쩡한 사람이 저리됩니다. 우울증이란게 저런거예요.
    시어머니를 내쫓을 때 전문가도움으로 상담을 했었어야했어요.
    이혼 얘기하느데 애들을 자기처럼 엄마없이 자라게 한다는 죄책감으로 얼마못견딜거예요
    댓글 0개 ▲
    Chani(2012-06-29 14:06:44)221.141.***.51추천 18
    속지마세요 뒷내용은 해피엔딩 입니다.
    http://www.onlifezone.com/13058557
    댓글 0개 ▲
    X클렘aTION(2012-06-29 14:33:10)183.96.***.210추천 1
    @ 스케어크로우

    속상해하지마세요... 
    개독하기 기독하고 다른겁니다...
    독실한 기독교신자들은 저러지 않죠...
    독실한 개독교신자들이 저러죠..

    댓글 0개 ▲
    동물의피닉제(2012-06-29 14:33:19)175.209.***.226추천 2
    전업주부가 가사도우미를...ㅋㅋㅋㅋㅋ 

    남자가 부처다 진짜... 

    여자한테 손 안대는 나도 주먹부터 나갔을꺼 같은데 
    댓글 0개 ▲
    플리머스(2012-06-29 14:35:52)121.64.***.227추천 11
    근데.... 제가 레알 쇼킹한건 저 두분 나 고등학교때 우리학교 선생님들 이였다는거.............
    근데 저리 될 줄이야;;;;
    이런 일로 방송 타실 줄은 몰랐네;;
    댓글 0개 ▲
    정서에안좋아(2012-06-29 14:43:29)1.238.***.129추천 0
    이래서 평강공주 같은 여자랑 결혼하라 하는구나
    댓글 0개 ▲
    해수담수화(2012-06-29 14:46:53)112.160.***.194추천 12
    해피엔딩? 피식.
    저런경우는 절대 해피엔딩으로 안끝남
    일시적으로 회복되었다고 해도
    또다시 반복되고
    결국 파탄으로 종결되게 되지
    저여자 생각을 봐라
    딱한번 이러면 시어머니한테 평생 끌려다니겠다 는 생각
    그 딱한번의 생각으로 6년간 저지랄을 떨면서 살았다
    그걸 같잖으 프로그램으로 고친다고?
    일시적이야.
    또 같잖은 생각이 딱 한번 들게 되면 아 내가 시바 지금 뭘하고 있지?
    애새끼들한테 끌려다니면서 살겠네
    하면서 다 내팽개치게 되어있다
    이혼이 정답이다 이혼이.
    하루라도 늦기 전에 꼬마들한테 더 좋은 엄마 찾아줘라.
    댓글 0개 ▲
    [본인삭제]도둑괭이4s(2012-06-29 14:51:36)211.192.***.229추천 6
    댓글 0개 ▲
    명품오유인(2012-06-29 15:15:27)118.130.***.146추천 0
    목에 마블링이 넘쳐나네....살찌는데는 이유가 있어...게을러서야~!!!
    댓글 0개 ▲
    FucQ아이큐EQ(2012-06-29 15:35:30)115.88.***.110추천 1
    생긴거 자체부터 욕나오게하는데  하는짓은 더하네..교회다닌다고 다저러는건아님 ㅡㅡ 걍쟤가 또라이..교사인데 뭐하러 저딴 돼지같은년 만난거지ㅡㅡ 북쪽에 김씨 뚱보들하고 ㅈㄴ 어울리네 그럼 버릇도 고쳐질꺼임
    댓글 0개 ▲
    55평원룸(2012-06-29 15:55:07)175.211.***.86추천 2
    남편이 부처고 아내가 기독교라 서로 안통하는거ㅋ
    댓글 0개 ▲
    칼날(2012-06-29 15:56:28)121.168.***.47추천 1
    이래서 m이 없는x m이 없는x 하는구나
    댓글 0개 ▲
    [본인삭제]po롱wer(2012-06-29 15:56:36)182.215.***.207추천 1
    댓글 0개 ▲
    큰아빠(2012-06-29 16:02:12)112.156.***.176추천 0
    이세상 정상적인사람 찾기힘든듯..
    댓글 0개 ▲
    [본인삭제]동생자밥머거(2012-06-29 16:04:09)116.36.***.134추천 1
    댓글 0개 ▲
    와우234(2012-06-29 16:41:27)124.58.***.11추천 2
    해피엔딩이라고는 하지만
    저 남자분은 더 평범하고 개독이 아닌여자분을 만났다면 
    더 행복해졌을거라는 사실.
    역시 개독은 만나면 안됨.
    개독은 개독끼리 어울리고 살아야됨
    댓글 0개 ▲
    해구신(2012-06-29 16:26:17)221.141.***.142추천 1
    교회에 빠진 여자와 만나고 싶지 않은게 다 저런이유 때문이지.
    휴일이 휴일이 아냐.
    댓글 0개 ▲
    후까씨(2012-06-29 17:01:11)222.98.***.63추천 2
    왜 저련년하고 결혼했을까??
    댓글 0개 ▲
    후까씨(2012-06-29 17:01:12)222.98.***.63추천 0
    왜 저련년하고 결혼했을까??
    댓글 0개 ▲
    씨보랄(2012-06-29 17:05:19)119.203.***.172추천 0
    저건 개독이 문제가 아니라 저 여자가 문제인것같은데...
    저여자는 도대체 삶의 의미가 뭐지...
    댓글 0개 ▲
    노도의김치맨(2012-06-29 18:23:18)121.130.***.80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해서 스트레스 쌓인다고?
    그냥 귀찮다고 하지?
    가만히 살면서도 스트레스 쌓일텐데 사는건 포기 하는건 싫은가 보지?
    댓글 0개 ▲
    [본인삭제]↑넌생길거임(2012-06-29 20:12:58)119.71.***.24추천 0
    댓글 0개 ▲
    짐캐리(2012-06-29 20:21:01)59.12.***.52추천 0
    개독들이 문제임
    전런개독들한텐 진짜 천국이 뭔지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함
    댓글 0개 ▲
    쌍화차(2012-06-29 20:37:45)218.9.***.220추천 0
    어지간히 정신줄 놓았구만 미친년;; 

    신앙이고 나발이고 전업주부면 전업주부가 해야할 일을 지켜야 가정이 유지되는데 저 씨발년은 지금 뭔짓을 하는거여 ㅡㅡ;;

    댓글 0개 ▲
    마나없음(2012-06-29 22:56:43)211.238.***.171추천 0
    저런 인간(여성이라고 말해주기에도 단어한테 미안하다) 만난 저 남편분은 전생에 도대체 무슨 죄를 어떻게 지었길래......

    보는 내가 참 답답하고 화가나서 미치겠는데..

    당사자는 어떨까..

    애기 때문이라도 계속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면 그건 엄청난 오산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애기 때문에라도 하루라도 빨리 이혼다고, 좋은 여자 만나서 좋은 가정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중요하지..

    저렇게 생활의 모든 부분을 '신앙'에 올인하고, 그 어떤 일에 대해서도 '나는 할 수 없다'로 일관하면서, 인생을 편하게만 살려는 인간은 아무리봐도 계도가 안된다.

    저런 인간 붙잡고 6년이나 살다니..

    저분 나중에 돌아가시면 사리 100만개쯤 나올듯..
    댓글 0개 ▲
    꼴리건(2012-06-30 00:08:45)58.233.***.14추천 0
    에라이 개같은 년 
    댓글 0개 ▲
    비오는여름날(2012-06-30 01:10:21)112.153.***.156추천 0
    본방송 편집이 좀 이상했다던데요..
    캡쳐는 더 나쁜x이 되어있고;;

    남편 혼자 가사일 하는것처럼 나왔지만 실제로 가사분담 하고있고,
    아내는 원래 전업주부가 아니라 둘째 낳은지 얼마 안되서 잠시 휴직중이라네요. 
    남편 분이 ebs게시판에 해명글과 함께 안타까운 마음에 글 올린거 봤습니다.

    남편분도 이혼고려 안했으니까 방송출연까지 하면서 이제야 잘 지내게 되거자나요, 앞으로라도 두부부 행복하시게 응원해줍시다.. 
    댓글 0개 ▲
    완전똥마렵다(2012-06-30 02:44:45)175.223.***.57추천 0
    얼마전 베오베꺼지 올라온 이 자료를 왜 또 퍼왔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기독교랑 여자만 보면 까고싶어 안달난사람들 같아요. 본 글의 여성이 저리된 이유에 기독교의 영향은ㅇ없어요. 
    댓글 0개 ▲
    화강암반수(2012-06-30 08:26:57)14.47.***.144추천 0
    '') 저 위에 연꽃같이님 분석 쩌네.
    댓글 0개 ▲
    닉네임3(2012-07-01 17:39:58)211.198.***.61추천 0
    이래서 결혼은 온쪽과 온쪽이 만나야 하는겁니다.

    자신의 결함이 있는지 객관적인 관찰을 해 볼 필요가 있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완전하게 이해하고 잘 알고 사랑할 수 있는 후에야..
    결혼해야 하는겁니다.

    자신도 사랑하지 않는데 누굴 사랑하고 가정을 꾸린다는 말입니까~~

    결혼을 반쪽끼리의 만남이고, 자신의 모자란 부분을 채우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큰 오해입니다~~

    그러면 저리되요....ㅋ
    연애랑 많이 다르죠?ㅋ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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