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얼은 존놔 큰 야망을 품고 있었음 자신은 천사중 전투력 최강인데 고작 천사장이니 시푿
이대로면 평생 신 따까리 노릇밖에 못한다 느낀거지
이에 이주얼은 벨리알에게 협상을 한거지 지옥에 삼대장을 내가 꼬득여 볼테니 너는 그때 뒤를 털어라 하고 
그렇게 협상은 성공을 하고 거대한 역사를 흔들 그 날이 찾아옴
천계와 지옥은 끝없는 전투를 해왔고 어느 한쪽이 물러설 수 없이 팽팽했지만 
공격에 핵이라고 할 수있던 이주얼이 룬검을 들면 악마도 신을 찾는다는 그 포스는 가히 상상초월!
하지만 그날따라 그는 무모히 단독으로 악마들의 본진이라고 할 수 있는 핼포지를 향해 어택땅을 찍게됨
이런 아뿔싸! 좆됨 룬검 잃어버림 으앙쥬금
이때다 싶은 악마삼대장은 이주얼을 좆다굴치고는 이주얼을 이대로 끝내나 싶었으나
이주얼에게 한마디를 듣게됨 영혼석은 악마를봉인하는 도구가 이나라 숙주를 지배하는 무서운 매개체라는걸
솔깃솔깃 삼대장은 귀가 존놔 얇았음 
이후 디아1스토리로 이어나감. 암튼 이주얼하고 벨리알이 짠 판위에 놀아난꼴이였지안나 싶다
이주얼이 타락천사로 디아2에 잠깐 나오지만 죽은건 아니고 벨리알도 괜히 거짓군주가 아님 거짓말의 황제라는거임. 어쩌면 둘이 ♡ 이미 요거

벨리알 생김새도 딱보면 역대 대군주급 악마들과는 다르게 존놔 약해보임
하지만 겉모습조차 거짓이고 그뒤에 무언가가 있다면? 흠좀무

지금 벨리알이나 아즈모단이나 검은영혼석을 원하고 있음
그에 대한 실마리는 오프닝에 나오는 년 이름 머더라? 암튼 걔가 가지고 있다고했는데
아 더 말하면 재미없음 나만 알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