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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포니 보고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포니 아종들이 함께 어울러 사는 왜 독립적으로 활동하는건가에서 말이죠...
그러다가 무서운 생각이....3아종의 대립시기 부터 사냥당해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시절 유니콘 왕정국가인 유니코니아는 좀 사치스럽게 살았다는건 모든 브로니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사치품 중에 크리스탈 포니도 포함 된거 아닌가 조심이 생각됩니다.
유니코니아 왕족, 귀족들은 자신만의 특이한 물건을 소유하고 싶은 욕구는 엤날 유럽 암흑시대 귀족들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신기하고 아름다운 크리스칼 포니를 소유하고 싶었겠고, 큰돈을 들여서 자신의 영지에서 장식으로 쓰거나 노예로 부렸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13~16세기 까지 유럽에서 미소녀, 미소년등을 우리에 가두어서 동물원처럼 감상하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유니코니아 귀족들이 크리스탈 포니를 비싸게 사주다 보니 다른 아종 포니들도 크리스탈 포니를 사냥해서 유니코니아 왕족, 귀족한테 팔아 외화를(그때는 서로가 적대적이고 게다가 국가가 다른 시절이니) 벌었을것이고 그중에서 가난한 어스포니들이 적극적으로 크리스탈 포니 사냥을 자주 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후에 포니들이 함께 살게되었는데도 그동안 당한 앙금이 많은 크리스탈 포니들은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국가를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영상에 보면 이퀘스리아와 너무 다른 생활양식 그리고 다른 포니와 구분되는 외모를 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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