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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렸는데 보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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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화영씨가 왕따를 당했다고 가정한 상태에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화영씨 : 그 외 멤버 = 피해자 : 가해자 상태입니다.
광수대표 : 화영씨 = 갑 : 을 관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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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보세요
왕따당한 상태에서 공개 대화를 한다고 한다면
1년 넘게 왕따 당한 피해자가
가해자가 보는 앞에서
가해자들이 왕따 시켰어요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사회보다 작은 학교에서도 이렇게 물어보면 아니라고 얘기하는데 작은 학교가 아닌 사회에서 이렇게 되면 얘기하겠냐구요)
그리고
그렇게 말할 성격이였다면 그전에 난리가 났겠죠.. 언론사 통해서 까발렸겠죠..-왕따가 얼마나 짜증나는 일인데..-
(생각해보시면 이번에 들어난 것도 화영씨로 인해 알려진게 아닌 다른 멤버로 인해 일어났기때문에 화영씨가 이런 성격이 아닌것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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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몇일 전까지 화영씨랑 광수대표는 갑과 을의 관계였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파기가 되었지요...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화영씨가 아닌 쌍둥이 언니인 효영씨가 아직 광수대표와 갑과 을의 관계라는 겁니다.
이로 인해 화영씨가 제대로 된 답변을 줄 수 있는 상황안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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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저는 이번에 공개때 화영씨를 비롯한 전 멤버와 광수대표, 언론기관, 그 외 타진요 멤버의 대화를 반대를 하는 것입니다.
뭐.. 문화평론가있어서 괜찮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문화평론가가 심리치료사입니까? 아님 정신과 의사입니까? 공개 대화 여부를 선택하시려면 먼저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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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올렸네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