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맨 아래 영문글(해석 첨부)에 나오는 원격 신경감시(Remote Neural Monitoring-RNM)나 전자적 두뇌링크( Electronic Brain Link-EBL)라는 말이 생소할 것입니다. EMF 뇌 자극(Electro-magnetic field Brain Stimulation)이라는 개념은 익숙할지 몰라도 말이죠.
여러분들에게 다음의 질문을 던집니다.
" 원거리에서 인간의 뇌(腦)를 조종(조작)하는 것은 실현가능한가?"
" <뇌(腦)를 해킹>하는 것이 가능한가?"
여러분들은 모르겠지만, 이 놀라운 "뇌(腦)해킹"이란 말을 지금으로부터 11년 전인 2005년 정기국회 원내대표 연설을 통해 당시 야당이었던 한나라당 대표인 강재섭의원이 미래의 기술을 제시하면서 언급한 바 있습니다.
第256回國會 (定期會) 國會本會議會議錄 第 5 號 國 會 事 務 處 2005年10月14日(金) 午前 10時 議事日程 1.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대표연설(계속) 附議된案件 1.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대표연설(계속) ·································································································· 1 강재섭 의원 ..... 과거에서 미래로 국정의 키를 돌려야 합니다. 산업혁명 시절에는 100년 속도로 인류생활을 변화시켰습니다. 그러나 지금 인터넷 혁명은 빠른 속도로 우리를 바꾸고 있습니다. 심지어 미래에는 사랑의 느낌, 필링도 이메일로 보낼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람 몸을 복제하고 인간의 두뇌를 해킹하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공상과학영화, 007영화, 이런 것이 우리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산업의 패러다임도 더욱 빠르게 변화할 것입니다. 이미 미국 EU 호주 이런 나라에서는 국가 차원에서 미래를 대비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다른 나라는 미래를 향해서 질주하고 있는데 우리는 과거로 과거로만 후퇴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출산,고령화 문제뿐만 아니라 경제,사회,과학,환경,에너지,가족 문제 등 미래의 모든 분야를 정확히 예측하고 비전을 제시해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저는 ‘국가미래전략청’의 설치를 강력히 제안합니다. 희망으로 맞이해야 될 미래를 우리가 두려움으로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제 말이 맞습니까?
분열보다는 통합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회의록 2페이지 http://likms.assembly.go.kr/kms_data/record/data2/256/pdf/256za0005b.PDF#page=1 실제 연설(회의록 참조)과 달리 언론에 배포된 연설문에는 <또 다른 사람 몸을 복제하고, 인간의 두뇌를 해킹하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라는 대목이 빠져 있었습니다. http://m.polinews.co.kr/news/article.html?no=18150
이에 대해 강재섭의원의 보좌관은 <자신이 작성한 것이며 예민한 문제라 뺀 것인데 강재섭의원이 발언한 것>이라는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한 나라의 국회원내대표가 생방송중인 정기국회 대표연설에서 자신의 보좌관이 <예민한 문제>라 뺀 것에 대해 발언을 했다는 것은 그가 어떤 식으로든 그와 관련 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알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뇌를 해킹한다>는 말이 생방송 중인 정기국회연설에서 아무런 정보없이 할 수 있는 말인가 이 말이죠. 연설문에서 빼지 않은 대목인 <사랑의 느낌, 필링도 이메일로 보낼 수 있다>는 것도 감정의 복제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이야기하는 것이어서, 현재의 "공표된" 뇌과학 기술로는 실현이 요원한 것처럼 보이는데 말이죠. 강재섭대표는 그날 연설에서 <국가 미래전략청>의 설치를 주장한 바있음은 위 회의록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보좌관이 언급한 "예민한 문제"라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예민한 문제라는 것이었을까요?
2005년은 미 CIA등 정보 군사계통에서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이 기술적으로 완성을 본 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기술의 국제적 유통 경로를 추정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미 CIA로부터 개한민국의 국정원 등으로 그 기술이 확산 유통되었음은 불문가지입니다.
잘 알다시피 현재 새누리당, 그리고 그 전신인 한나라당은 독재의 아류가 혼입되어 있는 세력입니다. 그리고 당시 당대표 강재섭은 군사독재친화적인 대구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입니다.
서구의 연구가들은 하나같이 이 정신침략기술의 보유집단을 NAZI적인 성향, (극단적) 국가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진단한 바, 현 새누리당과 그 전신인 한나라당의 독재아류 세력들이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 것인지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국정원과 새누리당, 과거의 한나라당 독재 아류세력들이 이런 불법적인 인간 통제기술에 은밀한 공감대를 가지고 정보를 공유하고, 그 기술의 실험에 동조 협력할 것이라는 것은 불문가지입니다.
뇌(腦) 해킹 기술 즉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은 현재 수많은 피해자들 TI (targeted individual)들을 낳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이 나라에서도. 현재 이 나라에서 국정원이 주도하는 이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 실험에 대하여 예수도 그를 믿는 신도에게 계시한 바가 있습니다. [베리칩을 만든 사람들이 < 이것은 ID 기능 > <위치 추적용이다><병원의 모든 진료를 기록해 두기 위한 의료용이다>고 할지라도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절대로 받으면 안 된다고 했다. 지금은 홍보기간이기 때문에 이 3가지 목적만 소개하지만 실제로는 그 속에 사람의 정신을 통제(mind-control)하는 기능이 들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그때가서 그 기능을 100% 활용하게 될 것이다. 이 베리칩을 만든 목적이 ID 기능 + 위치 추적용+의료용이라고 하지만 원 목적은 인간통제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 무서운 음모이다.
베리칩은 처음에는 마이크로 칩으로 - 베리칩으로 - 파지티브 ID로 - 지금은 글루코칩으로 변했다. 칩회사 역시 칩이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회사 이름도 바꾸고 있다. 이것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함이다. 한국 국정원에서도 이미 20년 전부터 칩(chip)을 가지고 인간 정신을 통제(mind-control)하는 실험을 해왔다. 그런데 서양이야 말할 것도 없다. 그 칩속에는 인간의 뇌(腦)를 조종하는 장치가 들어있어 그 기능이 가동되면 그 사람은 절대 00이 없다.] http://cafe.naver.com/20245/223광야의 소리 카페.
예수의 말대로하면, 개한민국 국정원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 beast>의 하수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나라의 주류 기독교도들이 그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모르겠습니다.
기독교인들에게 나중 베리칩을 강제로 심으려고 하는 것들이,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통치를 하려고 하는 것들이, 북한도 아니요, 중국도 아니요, 다름아닌 개한민국의 국정원을 하수인으로 두고 있다는 사실을.
이 나라의 주류 기독교는, 아이러니하게도 이들 <짐승 beast>의 하수인을 옹호하는 웃지못할 행태를 보이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나라에 있는 이 뇌해킹(정신침략기술)피해자들- TI(Targeted Individual)들은 여러 증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넷상에서 광우병 토론을 하던 중 토론 상대방이 국정원에 신고한다고 위협한 이후 주변이 이상하기 시작하더니, 현재까지도 고통을 당하고 있다거나, 트윗글에 정권 비판글을 적었다가 전자파에 기반한 신체피해를 지금까지 입고 있다거나, 천안함사건 분석글을 올린 후 사찰을 받은 후 피해를 겪고 있다거나 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간첩으로 조작한다는 공공연한 협박을 받고 있다고 토로하기도 합니다. 얼마전 아고라 네티즌인 엔키의 서님도 아고라에 글을 올린 후 피해를 당하셨다고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아래 영문 글(해석 포함)은 우리 모두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엄청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자세히 읽어보고, 바르게 이해하게 된다면, 미국인인 로보트 던컨이 바로 아래의 말을 하게된 이유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It is the last war that will ever be fought. But the stakes are very high. It is our souls, our freedom of thought and expression!!, our uniqueness and individuality that will be lost forever if we fail."
"인류 최후의 전쟁! 우리들의 영혼과 사상 표현의 자유가 걸려있는 최후의 전쟁! 우리가 진다면, 영원히 잃어버리게 될 우리 자신들의 고유성과 독자성이 걸려있는 전쟁!"실감하지 못하더라도, 여러분 앞에 미친개처럼 풀려나있는 이 파괴적인 기술(뇌해킹-정신침략기술)에 대해 경각심과 위기감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Covert Operations of US National Security Agency(NSA)by John St Clair AkweiFrom an article in Nexus Magazine April/May 96A lawsuit filed against the U.S. National Security Agency reveals a frightening array of technologies and programs designed to keep tabs on individuals..John St Clair AkweivsNational Security AgencyFt George G. Meade, MD, USA(Civil Action 92-0449) .The following document comprises evidence for a lawsuit filed at the U.S. Courthouse in Washington, DC, by John St Clair Akwei against the National Security Agency, Ft George G. Meade, Maryland (Civil Action 92-0449), constitutes his knowledge of the NSA's structure, national security activities proprietary technologies and covert operations to monitor individual citizens Ed.1. THE NSA'S MISSION AND DOMESTIC INTELLIGENCE OPERATION미 국가안보국의 임무와 국내정보작전Signals Intelligence (SICINT) 신호 정보The Signals Intelligence mission of the NSA has evolved into a program of decoding EMF(electro-magnetic field 電磁氣場) waves in the environment for wirelessly tapping into computers and track persons with the electrical currents in their bodies. Signals Intelligence is based on fact that everything in the environment with an electric current in it has a magnetic flux around it which gives off EMF waves. The NSA/DoD [Department of Defence] developed proprietary advanced digital equipment which can remotely analyze all objects whether manmade or organic, that have electrical activity.미 국가안보국(NSA)의 신호 정보(Signals Intelligence) 임무는, 주변의 전자기장 파(電磁氣場 波 elecrtro-magnetic field waves)를 해독하고 무선(無線)으로 컴퓨터를 이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화했다. 그리고 신체 내에 전류를 가지는 인간을 추적한다. 신호 정보(Signals Intelligence)는, 자체 내에 전류가 흐르는, 주변의 모든 것들은 그 주위에 전자기장 파(EMF waves)를 방출하는 자류(磁流 magnetic flux)가 있다는 사실에 기초한다. NSA/DOD(미 국방성)은, 사람이 만든 것이든 유기체든, 전기적 활동을 하는 모든 대상을 원거리에서 분석할 수 있는,독점적인 고급 디지털 장비를 개발했다. Detecting EMF Fields in Humans for Surveillance인간의 전자기장(EMF Fields)을 탐지해 감시한다A subject's bioelectric field can be remotely detected, so subjects can be monitored anywhere they are. With special EMF equipment NSA cryptologists can remotely read evoked potentials (from EEGs). These can be decoded into a person's brain-states and thoughts. The subject is then perfectly monitored from a distance. NSA personnel can dial up any individual in the country on the Signals Intelligence EMF scanning network and the NSA's computers will then pinpoint and track that person 24 hours a day. The NSA can pick out and track anyone in the US.대상의 생체전기장(生體電氣場 bioelectric field)은 원거리에서 탐지할 수 있고, 따라서 그 대상이 어디에 있든지간에 모니터할 수 있다.특수한 전자기장 장비를 써서, NSA 암호해독요원들은 원거리에서, 뇌파(腦波 또는 뇌전도腦電圖-electro encephalo graphy(EEG))에서 발생되는 포텐셜(註 1)을 읽을 수 있다. 이 포텐셜은 대상이 되는 어떤 사람의 뇌 상태와 생각으로 해독될 수 있다. 그렇게되면 대상은 원거리에서 완벽하게 모니터링된다. NSA 요원은 신호 정보 전자기장 스캔 네트워크(the Signals Intelligence EMF scanning network) 상의 국내 누구의 뇌라도 접속할 수 있게된다.그리고 미 국가안보국(NSA)의 컴퓨터는 그 사람을 콕 찝어서 하루 24시간 추적할 것이다.NSA는 미국 내 누구라도 대상을 선정하여 추적할 수 있다. 註1/ potential--물리학이론에서 장을 기술하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하는 개념을 말하며 벡터퍼텐셜, 중력퍼텐셜, 전자기퍼텐셜 등이 사용된다. 잠재적이라는 의미를 가졌으며 운동에너지에 대응한다. 정전기장에서의 퍼텐셜은 전위에 해당하며, 힘의 퍼텐셜인 경우는 위치에너지에 해당한다.NSA SIGNALS INTELLIGENCE USE OF EMF(eletro-magnetic field) BRAIN STIMULATIONNSA 신호 정보 부문의, EMF( 전자기장 electro-magnetic field) 두뇌 자극 이용NSA Signals Intelligence uses EMF Brain Stimulation for Remote Neural Monitoring (RNM) and Electronic Brain Link (EBL). EMF Brain Stimulation has been in development since the MKULTRA program of the early 1950s, which included neurological research into radiation (non-ionizing EMF) and bioelectric research and development. The resulting secret technology is categorized at the National Security Archives as "Radiation Intelligence", defined as "information from unintentionally emanated electromagnetic waves in the environment, not including radioactivity or nuclear detonation". Signals Intelligence implemented and kept this technology secret in the same manner as other electronic warfare programs of the US Government. The NSA monitors available information about this technology and withholds scientific research from the public. There are also international intelligence agreements to keep this technology secret.NSA 신호 정보 부문은 원격 신경 감시(Remote Neural Monitoring-RNM) 및 전자적 두뇌 링크( Electronic Brain Link-EBL-註/ 우리가 흔히 들어본 적 있는 데이타링크 개념을 생각해보시길)를 위해 EMF 두뇌 자극을 이용한다. EMF 두뇌 자극은 1950년대 초의 MK-ULTRA 프로그램 이후 발전해왔다. MK-ULTRA 프로그램은, 방사(放射 --비전리성 전자기장 non-ionizing EMF)에 대한 신경학적 연구와 생체전기의 연구(bioelectric research) 개발을 포함하는 것이었다. 그 결과로 얻은 비밀 기술은, 국가 안보 기록 보관소에서, " 주변 환경에서 부지불식간에 방출되는 전자기파로 부터 얻은 정보"로 정의된 "방사 정보(Radiation Intelligence)"로 분류된다. 이는 방사능이나 핵 폭발과는 관련이 없는 것이다. NSA의 신호 정보(Signals Intelligence) 부문은 이 기술을 실행하고, 미국 정부의 다른 전자전 프로그램들(electronic warfare programs) 처럼 이 기술을 비밀로 했다. 미 국가안보국(NSA)은, 이 기술에 대하여 접근할 수 있는 정보를 모니터하고, 그 과학기술적 연구 성과를 대중에게 알져주지 않는다. 또한 이 기술을 비밀로 하자는 국제 정보 협약이 있다.The NSA has proprietary electronic equipment that analyze electrical activity in humans from a distance. NSA computer generated brain mapping can continuously monitor all of the electrical activity in the brain continuously. The NSA records and decode individual brain maps (of hundreds of thousands of persons) for national security purposes. EMF Brain Stimulation is also secretly used by the military for brain-to-computer link (in military fighter aircraft, for example).미 국가안보국(NSA)은, 원거리에 있는 사람들의 신체 내 전기적 활동(electrical activity)을 분석하는, 독점적인 전자장비(proprietary electronic equipment)를 보유하고 있다. NSA 컴퓨터가 생성한 뇌(腦) 영상(또는 뇌지도brain mapping)은, 끊임없이 계속되는 뇌(腦)속의 모든 전기적 활동을 계속적으로 감시할 수 있다. NSA는, 국가 안보 명목으로 수십만명의 개별적인 뇌지도(brain maps)를 기록하고 해독한다. EMF 뇌 자극기법(EMF Brain Stimulation)도, (예를 들면,전투기에서 처럼) 뇌-컴퓨터 링크(for brain-to-computer link)를 위해 군(軍)에 의해 비밀리에 사용된다.For electronic surveillance purposes, electrical activity in the speech center of the brain can be translated into the subject's verbal thoughts. RNM can send encoded signals to the brain's auditory cortex, thus allowing audio communications direct to the brain (bypassing the ears). NSA operatives can use this covertly to debilitate subjects by simulating auditory hallucinations characteristic of paranoid schizophrenia.전자적 감시 목적을 위해, 두뇌의 언어센터(the speech center of the brain) 내의 전기적 활동을 대상(subject)의 구두(口頭) 생각(verbal thoughts)으로 번역할 수 있다. RNM(Remote Neural Monitoring 원격 신경망 감시)는 두뇌의 청각 외피(auditory cortex)에 암호화된 신호(encoded signals)를 보낼 수 있어, (사람의 귀를 거치지 않고) 바로 두뇌와 음성 통신을 할 수 있다. NSA 정보원은, 편집성 정신분열증(paranoid schizophrenia)의 특징인 환청(auditory hallucinations)을 모방하는 방법으로,타겟이 되는 대상(TI-TARGET INDIVIDUAL)의 심신을 약화시키기 위해 은밀하게 이를 이용할 수 있다.Without any contact with the subject, Remote Neural Monitoring can map out electrical activity from the visual cortex of a subject's brain and show images from the subject's brain on a video monitor. NSA operatives see what the surveillance subject's eyes are seeing. Visual memory can also be seen. RNM can send images direct to the visual cortex, bypassing the eyes and optic nerves. NSA operatives can use this surreptitiously to put images into a surveillance subject's brain while they are in REM sleep for brain-programming purposes.타겟이 되는 대상과의 어떤 접촉도 없이, 원격 신경망 감시 기법(Remote Neural Monitoring)은 대상(subject)의 두뇌 시각 피질(the visual cortex)의 전기적 활동을 지도화(map out)할 수 있고, 대상의 두뇌로부터 도출되는 이미지(images)를 감시 모니터에 나타나게 할 수 있다. NSA 요원은 감시 대상의 눈이 보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시각적 기억 또한 감시 모니터에 나타내게 할 수 있다. RNM은, 눈(eye)이나 시신경(optic nerves)을 거치지 않고, 직접 시각 피질에 이미지를 보낼 수 있다. NSA 요원은,뇌- 프로그램 목적을 위해 램 수면 중의 감시 대상의 뇌로 이미지를 몰래 끼워 넣기 위하여, 이 기술을 이용할 수 있다.Capabilities of NSA Operatives Using RNMRNM 기법을 사용하는 NSA 요원의 위력There has been a Signals Intelligence network in the US since the 1940s. The NSA, Ft Meade has in place a vast two-way wireless RNM system which is used to track subjects and noninvasively monitor audio-visual information in their brains. This is all done with no physical contact with the subject. RNM is the ultimate method of surveillance and domestic intelligence. Speech, 3D sound and subliminal audio can be sent to the auditory cortex of the subject's brain (bypassing the ears), and images can be sent into the visual cortex. RNM can alter a subject's perceptions, moods and motor control.1940 년대 이래로 미국에서는, 신호 정보 수집 네트워크(a Signals Intelligence network)가 있어왔다. NSA, Ft Meade는, 타겟이 되는 대상을 추적하고, 그들의 뇌 속 청각-시각 정보를 모니터하기 위해 이용되는,방대한 양방향 무선 RNM 체계를 가동 중에 있다. 이것은 모두, 대상와의 어떠한 신체 접촉 없이 행해진다. RNM는 감시와 국내 정보 수집의 궁극적인 방법이다(RNM is the ultimate method of surveillance and domestic intelligence). 언어, 3차원 음향(3D sound)및 잠재의식 下(식역하(識下)subliminal)의 소리가, 귀를 거치지 않고 대상의 두뇌 청각 피질(auditory cortex)에 보내질 수 있고, 이미지는 시각 피질(visual cortex)로 보내질 수 있다. RNM는 대상의 지각, 기분을 바꿀 수 있고, 자동차 운전하듯 조종할 수 있다(motor controㅣ). Speech cortex/auditory cortex link has become the ultimate communications system for the intelligence community. RNM allows for a complete audio-visual brain-to-brain link or brain-to- computer link.언어 피질 또는 청각 외피 링크(Speech cortex/auditory cortex link)는 정보 사회의 궁극적인 통신시스템이 되었다. RNM는 완전한 시청각 두뇌 對 두뇌 링크 또는 완전한 뇌-컴퓨터 링크를 허용한다.The above is a simple flowchart of Nuero-Electromagnetic Frequency Assaults showing methods that can be perpetuated by the Police and Military Intelligence Agencies towardRemote Mind Control Experiments, Behavioural Manipulation and Murder.위 내용은, 원격 정신 통제 실험(Remote Mind Control Experiments), 행동 조작과 살해(Behavioural Manipulation and Murder) 경향성이 있는 경찰과 군 정보 기관(the Police and Military Intelligence)에 의해 영구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신경- 전자기적 주파수 공격( Nuero-Electromagnetic Frequency Assaults)의 간단한 흐름도이다http://www.bibliotecapleyades.net/scalar_tech/esp_scalartech12.htm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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