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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만 조합하면 폭력적인 성향이 잔뜩 드러나는게 되는데 말이죠.
홍련 새장안에서 정신챙김 ->
까나리, 기절한 장화 밟고 있는 채로 하트박스에서 손칼이 나오는 마술 쨘! ->히익->이걸 네년 언니의 **에 **해버릴꺼야-> what?!->
홍련이 미쳐날뛰지만 까나리는 헤헤 웃으면서 푸욱! -> 힐! -> 반복 ->
홍련이 애걸복걸하며 차라리 자기를 찔러버리라고 말함 -> 그 말을 기다렸습미다 고갱님 푹 ->
찌르고 비틀면서 더듬더듬 -> 까나리가 귓속말로 "내가 입찰한 기서님 상회입찰하지마라. 이 더러운 여우년아."->히익
->하트박스가 도라에몽 박스마냥 별게 다 튀어나옴 ->
->그리고 이어지는 "얘한테 할까, 아니면 너한테 할까?" 코너. ->홍련이 발광하면서 자기가 하겠다고 함 ->
고통은 너의 기쁨 -> 갸아악! -> 죽기직전까지 갈때까지 까나리 미쳐 날뛰다 홍련이 터치다운 직전에 엉엉 울면서 힐 ->
쨘 하고 홍련이가 살아나니까 까나리 왈, "엉엉, 다행이야. 아직 너한테 줄 고통이 많은데 죽을뻔해서." -> 히익 -> 칼빵으로 도돌이!
여기에 어덜트의 교육시간이 섞이고 하면 '거침'정도가 아니라 아예 바윗돌 수준의 물건이 나옵니다요.
다만 이런거 쓰면 18k가 아니라 24k 풀골드가 되어서 그럴 뿐이죠...
그리고 쓴사람은 경찰서로 직행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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