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제가 올렸던 글들의 수많은 게시글을 확인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여러 다수의 의견들이 반기문 전 수장에 대한 평가글이더군요. 사실 제가 태어나기전의 일이며, 제가 알수 있는길은 cp장비에 입력된 사건사고,인물의 업적등 영상속의 글로 확인할수 있는것이 전부입니다. 제가 썼었던 여러 중대한 갈림길중 꼭 제가 만나서 충고해야되는부분이 있지만 역사서에 나온 평가에선 매우 중대한 업적 몇가지를 뽑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후대에 대한제국연합이 선진국들중에 강대한 힘을 갖게되는 미래기술력과 우주항공산업 우주항공교육에 대한 투자와 확장입니다. 이 전까지의 전 수장,대통령들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전문적이고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현재 대한제국연합의 진보적인 과학기술의 시작은 이때부터라고 적혀있습니다. 대한제국연합의 국토는 한낮 보잘것 없었습니다. 인구수도 타 국들에 비해서 현저히 낮았었지요. 매립된 자원이나 사용할수 있는 자원도 없었습니다. 대한제국연합이 이만큼 발전하고 군사,우주과학을 이끌어가는 강대국이 될수있었던건 인재에 대한 투자와 미래기술,과학분야의 진보 덕분이였습니다. 이후의 200년동안 전세계적으로 우주과학과 신소재 부분의 업적들은 모두 한국인 과학자들과 연구원,엔지니어들의 힘으로 많은 업적을 남기게 됩니다. 더 이상 먼 과거의 이휘소박사님과 같은 인물을 잃어버리지 않게됩니다.
이와는 반대로 대한제국연합의 과학기술력과 군사,우주항공 기술력이 진보되면 될수록 일본과 중국은 틈나는대로 모략을 일삼고 시기와 질투를 하게 됩니다. 정치적으로 대한제국연합을 고립시키려 하는 시도도 있었습니다. 먼 국가보다 가까운 이웃국가들을 지금부터 경계하고 조심해야됩니다. 특히 일본에 있어서는 할말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대사관에 요청한것들이 무산되면
저의 cp장비를 사진으로 남겨 여기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려운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저의 신분과 제장비를 노출시켜 하루빨리 한국으로 돌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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