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저의 소개와..제가 있었던 때의 종교에 관한 애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최근 근황은 대사관은 첫째주의 5월에 가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무작정 떨어진곳이라 3일정도 육체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생애 첫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는 노동이라 너무 힘이듭니다.
저는 대한제국연합의 국가 장학생으로서 13세 때부터 우주공학과 신소재공학을 공부하기 시작하였고, 현재의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에서 파생된 대한제국항공고등교육기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20세부터 과거의 kari에서 합쳐진 대한제국항공우주원에서 연구원으로 일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5년을 일을하였습니다(육체노동에 관련된건 로봇과 자동화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생산노동이라는걸 현재 처음 해보고 있습니다)
대한제국연합과 유럽연합국 이렇게 2국가만이 각 2대의 장비를 소유하고 있었고 제가 여기 과거로 오기전 2년전에는 불완전한 요소들 많았기때문에 제가 첫 실험자이자급박한 상황으로 이렇게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애초의 본인 대신에 왔어야할 가장 뛰어났던 제1연구원 동료는 일본의 모략으로 제가 오기 한달전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충격받으신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왔던 시대의 종교는 크게 세가지 종교로 나뉘게 됩니다. 1.무슬림 2.루시온 3.atheism
최근 역사서를 자주 보게 됩니다.
과거의 한글로 이야기하면 기독교,천주교,불교 같은 종교는 모두 전국가 전세계적 인구의 5프로미만정도만이 믿는 종교가 되버립니다. 제일 문제는 무슬림. 유럽연합국의 상위계층과 통치계층을 포함 인구의 80%이상이 무슬림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럽연합은 한때 고립된 연합국이도 하였고 전반적인 과학기술이 쇠퇴하게 됩니다(기구의 2대모두 한국인 과학자가 만들었습니다) 무신론교는 50프로 이상이. 과학기술의 발달과 우주항공기술과 화성의 변화와 발전. Gj667cc를 포함해서 많은 과학적 발전을 이루게 되면서 신의 존재를 믿지않는 무신론교리가 200년동안 활발하게 뻗어나가게 됩니다. 문제는 저희 시대의 타 종족들과의 교신성공입니다. 루시온교. 인간이 아닌 타종족을 우상시하는 정교로 위험한 교리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인간 이외의 3개의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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