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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pc, 탭북, 트랜스포머 노트북 등의 종류를 고민하다 결국 두 기종으로 좁혔습니다.
삼성전자 아티브 프로 a54
인텔 코어 i5-3337U (1.8GHz)
11.6인치 1920x1080
SSD 256GB / DDR3 4GB
HD 4000 / 윈도우8
888g - WiFi (키보드 & 태블릿PC 탈부착)
레노버 요가 13
인텔 코어 i7-3517U (1.9GHz)
13.3인치 1600x900
SSD 256GB / DDR3 8GB
HD 4000 / 윈도우8
1.54kg - 유선랜가능 (키보드 일체형, 360도 회전)
성능으로만 본다면 레노버 요가 13이 훨씬 낫다라 생각합니다만,
그 외 편의성 등 종합적인 관점에서 어떤게 더 나을런지요.
가격은 둘 다 안드로메다에 가있으므로 크게 고려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디자인은 고려사항에 들어가지 않으니 무시해주시고 평가 좀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PC나 노트북은 삼성 등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가성비가 엄청나게 떨어졌다는 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AS야 초기 불량이 아닌한에야 1년에 많이가야 1번이므로 다소 고생하더라도 감수할만 하구요.
다만, 태블릿pc쪽은 처음 구매해보는 거라 전문가분의 조언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은 레노버 ideapad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7인치에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성능면에서는 최신제품들에 그닥 뒤쳐지지 않습니다만,
무게와 부피 등의 문제로, 아무래도 편의성, 휴대성, 이동성 등이 매우 떨어집니다.
사실 노트북 구매시에는 휴대성보다는 기능을 좀더 중시해서 큰 화면과 고성능인 제품을 구매하였는데,
17인치에 3.5kg에 달하는 무게는 솔직히 부담이 좀 되네요.....
주용도는 동영상 플레이, 문서 작업, PDF 뷰 & 필기, 인강 시청이고
선택사항으로 적당한 고사양의 게임인데..
현재 노트북에서는 돌아가지만, 위 제품으로는 무리겠지요?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작업시에는 유선랜이나 WiFi 환경이 원활한 곳에서 이용할 것이고,
이 외에는 주로 지하철에서 많이 이용하게 될 거 같습니다.
가장 큰 사용처가 문서 뷰와 동영상 플레이가 될 것 같은데, 어떤 제품이 좀 더 나은 선택일까요?
개인적인 심정은 이미 레노버 요가13에 마음이 많이 가있는데,
아티브 프로 A54를 보니 편의성에서는 월등한 것 같아 고민이 좀 되네요.
특히 키보드랑 분리된다는 점이 지하철에서 요긴할 것 같긴 합니다...만, 쉽게 결정을 못하겠네요.
부디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 게 나을지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유 능력자 성님들 저의 결정 좀 도와주세여 ㅠ_ㅠ
지식인에도 올렸으니 혹시라도 네이버 지식in 내공이 필요(?)하신 분은 거기에 답변달아주시면 채택해 드리겠습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5&dirId=50202&docId=166712620
도움 부탁드립니다. 좋은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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