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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민주) 전국 여성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604명이 12일 오전 광주에서 양향자 여성최고위원 후보에 대한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지지자는 ‘양향자가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치의 대표성은 정치인의 의지와 삶의 궤적을 통해 확인된다”며 “우리는 양향자의 삶과 양향자의 의지가 이뤄낼 변화와 혁신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확신했다.
이들은 “양향자 후보는 쓰임이 분명하다. 우리는 ‘데려왔으면 써야 한다’는 양향자 후보의 말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필요하니까 쓰고 싶다는 말을 더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604명의 여성 지지자는 “더민주의 여성정치를 혁신할 양향자의 길을 확신한다. 여성에 대한 폭력과 혐오에 맞서 결기 있게 싸워낼 수 있는 사람 또한 양향자가 될 것”이라면서 “집권의 길에 여성을 중심에 세울 양향자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출처 |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68534 8월 12일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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