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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작후 아이템을 사고 미드 쪽으로 달린다.
인베이드를 가거나 상대 인베이드를 방어하다가 탑으로 복귀한다.
라인전을 한다. 초반 갱킹을 조심하면서 파밍을 하고 유리한 포인트를 잡아 파고들어 조금씩 격차를 낸다.
상대도 어느 정도 실력이 되기 때문에 킬은 못 낸다.
정글러가 갱을 오지만 귀환 or 스펠 다운 이상의 성과는 없다.
서로 라인을 밀고 당기며 라인전을 계속한다.
보통은 이득을 보기 위한 견제나 딜교환에서 끝나고 킬은 안나온다.
결국 챔프 상성이나 실력에 의해 cs차이만 조금 벌어진다.
어디서 퍼블이 나오고 누가 학살 중인지는 중요치 않다.
탑은 고독한 남자의 라인.
눈 앞의 적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정말 수 십 번의 딜교환과 견제로 조금씩 우위를 차지하며 cs를 30개 가량 차이로 압도하게 됬다.
단순 계산으로 대략 2:30초는 먼저 왕귀를 할 수 있다.
코어템을 맞추고 한 타에 참여하러 가는 중.
게임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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