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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카 악플후기 라는 책의 이런말이 나옵니다.
남성들이 주장하는 평등은 남녀 권리의 평등으로 이미 이루어진 상태고
여성들이 주장하는 평등은 여성이 우대되고 남성이 그것을 인정해주는 상태로 서로 동상이몽이다.
이제부터라도 한국 남성들은 '평등'을 부정하고 '공정'을 주장해야 한다.
페미니즘은 유리천장 같은 절대 보이지 않는 것을 설정하고 평등하지 못하다고 주장하지만
한국 남성들에게는 징병제, 결혼비용 등 눈에 명확하게 보이는 차별이 있기 때문에 평등보다 공정한 경기를 요구해야한다,
공정은 실현 가능한 룰이지만 평등은 개인에 따라 느끼는 것이 달라 영원히 실현 불가능하다.
"평등"이란 말 쓰지말고 "공정"이란 말을 쓰는게 좋을듯합니다.
굳이 여성할당제로 예를 들어보면
평등:왠지 실력보다는 남녀비율을 억지로 6:4 or 5:5로 맞춰야하는 느낌을 주는 단어같고
공정:어떠한 룰...규칙아래..남녀 가리지 않고,실력을 최우선으로 둔다는 느낌이듬
페미니스트들의 단어선점에 대해서 콕 찝어서 이야기 합니다.
평등이란 말 쓰지맙시다.
공정이라 합시다.
우린 평등을 원하지 않습니다. 공정을 원합니다.
양성평등도 싫습니다. 양성공정입니다.
남녀평등도 싫습니다. 남녀공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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