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남의 지지율에서 더민주와 문재인의 지지율이 궁물과 안철수에 앞서나가고 있고
지난 총선에서 정확성이 인정된 모 여론조사 기관의 스마트폰 조사에서
더민주의 지지율이 40%를 확보한것을 보고 이미 대선은 더민주의 문재인으로 결정되었다고 봅니다.
최근 반기문을 앞세우고 인터넷 사이트에서
문재인은 제2의 이회창이라는 프레임 그리고 새누리의 여의도연구소에서 문재인이
나오면 새누리가 승리한다는 말을 보고 설레발이 아니라
최근의 여론조사 흐름을 보면 더민주와 문재인의 승리가 점점 굳어 지는것이 아닌가 하는
스스로에게 확신과 믿음을 가져 봅니다,
호남에서의 승리 그리고 정권심판 바람이 불 수도권 그리고 부울경의 문재인 지지,,
이런 큰 키포인트를 보면 호남은 분명 문재인에게 계속해서 지지율이 오르고 있다는것은
부울경에서 승리가 가능한 유일한 야권후보로서 무척이나 고무적이다고 봅니다.
종편과 수구들이 있지도 않은 거짓의 호남홀대론을 퍼뜨렸지만
안철수의 궁물은 리베이트 사건 이후로 호남에서 급속하게 지지율이 하락하고
포퓰리즘에 기댄 궁물의 한계를 보여주고 점점 사라져 갈것입니다,
역대 야권후보중에서 부울경과 호남의 표를 동시에 가져올수 있는 유일한 후보가 문재인이고
표만 놓고 본다면 김영삼이나 김대중보다 훨씬 위력적인 후보라고 봅니다,
호남이나 부울경이나 지방뿐만이 아니라 수도권에 있는 호남이나 부울경 출신들의
문재인 지지경향은 더욱더 높다고 봅니다,
즉,, 호남에서 50% 근접하는 득표율,, 부울경에서 48% 정도의 득표율, 정권교체바람이 불 수도권에서
45%에 근접하는 득표율이 가능하다는것이 문제인의 능력이죠,,
문재인은 최소 36~37% 근처에서 출발하고 반기문은 최대로 받아봐야 36~38%까지입니다,
말하자면 문재인이 가진 최소 득표율 36%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중도로의 확장력 5%만 가져온다면
42%이상의 득표를 해서 3자대결에서 승리한다고 봅니다,,
이것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보여준 더민주 40%지지율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더민주는 그 5% 확장을 위해서 모든것을 해야죠,,
최근 다음 대선의 키포인트인 경제복지분야에 집중해야 된다고 봅니다,
사드문제에 대처방안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그런 대북문제와 관련해서는 NCND나 양면전략도 좋다고 봅니다,
대신 그런 대북문제보다 경제복지분야에서 프레임의 중심으로 해야 된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