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최근 연예인 리쌍 건물에서 곱창집을 하다 쫓겨난 서윤수씨는 매일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 지난 7월 7일, 신사동에 있는 윤수씨의 곱창 집에 백여 명의 용역이 들이닥쳤다. 윤수씨와 명도소송중인 건물주 리쌍이 신청한 강제집행! 용역들은 사람들이 있는 지하를 향해 소화기를 분사했다, 그를 도와주러 온 근처 가로수길 상인들 중에서도 부상자는 속출했다. 피해자와 가해자는 뻔해보였다. 하지만 인터넷과 SNS상의 여론은 달랐다. 그들은 리쌍의 갑질이 아닌, 세입자 서윤수 사장의 을질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요약 : jtbc가 우장창창곱창집 옹호하는 소재로 시사프로찍음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1227895&page=2&exception_mode=recommend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