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은 '염력' 이후 고심 끝에 차기작으로 '부산행2'를 결정하고 그간 시나리오 작업에 한창이었다. '반도'라는 가제로 준비 중인 '부산행2'는 전편에 이어 좀비 바이러스 안전지대로 여겨지던 부산까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반도'는 내년 상반기 촬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과연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2-반도'가 '신과 함께'처럼 한국영화 시리즈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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