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평범한 대한민국 남자이고 여자에게 아름답다라고 말하는게 여성혐오적 발언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는 사람임을 밝혀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진보들의 가장큰 문제점은 큰건 보지도 못하고 작은것만 해결하면서 입지를 만들려는게 문제입니다.
쉅게 뭣이 중한지도 모르고 자극적인 소제를 끌고와서 관심받고 이미지 메이킹을 하려는 장사꾼과 다름없죠
언제나 민주당을 까고 자신들이 대안이라고 말하며 밥그릇을 넓혀가려고 하는 말그대로 거지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흙수저가 유행하니 그걸 도용한 년이 재산이 몇천만원이고 정의에 대한 진정성도 없는당이 이름은 정의를 쓰고...
당명자체가 자신들의 정체성과 위반되니 조만간 당명바꾸는걸 당규로 정했다고 하니 조만간 바꾸겠죠
추천당명은 이미 유명하죠 메갈당
것보다 그냥 언니당 하시죠 정체성도 바로 보이고 페미가 말하듯 오빠가 지켜주는건 반대지만 언니가 지켜주는건 찬성이야^^
저는 메갈 논쟁이 계속되는걸 보면서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현재 뭐가 중한지 사드도 있고 우병우 진경준 그리고 만표형도 있는데...
그런데 이 쯤보니 이것도 가지치기의 한가지일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회에서 진보장사하면서 강연다니면서 돈버는 진보 지식인들
대학에서 뭣도 모르는 신입들 관리하면서 정신교육시켜서 지들 말듣게 하는 후까시 대학생들
이런 잡것들 퍠기처분할때가 된거 같네요
우리 나라는 진보나 보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부정과 정의의 싸움입니다.
19세기 낡은 이념인 진보 보수로 편가르기하는 싸움이 아닌 불공정한 저들이냐
아니면 우리냐의 싸움입니다.
꼴에 명문대 나와서 진보를 이념으로 배우고 서민들의 삶은 모르고 사는 저 병신같은 진보지식인들 이제 가면 벗을때가 됐네요
ps.팟캐스트 신넘버쓰리 이번주올라온거 청취 강추합니다.
이념에 사로잡혀 귀를 막고 때를 쓰는 어린아이의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