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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매일매일은아니구요 날씨가 비올꺼같고 비올때만 안가는.. 거의 일주일에 5번정도죠..
그정도를 거의 가는데 이젠뭐.. 해오름 갈때도 풀댄싱으로 올라가고 남산 1/2 까지는 그냥 댄싱으로 올라가고
저번에 친구데리고 남산올라갔는데.. 뭐그리 느리던지....이제부터 시간이나면 북악까지 갈생각인데....
요새 공부 ㅈ까라그래! 난 자전거를 탈테다! 라는식으로 아니면 정말힘들때 정말 포기하고싶을때 드는생각.. 공부도안하고 이걸하는데 여기서포기하면 학원 선생님한테도 미안하고 공부한다고 뻥치고 나온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그런마음으로 올라가는데..
학원에서도 자전거 선수 할 생각있냐고... 학교선생님두.. 친구들두.. 정말 시켜준다면 정말정말 노력 엄청나게 고통을 겪고 노력하면서 선수가 돼는거....아는데 무슨 청소년 대회같은거 있으면 함 나가보고싶네요.. 어차피 점됄테지만..선수의 능력치가 어디인지 까지 궁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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