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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지금 있는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매우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난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리 기를 쓰고 만드는지….
그냥 매일매일 만들어지는 졸작들, 만들고 좌절하는 음악, 실망스러운 문학작품,
그림들… 그게 다 그 자체로 예쁜 거거든요.
그걸 되지도 않는 잣대로, 누굴 상 주고 떨어뜨리고.
그런 걸 즐기는 사람들의 잔인한 속성을 부추겨서 장사를 해먹는 건 나는 반대입니다.
김창완님의 이런말처럼 길도 막 명수형 음악들으면서 길은 작사 작곡가능한 사람으로써 한마디를 하게되면
명수형이 의기소침 또는 요즘세대와 같은 음악색으로 가질까봐 본인의 말을 아끼는거 되게 멋있었어요...
기리형 명수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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