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대 총선에서 드디어 PK에 바람을 일으키면서 민주진영이 당선되었지만
경남의 도시 지역에서 아직도 불모지인 지역이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뿐만이 아니라 민주진영의 승리를 위해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곳
하지만 여전히 불리한 환경인 서부 경남권의 중심 권역 진주시에서
민주정권을 위해 가시밭길을 걸어온 사람이 있습니다
19대 총선에서 22.8%
20대 총선에서 33.9%
그 사람은 정봉주의 전국구에 출연하는 최강욱 변호사의 친구인
정영훈 경남 진주갑 지역위원장입니다
이전 지역위원장인 김경수 현재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이 낙동강 인근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기적을 이뤄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그 바람이 경남 서부지역으로 퍼져나갈 차례라고 봅니다
경남의 정치를 불의에 맞서 싸웠던 선명한 민주정신으로
홍준표가 저지르고 있는 학정을 심판하여 경남도민의 민생을 살리는 위원장으로
도민과 함께 정권을 교체하고 함께 하는 도당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8월 5일부터 6일까지는 권리당원 ARS
8월 9일 화요일 오후 3시에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대의원 현장투표를 한다고 합니다
경남지역 권리당원, 대의원 여러분들께
진주에서 선명하게 싸우고 있는 정영훈을 경남도위원장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