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많은편인데  친구가 바람피는걸  막아도 제3자가 남연애에 끼지말라며 잘못된거라고합니다.

여자친구가 유흥업에 종사하는데 알고 만난거아니냐며 이해해달라고합니다ㅠ알고마났죠 네네ㅠ그만두라고해도

이해해 주길바랍니다.

친구에게 총선때 투표하라고 투표도안하면서 정치에대해 논하지말랬더니  지는 술마시고 놀았으면서


투표안한거 가지고 지를 나쁜사람 만들지말라며 저보고 뼛속까지 오유인이랍니다.

전 간접적으로  틱톡모임에  쓴글인데 발끈하더군요

이명박정권 들어서 온갖부정부패를 보아오고  잘못된걸 지적했더니 좌빨이랍니다.

좌빨이고 자파우파고 진보고 보수고 정치를 몰랐던내가  뉴스나 신문에서 뻔히 보이는 

이명박정부의 잘못된점을  이야기할때 다들저보고 

좌빨 종북 친북이라합니다.

난 열심히 먹고살려고 밤에 일나가는데 부모님은 철들으라고합니다제 나이 29세....

결혼할준비 해야하는 나이죠...ㅠ그냥 부산사는 흔남입니다.

과거에 여친과 헤어진이유도 전 옳은말은했는데 헤어졌습니다.

차였죠.

물론 무조건 사랑하는사람의 편에서야되는건 맞지만 친누나가 5 년사군 남친이있는데 

가족을 위해 잘사는남자 만나서  등쳐먹다가 그남자가 돈을 돌려달라고 모구하는중이라더군요.


그래서 전 친누나지만 그건 잘못된일이라고  5 년만나고있는 남친한테도 상처받는일이고

당한 남자한테도 몹쓸짓이다. 사람은하는 만끔돌아오는법이니 너는 그러지말이라고했는데 차였습니다...


아놔  폰오타 이해 하세요ㅠ왜아무도 제맘을 몰라주죠?제가 옳지 않은건가요?

여친이면 여자니니까 여자편에 서야하고
친구는 친구니까친구편에 서야하며

정귄이 막강하니 눈가리고 귀막고 부정부빼른 보아도머리를 숙여야하는겁니까..
ㅠㅠ 내가 올바른일읈재도 욕먹어야하고 남을 돕진 않아도 최소한 남한테 피새안줄려고 노력하ㅁ 산ㄷ아왔는데 세ㅣ상은ㅈ쉽지않네요ㅠ올바르게 지킬꺼 다지키고할면 친구도없고 여자도없고  부와권력도없는 서민으로 살아야하는게 이나라 이세상인거 같아서 슬픕니다..... 그래서 한잔했어요ㅠ




ㅂ













그런것들을 하지않았고 하지않으려 력하고살았습니다.

과거 여친이 친누나가 남자를 잘물어서 자기가족이 가난에서 탈출했다더군요.

근데 여친누나는 원래 남친이있었고 물직적으로 만나는 남친은 조폭인데 그조폭이 그동안 받아간거 내놓으라는데 어찌해야되냐 묻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