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의당애 해준게 비례표 하나준거 밖에 없는 거의 유령 징어입니다. 즉 눈팅족이란거죠.
그런데
이번 사태에서 우리 오유인들의 모습을 보며 한가지 느낀건 착하다고 해얄지 멍청하다고 해얄지 오유안에서만 시끄럽고 분노하고 난리피우고 또 분탕질당하는 것을 보며 언제라도 이런 상황이 또 발생할 수있겟다입니다.
왜 정의당에 공식적인 항의와 사과를 요구하지 않습니까?
잘못된 자료를 가지고 논펑을 내어 우리 오유를 폄하하고 불명예스런 낙인을 찍어 버리고 자기네 정치적인 이윤를 챙기기위해 하나의 도구로만 취급하는 비양심적인 정당과 그 대표에게 왜 공식적인 항의및 사과를 요구하지않고 있나요?
10억이란 총선용 총알을 단 하루만에 빌려주고 더불어 수많은 오유인들의 지원 사격으로 비례대표가 나오게 해줬건만 돌아 온건
"니네는 우리당의 일회성 총선 도구이고 일베,메갈이랑 똑같은 쓰레기 커뮤일뿐이야"
라는 배신뿐입니다.
단 한번 심상정대표의 감사 인증 방문사진에 적혀 있던 여징어란 단어를 보며 그녀의 얼굴이 정말 가증스럽게 보였습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정의당이 오유에서 그많은 지원과 사랑을 받았다면 오유를 조금이라도 협력 지지세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논평철회때나 이후라도 오유인들의 명예를 실추시킨 잘못을 공식사과하고 책임있는 고위당직자가 오유와 정의당게시판에 입장 표명 및 해당 당사자의 징계를 약속했어야 합니다.
이게 친목질인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유안에서만 분노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오유인들의 분노와 자괴감, 박탈감등을 정의당에 전달하고 공식항의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